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법인 2개와 개인 10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 우대,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청암대학교와 그린바이오 기반 지역산업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 연구,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순천시가 '2026 순천에코칼리지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 예비 촉진자 34명을 최종 선발했다.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와 다양한 직업군의 인재들이 참여하며, 9개월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생태문명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목표로 490억 원을 투입해 놀이, 문화, 참여, 안전, 보건, 교육, 가정 등 6대 분야 43개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24시 안심 어린이집, 순천형 영아안심반, 달빛어린이병원, 순천만잡월드 등이 포함된다.

순천시가 전남·광주 통합 및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된 맞춤형 공공기관 유치에 나섰다. 반도체, 문화, 우주, 바이오, 치유 5대 분야에서 14개 핵심 과제를 선정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분원),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을 유치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및 남부권신산업수도개발청 신설을 건의하고, 혁신도시법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입지 자율성 확보를 추진한다.

순천시는 온라인 주문 확대와 비대면 소비 증가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기를 도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80%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총 54개소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2023~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동일·유사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키오스크를 신규 설치하는 경우,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점포 면적 50㎡ 이상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해야 하며, 50㎡ 미만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또는 일반 키오스크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설치한 기...

순천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우수선수 육성, 지정 스포츠클럽 운영,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등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의결했다. 또한, 지역 패럴림픽 운영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맞이한 순천만국가정원이 100만 본의 튤립을 비롯해 다양한 봄꽃과 함께 나들이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튤립 외에도 백목련, 자목련, 수선화, 아네모네, 벚꽃, 유채 등 250만 송이 봄꽃이 3월 내내 정원을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생산적 휴식, 가든 멍' 행사, 피크닉 및 도시락 콘테스트, BBQ 빌리지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미식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눈과 입이 즐거운 봄 여행을 선사한다. 정원드림호, 스카이큐브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정원과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 문화관광국은 2026년 워크숍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치유도시' 전략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관광, 유산을 연계한 도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반복 가능한 일상형 문화 프로그램과 체류형 경험 설계, 시민 참여 기반 공동생산 구조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문화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신대학교 이순형 교수는 특강에서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순천시의 높은 잠재력을 강조하며 최적 입지임을 역설했다. 순천시는 전 부서 역량을 집중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순천시는 오는 3월 2일 2026년 순천 낙안읍성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김빈길 장군 추모제를 시작으로 당산제, 윷놀이 대회, 문화 공연, 횃불들고 성곽돌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전통 세시풍속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과 짚물공예, 대장간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순천시가 지역 내 소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3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주 7일,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현대여성아동병원이 3월 1일부터 월요일 진료를 추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