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이 청소년의 참여권 확대와 시설 운영 개선을 위해 2027년 2월까지 활동할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모집한다. 순천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자문, 평가, 기획, 운영,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와 순천만 갯벌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갯벌 복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순천시가 원도심에 '순천부읍성 디지털역사관'을 개관했다. 과거 순천부읍성부터 현재 원도심, 미래 청사진까지 담아낸 역사 문화공간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참여형 공간으로 재구성되어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다. 조선시대 순천부읍성 풍경, 현재 원도심, 미래 모습 등을 담은 디지털 영상과 실제 성돌을 활용한 전시를 통해 지역 역사 자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순천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설날, 들썩이는 광장!' 행사를 개최한다. 전통놀이, 에어스포츠, 서커스,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시민 참여형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해 리모델링된 남문터 광장은 개방형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설날 연휴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새해 소망을 담은 인절미 만들기, 말 키링 제작,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들에게 특별한 명절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을 단순 관람형 공간에서 체험과 참여 중심의 '경험형 정원'으로 변신시킨다. '복(福) 받아 가든'이라는 주제로 포토체험, 미식체험, 윷놀이런,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체험 패키지를 선보이며,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전통놀이와 러닝을 결합한 '윷놀이 런'은 가족형 체험 코스와 전문 러닝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순천시 서면주민자치회가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2026년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세 환원사업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 주도 마을 발전을 다짐했다.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붉은말 복주머니 만들기, 유물 속 12지신 찾기, 연날리기, 새해 소원 빌기, 신년운세 보기, 전통 민속놀이 및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설 연휴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하며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에 상황실과 감염병 대응반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6개 응급의료기관과 비상진료에 참여하는 149개 병·의원, 105개 약국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 지역 주민과 귀성객을 위해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진료소 21개소도 순환 근무하며, 응급의료기관별 1: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진료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순천시청, 순천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로 문의도 가능하다. 순천시 보건소는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예방을 위해 드론, 차량 방송, 현장 인력을 총동원한 특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순찰 및 홍보를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해 감시가 어려운 지역을 공중 예찰한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여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하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및 농막 등 산림 인접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순천시가 설 연휴 기간인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팔마보조경기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 조곡생활체육공원, 상사경기장 등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예약 없이 1인당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추모공원 및 공원묘지 방문 성묘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지원, 시내버스 증회 운행, 특정 구간 일방통행 운영, 추모공원 봉안당 운영 시간 확대 등을 실시하며, 환경 보호를 위해 조화 반입 금지 캠페인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