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원도심 애니·웹툰 클러스터에서 '2026 순천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전 의향 기업 20여 곳을 포함한 50여 개 기업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순천시는 제작비 지원 확대, 고용·정주 지원 신설 등 강화된 지원 정책과 인재 양성, 비즈니스 지원 강화를 통해 콘텐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순천문화재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 및 문화기획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은 결과보고집 '2025 워킹그룹 프로젝트 순천 「비정제토크 : 달콤매콤 리마인드북」'을 e-book으로 발간했다. 이 보고집은 전남문화재단의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가들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한 '워프 순천'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서에서 벗어나 청년 예술인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에 대한 기대를 담아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높였으며, 순천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집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순천시가 위생 관리가 어려운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홈 클린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순천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더클린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 돌봄 공백, 저장 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맞춤형 청소, 방역, 정리 지원을 제공하며, 총 88백만 원 예산으로 28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고난도 특수청소, 토탈케어 서비스, 우렁각시 사업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 보호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표로 한다.

순천 성가롤로병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최종 선정되어, 전라남도 전역의 심뇌혈관질환 치료 및 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신 의료장비 도입, 전문인력 확충, 24시간 전문의 상시 대기 등을 통해 중증·응급 환자의 지역 내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순천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피해보상 신청을 지속적으로 접수 및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3일 시행된 특별법에 따라 기존 보상 심의에서 인정받지 못한 사례도 재심의 신청이 가능하며, 이상반응 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 재심의 희망 시 2026년 10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보건소에서 상담 및 접수 안내를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또는 순천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가 오는 3월 18일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서 '내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과실수, 조경수, 미니화분 등 총 21,000주의 묘목을 순천시민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행사 당일에는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의 모이라, 가천산방, 백종원플라워농장 3곳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우수 치유농업 인증시설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인증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처음 시행되었으며, 시설, 인력, 프로그램 등 3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치유농업 활성화와 농촌 소득 증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3월부터 영아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의미 있는 성장 기념을 위해 백일상·돌상 소품 대여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콘셉트의 상차림 소품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순천시 장난감도서관 회원에게 4박 5일간 대여 가능하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순천 송광사 침계루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보물로 지정되었다. 침계루는 국내 두 번째로 큰 대형 사찰 누각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고려시대부터 불교 문학의 중심지 역할을 했으며, 승려들의 강학 공간으로 사용된 독특한 특징을 지닌다. 또한 영호남 건축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으로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다.

순천만천문대가 3월 3일 밤 '개기월식'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관측 및 교육 프로그램 <2026 Red Moon: 순천만의 붉은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블러드 문' 현상을 관찰하고 전문가 강연, 천체망원경 관측, 포토존 운영, 전통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기상 악화 시 실내 강연만 진행된다.

순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근속 중인 청년과 해당 기업에 4년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며, 순천시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과 만 18~45세 순천시 거주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는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개최하며, 시민 참여 행사와 함께 태극기 소지자 낙안읍성 및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무료입장,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