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국무조정실로부터 '순천형 청년친화도시 선도 기본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2030년까지 5년간 정부의 집중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순천시는 전체 인구의 32%를 차지하는 청년 인구와 우수한 생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인재양성 → 일자리 → 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친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1,234억 원을 투입해 문화, 기회, 삶, 참여 4대 분야의 청년정책 패키지를 지원한다. 특히 미래 첨단 경제축 관련 인재 육성과 함께 '순천 청년 라이프 디자인 대학', 창업 실험 공간 '언박싱 순천', 청년 문화 브랜드 구축을 위한 축제 및 포럼, 민·관·산·학 거버넌스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원도심 일원에 웹툰·애니 클러스터, 치유창업 공간 등이 융합된 '청년특화구역'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방콕 타이펙스 국제식품박람회'에 관내 3개 수출 기업과 함께 참가하여 건강기능식품 및 지역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엄마는 힐링중' 행사를 통해 육아와 돌봄에 지친 엄마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제공하는 '치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50명의 엄마와 330명의 아이가 참여했으며, 정원라운지, 정원 뷰티 살롱, 엄마마음 세탁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아이들과 아빠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가족 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최근 '가든멍', '가든피크닉' 등 체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과 결합한 치유·체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국민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순천만 생태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다.

순천시가 2026년 국가유산야행 개최를 앞두고 행사장 일원 시설물 정비 및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후 전기 설비 보수, 위험 담장 철거, 바닥 포장 보수, 예초 작업 등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야간 행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 점검과 시설 보수에 집중하고 있다.

순천시가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만 8,653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자료 분석과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특히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불법 시설물 전용, 무단 성토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또한,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사전 정비 기간을 운영하여 농지 매도·임대가 필요한 농업인에게 농지은행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농업과 돌봄을 연계한 주민 체감형 농촌돌봄서비스를 확대하며 농촌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4개 기관은 어르신, 장애인, 청소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순천시가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인명피해 제로화, 취약계층 보호 강화, 재해 우려지역 선제적 대비를 3대 목표로 설정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지휘체계 확립, 읍·면·동장까지 주민 대피 명령 권한 확대, 재해 우려시설 점검 및 사전 정비, 예찰 활동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순천시 별량면에서 제9회 논아트 모내기 체험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유색벼를 활용한 논아트 조성사업은 지역쌀 소비 촉진과 농촌의 평화로운 이미지를 담아냈으며, 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모내기 체험과 해바라기 식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성된 논아트는 가을에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천시가 고품질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및 기계장비 지원에 36억 원을 투입한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조사료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곤포 사일리지 구입비 일부 지원 등 경영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순천시가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함께 6월 13일과 14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km 코스를 걸으며 자연과 음악, 휴식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며, 참가자에게는 짐색, 굿즈, 간식 등이 제공되고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증서가 수여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르무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순천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대표 캐릭터 '루미뚱이'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에 참여하여 순천의 생태·정원 관광자원을 캐릭터 굿즈, 포토존, 그리팅 행사 등 체험형 방식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굿즈 전시를 넘어 순천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유입 장치'로 캐릭터를 활용하는 전략이다. 또한, 23일 광주 시민의 날 행사에도 참여하여 광주 시민에게 순천 관광을 알리고 지역 간 관광·문화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