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과 위문품 전달을 실시했다. 참샘동산과 참샘마을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한파 대비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입소자들에게 과일과 제과류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삼산도서관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초등학력인정반 졸업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15명의 성인문해 졸업생과 방송통신중·고 졸업생 52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되었다.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5,241명을 대상으로 총 562명의 돌봄 인력을 투입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말벗 서비스도 제공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스마트 안전기기를 통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어르신지킴이단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역 공동체 돌봄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순천시 원도심에 새롭게 문을 연 '몰랑하우스 순천'이 오픈 첫 주에만 2,265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와 함께 인근 상권으로 소비가 확산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으며, 순천시의 문화콘텐츠 중심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시가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시민 합리적 소비 유도를 위한 지역경제 상생 정책을 추진한다. 먹깨비 가맹점 대상 기본 배달료 전액 지원, 신규 회원 첫 주문 5천원 할인, 명절 특별 프로모션, 순천사랑상품권 연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순천 낙안읍성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과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계한 다채로운 설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소원지 작성, 달집 태우기, 읍성 및 고택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도 복주머니 만들기, 12지신 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설馬, 이래도 안올쿠?」를 운영한다. 대형볼 체험, 두쫀쿠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소상공인 플리마켓, 쉼터 공간도 마련된다. 원도심 창작예술촌의 '몰랑하우스 순천'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행사를 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류형은 10% 선할인, 모바일형은 10% 선할인 및 2% 후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2025년 민생회복지원금 사용 기한이 2월 28일까지임을 안내하며 상품권 할인 혜택과 함께 사용 시 가계 부담 완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설 명절 황금연휴를 맞아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고,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설마(馬), 이래도 안올쿠?'를 주제로 버스킹, 마술쇼, 전통놀이, 플리마켓 등 도심형 광장 문화를,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복 받아 GARDEN' 프로그램을 통해 키링 만들기, 마술쇼, 캐릭터 포토존, 윷놀이런 등을 운영한다. 낙안읍성에서는 '낙안에 묶은 소망, 보름달 아래 하늘로 띄우다'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놀이와 소망 적기 체험을, 순천만습지에서는 흑두루미 해설과 소원 리본 달기 등 생태 체험을 제공한다. 드라마촬영장에서는 '드라마 속 설날, 전통과 즐거움이 한가득'이라는 주제로 전통놀이, 썰매 체험,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한복 착용 관광객에게는 무료 입장을 제공한다.

순천시 풍덕동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택가, 상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서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썼다. 풍덕동은 명절 기간 쓰레기 배출 홍보와 불법투기 예방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2026년 마을활동가 10명을 위촉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따순마을활동가'는 주민 참여 독려, 공모사업 어려움 해결, 컨설팅, 회계 지원, 마을계획 수립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월례회의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조곡동 관사마을에 80년 된 홍매화가 만개하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죽도봉 아래 동천의 버들강아지와 함께 순천의 봄이 도시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음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