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설 연휴 기간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 중인 시민참여형 명절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투명 돔 쉼터 등이 마련되어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특히 '두쫀쿠' 체험과 SNS 구독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몰랑하우스도 정상 운영되어 전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순천만습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와 오리류의 장관을 관찰했다. 현재 순천만습지에는 흑두루미 약 6,700마리와 오리류 약 1만 2,000마리가 서식 중이며, '순천만 탐조 프로그램'을 통해 해설과 탐조를 경험할 수 있다.

순천 낙안읍성에 설치된 달집에 방문객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이 소원지들은 3월 2일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태우기와 함께 태워져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전남동부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이는 전남 동부권의 산업 위기 극복과 인구·경제 구조 전환을 위한 '균형성장 대전환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순천시는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유치 성공 시 첨단 산업 전환, 초광역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100만 인구 광역생활권 형성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도심 광장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며 정주 도시로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주말의 광장' 프로그램, 코스트코 입점, 하천 및 체육·의료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귀성객과 시민 모두에게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있다.

순천시 매곡동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25명에게 정육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당부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순천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 및 전통시장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요금표 게시 및 투명성 여부를 확인하고 친절 교육을 병행했으며, 대부분의 업소가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시는 '치유도시 순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요금 운영을 당부했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순천역 광장에서 귀성객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시립합창단, 포크밴드 공연과 차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환대를 선사했으며, 연휴 기간 동안 8개 분야의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순천 금둔사에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희귀 품종 '납월 매화'가 남도의 봄을 알리고 있다. 120여 그루의 홍매, 백매, 청매가 설 연휴 이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보물로 지정된 금둔사지 삼층석탑 등 문화유산과 함께 역사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순천시는 금둔사 문화유산 보존 및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진입교량과 범종루 단청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총 100억 원을 투입하여 신대천 1.2km 구간의 하천 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하천 폭 확장, 보 설치를 통한 담수·재이용 시스템 구축, 커뮤니티 공간 확충, 계절별 경관 조성 등을 통해 산책,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수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물놀이와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 조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순천시 풍덕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겨울철 화재 취약 가구에 가스 안전 차단기 및 안전 꾸러미를 지원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순천시치매안심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및 안심센터 이용 방법을 홍보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안심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