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만국가정원이 봄을 맞아 '가든멍', '가든피크닉', '튤립왔나봄' 등 3가지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가든멍'은 휴식을, '가든피크닉'은 피크닉과 공연을, '튤립왔나봄'은 150만 본의 튤립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창업연당 공유오피스 입주 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창업 7년 이내 청년 사업가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애니메이션·웹툰, 우주·방위산업, 그린바이오,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템 보유 기업을 우대한다. 선정 기업은 1년간 입주하며,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맞춤형 창업 컨설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순천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사전 신청을 23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돌봄, 주거 개선, 건강 관리 등을 통합 연계하여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특정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상담 및 조사를 거쳐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받고, 식사 지원, 병원 동행, 주거 개선, 방문 건강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가 문화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핵심 인력 유치를 위해 '문화콘텐츠 기업 종사자 정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일자리 및 주거비 지원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은 미래 핵심 전략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이전 초기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순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예방접종 선택권 확대를 위해 24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에 사백신을 추가 지원한다. 만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생백신 50% 지원하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는 생백신 무료 및 사백신 일부를 지원한다.

순천시가 3월 홍매화를 시작으로 벚꽃, 튤립, 겹벚꽃, 철쭉, 장미 등 다채로운 봄꽃 축제와 함께 순천만국가정원 '가든멍' 프로그램, 선암사 '차 오르는 봄' 기획투어, 순천 드라마 촬영장 레트로 체험, 낙안읍성 조선 시대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봄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순천시립합창단이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여 '모차르트의 빛과 어둠'을 주제로 한 제102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주요 장면과 진혼곡을 선보이며 약 550여 명의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순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00여 명의 시민, 유관기관, 임업 관계자와 함께 순천시립공원묘지 인근에서 편백나무 1000주를 식재하며 경제림 확대와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탄소 저장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청렴의 가치를 상징하는 기념 식수를 통해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 슬기로운 공익생활' 기본교육을 개최하여 공익활동가들의 역량 강화와 일상 속 공익활동 실천 가치를 확산했다. 김희송 교수의 특강과 함께 원도심 플로깅 활동으로 교육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여 시민들은 공익활동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순천시가 정원 속 워케이션 공간인 캐빈하우스의 출입문을 강화도어와 스마트 도어락으로 전면 교체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개선으로 이용객들은 소음 차단 및 보안 강화 효과를 누리며 정원 풍광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한국관광공사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져 국비 지원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시가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18세~45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대학생 동아리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활력 촉진, 취·창업 지원,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한다. 총 33개 팀을 선정해 최대 6백만원까지 지원하며,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 후 성과 공유 및 네트워크 교류도 지원한다.

순천시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외지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2026년 순천시 봄날의 쉼표, 반값 STAY'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월부터 시행되며, 순천 내 숙박 1박 이상, 주요 관광지 1곳 이상 방문, 5만 원 이상 소비 시 여행 경비의 50%(최대 10만 원)를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방문 5일 전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