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원도심 빈 건물을 문화콘텐츠 창작 기지로 활용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건물주와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빈 건물을 문화콘텐츠 기업에 제공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도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29개 기업이 입주하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순천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 실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자원순환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자원순환 실천 확산 공모사업'과 '순천시 재활용 촉진사업' 두 분야로 나뉘며, 순천시 소재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접수받는다. 선정된 단체는 자원순환 홍보캠페인, 업사이클링, 플로깅, 재활용 촉진 경진대회, 아이스팩 수거 및 재활용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6대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해 공개하며, 합동 점검반을 통해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장려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실시한다.

순천시가 근대 기독교 유산의 보고인 매산등 일원을 2030년까지 전남 동부권을 아우르는 '한국형 성지순례길'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며, 원도심 치유 관광의 메카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근현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구례, 여수와 연계한 'K-순례길' 완성을 목표로 한다.

순천시가 순천만 월동 흑두루미 9마리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하여 서식지 이용 패턴 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흑두루미의 이동 경로와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여 체계적인 보전 대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우주항공산업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국책 연구개발사업 자문, 정보 교류, 인재 양성 등에서 KAIST와 협력하며 우주항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동의서 제출 안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토지 소유자는 비용 부담 없이 최신 측량 기술로 토지 경계를 정확하게 다시 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재산권 행사 관련 분쟁 및 불편을 예방하고, 매매, 상속, 건축 등 각종 재산권 행사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순천시가 구직 활동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156명으로 확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 사업은 6개월 이상 구직 활동을 하지 않은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난해 높은 참여율과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했으며, 2026년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의 '정원워케이션'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공간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정원 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순천만국가정원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천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전통놀이 '윷놀이'와 '러닝'을 결합한 이색 이벤트 '순천만국가정원 윷놀이 런'을 개최한다. 3km 가족 코스와 10km 러너 챌린지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 모집은 순천만국가정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여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치유산업의 성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에 발맞춰 총 3곳, 76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최근 개장한 상사 파크골프장(13홀)과 해룡 파크골프장(18홀)에 이어 외서 파크골프장(45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권역별 수요를 충족하고 시설 이용 집중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연계 등 운영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 통합 도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 방향과 핵심 과제를 시민들과 논의했다. 공청회에서는 순천의 전략적 역할, RE100 반도체 산단 유치,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경전선 지하화, 국립의대 설립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균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