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제1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시니어 축구대회와 제15회 순천시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순천시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교류 음악회를 열고 K-POP, 애니메이션 OST 등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300여 명의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두 도시 청소년들의 음악적 교류와 우정 증진에 기여했으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시 드림스타트가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치유 심리극 기반의 체험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역할극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가족 유대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긍정적 부모 역할 강화, 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해룡면 남가리 일원에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수목을 재활용해 예산 절감에 나선다. 약 1km 구간에 배롱나무 460주를 식재할 예정이며, 대대동 일원에서 관리 중인 배롱나무를 이식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설계 및 시공 공정 최적화를 통해 품질 유지와 재정 부담 최소화를 동시에 추구한다.

순천시가 봄철 청소년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왕운중, 연향중, 금당중, 팔마중학교를 방문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건강 상담 및 마음건강관리 앱 '터치마인드' 이용을 홍보하는 등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순천시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을 따라 걷는 '순천 남파랑 모카워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걷기, 커피 체험, 족욕, 티타임, 아로마 테라피 등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하여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했으며, 외국인 관광객까지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연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생태문명도시를 향한 새로운 미래 설계를 위해 '순천에코칼리지 촉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4명의 예비 촉진자들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개월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생태민주주의, 지역 순환 경제 등을 탐구하고 연구지원금을 받아 생태적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기존 행정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순천을 생태문명의 세계적 모델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하고 개인전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4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12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한 전국 규모 대회였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방송, 뮤직비디오,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로케이션 정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양한 테마와 계절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순천만국가정원은 영상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스토리형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아 촬영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원의 가치를 확장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2026년 CNC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반' 교육생을 선착순 8명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CNC 기계 이론, 2D 도면 제작, 기계 조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목공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만 5~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꼬마정원사 양성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 교육은 3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14개소 350여 명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식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감수성, 관찰력, 정서적 안정감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로 11년 차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누적 3,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순천시의 정원·생태 자원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순천시가 농촌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9일까지 '여성농업인 이동건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관련 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목표로 하며, 이동검진 차량 2대와 전문 의료인력 10명이 투입되어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항목 특수검진과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 만 51~80세 읍·면 지역 여성농업인 약 2,9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