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를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모바일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누리집에서 간편 인증 방식으로 신고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담도 제공한다.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 초과 시 신고 대상이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정부24 전입신고 시 임대차 계약서 첨부로 자동 신고 처리도 가능하다.

순천시가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주민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시설 정비가 아닌, 주민, 마을 리더, 지역 활동가 등 '사람'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마을 문제 진단, 해결 방안 마련, 발전 계획 수립 및 실행을 지원한다. 마을 리더 교육, 공동체 발전계획 워크숍, 농촌활성화교실, 손맛나는 읍면생활 프로그램, 마을자원 기록사업 등을 통해 농촌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기반 확립을 목표로 한다. 이는 농촌협약 사업 성과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농촌, 공동체가 살아있는 농촌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낸 혁신적인 문화·예술 콘텐츠 강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인문학적 깊이 더하기, 도시 전체를 활용한 공간 재생 및 미식 콘텐츠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가 '제4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2026년 농정발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변화 등 당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 유입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위원회는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 매곡동에서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가 3월 7일 개최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를 주제로 문화 콘텐츠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체험 부스, 플리마켓, 지역 역사 연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순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이 19~20세로 확대되었으며, 1인당 20만 원의 지원금이 선착순 1,689명에게 지급된다. 올해는 예매처가 확대되고 영화 관람 혜택이 신설되어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순천시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을 기념하여 '3인 3색 순천 릴레이 토크 콘서트'와 '순천만 치유·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흑두루미 첫 관찰 30주년과 순천만 람사르협약 가입 20주년을 기념하며, '30년의 생명, 20년의 약속_순천만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한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이기영 배우, 박구용 철학자가 순천만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순천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순천시가 2026년까지 681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참여·권리 5대 분야 10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 기업의 청년 채용 시 인건비 지원,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 구입 및 전세 대출 이자 지원, 은둔·고립 청년 마음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문화재단이 창의적인 독립기획자와 순천 예술인을 연결하여 지역 문화 가치를 높이는 '2026 독립기획자 주도형 순천 아트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순천 문화자원 재해석 또는 시민 참여형 예술축제 기획이며, 선정된 기획자에게는 기획자비 500만원과 프로젝트 실행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재)순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기술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30팀 내외에 3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순천시 1년 이상 거주 전문예술인(단체)이 대상이며, 원로, 취약계층, 청년, 다문화, 장애예술인 등은 우선 지원된다.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루미&뚱이'의 상표권을 확보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여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지난해 CJ ENM과의 협업으로 재탄생한 루미뚱이는 민간 시장에서도 통하는 고부가가치 IP로 육성될 예정이며, 캐릭터 상점의 성공과 오픈 라이선싱 정책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수익 창출 및 콘텐츠 재생산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순천시가 오는 26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전 기업 지원 및 원도심 클러스터 추가 유치를 목표로 하며, 문화콘텐츠 전략펀드 운용 계획, 고용 및 정주비 지원, 콘텐츠 제작비 지원 등 전반적인 계획을 공유한다. 또한 IP 및 신기술 분야 1:1 투자 상담과 원도심 클러스터 투어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