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도시설 관리 강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빗물받이 청소, 우수관 점검,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과거 침수 발생 지역과 공사장, 공원 주변 하수도시설을 우선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순천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외신 프레스투어 참가자들을 순천만으로 초청하여, 순천만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블루카본, 생물다양성, 습지복원, 주민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적인 자연유산 관리 모델임을 소개했다. 특히 여자만권역의 갯벌 확장 등재 추진과 함께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관리 방향을 제시하며 외신 기자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

순천시가 2027년 발사 예정인 첫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에 지역 대학, 기업, 학생이 참여하는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 대상 '순천 SAT 관측 아이디어 공모전'과 기업 대상 '순천 SAT 개발 협력기업 발굴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순천시가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순천만 생태전문가 양성교육' 교육생을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순천만 갯벌, 철새, 저서생물 등 지역 생태자원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현장 실습하는 과정으로, 19세 이상 순천시민 35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6주간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순천만 생태교육 프로그램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문화재단이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천창작예술촌 3호와 남문터 광장 기획전시실에서 2026 여류작가 초대전 「루미에르(Lumière), 햇살 아래 피어난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총 16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32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여름날 자연의 따뜻한 햇살과 생명의 에너지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시 신대도서관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국내 미술치료 최고 권위자인 김선현 제주대 교수를 초청해 예술 인문학 강좌 '600번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김 교수의 저서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자화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대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예술 특화 브랜딩을 확립하고 시민들의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접수는 6월 2일부터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순천시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송광사에서 '송광사, 천년산문 속 치유' 프로그램을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6국사 순례길 트래킹, 빠삐용의자 만들기,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송광사 보드게임 개발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산사의 가치를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돕는다.

순천시가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올해 25개 사업에 250억 원을 투입한다. 미래전략산업 및 문화콘텐츠 분야에 집중하며, 신규 사업인 '청년고용 이어드림 사업'과 '문화콘텐츠기업 종사자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고용 및 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전남 청년비전센터'를 건립하여 청년 교육 및 창업 지원 종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순천: 산사와 갯벌'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순천의 세계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린다. 선암사와 순천갯벌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 미학과 생태계의 역동성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뻘배림픽 등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초등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대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생태환경 탐사 및 생물다양성 중요성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곤충, 양서류, 조류 등 다양한 생물 관찰과 흑두루미 춤 체험, 멸종위기종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순천시가 운영하는 초등학생 대상 세계유산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가 높은 호응 속에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 모집을 조기 마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세계유산인 선암사와 순천갯벌의 가치를 배우는 것으로,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은 7월 4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조기 검출됨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금하고,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을 피하며,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시는 해수 및 갯벌, 수족관수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