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 낙안읍성에 봄을 알리는 납월홍매가 꽃봉오리를 맺어 곧 개화를 앞두고 있다. 2019년부터 조성된 홍매화 거리는 1000여 그루의 홍매화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인근 금둔사의 납월매는 전남에서 가장 일찍 피는 매화로 알려져 있어 매화 여행의 시작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날 전후 개화를 시작으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천시가 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하여 지원한다. 이는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강화와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한 제도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 경영체를 유지한 경영주가 대상이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4월 중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순천시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 골목길, 공원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낙엽 및 먼지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했다.

순천시가 설 명절과 신학기 등 이동 수요가 많은 시기에 맞춰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순천미인콜 택시 마일리지' 특별 적립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순천미인콜 앱 자동결제 이용 시 택시 요금의 10%(최대 1,000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쿠폰으로 교환하여 향후 택시 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순천시가 순천만습지 명승지 보호 및 생태 복원을 위해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갈대숲 탐방로 고엽갈대 제거 및 원형갈대 군락 갈대 베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에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하며, 베어진 갈대는 시설물 보수 및 농가 사료 등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순천만의 생태 건강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임산부와 난임부부 574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연 48만원 상당의 꾸러미가 제공되며,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능하다. 난임부부 꾸러미는 전년도 미지원자를 우선한다.

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철 과일, 유기농쌀, 곶감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며, 직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선물세트 기획전을 운영하고, 시청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

순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민생경제, 재난안전, 교통편의, 보건의료, 생활환경, 관광 등 8개 분야 28개 실행계획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물가안정 대책, 지역 상권 활성화, 재난·재해 예방, 산불·화재 예방 활동 강화, 비상진료 및 방역 체계 운영, 생활쓰레기 정상 수거 및 신속 처리, 생활밀착형 민원 처리, 관광지 정상 운영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한다.

순천시가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연중 '수요창업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단계별 경영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정부 지원, 홍보 마케팅, 세무, 브랜딩,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1: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메일, 구글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가 가족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는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개념을 접목하여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 자전거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과 5월 총 2기수로 운영되며, 순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순천시 공영자전거 온누리 앱' 또는 자전거문화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 이론부터 실전 주행까지 단계별 교육이 제공된다.

순천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1개 단지에 37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개선, 근로자 시설 확충, 소규모 주택 지원, 안전 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조성과 시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