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하며 청암대와 제일대 현장을 방문해 전입신고 및 순천시민 혜택 안내를 진행했다. 순천대 방문도 이어질 예정이다.

순천시립합창단이 오는 19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의 빛과 어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밝고 경쾌한 곡들과 장엄한 '진혼곡'을 선보이며, 정상급 성악가들과 라퓨즈 필하모닉이 협연한다. 티켓은 R석 1만원, S석 6천원으로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및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순천시가 국제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확대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중국 상해발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여수엑스포항에 입항했으며, 212명의 중국 관광객이 순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순천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해외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4월과 5월에도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관광객들은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을 방문하며 순천의 생태, 역사, 전통의 매력을 경험했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순천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과 재원 확보에 기여한 개인 납세자 450명을 '순천시 모범납세자'로 선정하고 감사 서한문과 순천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이 봄을 맞아 동천 물길을 따라 운항하는 '정원드림호'의 올해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약 4개월 만에 다시 시작된 이번 운항은 물 위에서 정원의 봄 풍경과 동천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30~40분간 진행되는 선상 투어는 정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동천의 옛 뱃길 복원 의미를 담아 운항을 시작한 정원드림호는 순천만국가정원의 대표 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항될 예정입니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가 최근 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유소 유통질서 점검 TF'를 운영하며, 관내 주유소 85개소를 대상으로 가격 담합, 유류 매점매석 등 불법 유통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난방비 지원 사업 확대도 전남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제너시스BBQ 그룹과 손잡고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컨벤션센터,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순천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봄맞이 사랑의 집 청소'를 실시했다. 복지기동대원들이 쓰레기 정리, 곰팡이 청소, 방역, 노후 전선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순천시 상사면 주암댐실버대학이 2026년 개강식을 갖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노래교실, 건강교실, 웃음치료 등이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가 중앙동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한돈 불백 70팩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동원그룹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중앙동 저소득 가구 및 돌봄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은 경로당 안전 교육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순천시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가 어려운 아동 40명에게 주 2회 도시락을 지원하며, 향후 결식 아동 발굴 및 공공 급식 연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착한급식 가맹점'을 2026년까지 30개소로 확대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이 새봄을 맞아 관람객 중심의 맞춤형 해설 서비스, 월간 팝업 체험존, 미래형 로봇 교육 프로그램 '로보 키즈 랩' 등을 신설하며 운영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월요일 휴관을 폐지하고 시간대별 맞춤 해설을 제공하며, 매달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존과 로봇 원리 및 프로그래밍 교육을 통해 로봇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