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4일 기후변화 적응 대책 분야별 T/F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적응대책 추진사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해양수산, 재난재해, 건강, 생태계, 농업, 물, 산림, 종합 등 8개 부문별 2018년도 주요 성과와 완도군 기후변화 현황 및 전망, 기후변화 주요 리스크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부문별 주요 성과로 종합 부문은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59대, 전기차 보급 17대, 에너지절감 컨설팅 92곳 등을 추진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해양수산 부문으로는 모패 단지 조성용 꼬막 살포 118만 마리, 해삼 종자 49만 마리 방류와 광어, 우럭, 줄돔 백신 공급 100어가, 재해 보험 가입 1,627건 등 생산성 증진을 도모하고 수산재해 피해 방지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재난재해 부문에서는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 음성 통보시스템 19개 운영과 소안 비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

완도군이 신성장 산업으로 역점 추진 중인 해양치유산업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웹툰으로 제작하여 홍보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모를 한 결과 총 25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품 구성은 완도의 청정한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임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소 40컷 내에 표현하였다. 17일 실시한 심사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운동선수와 비만이 심한 중년 남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여성이 완도군에서 운영하는 해양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재활에 성공한다는 내용을 섬세하고 흥미롭게 표현한 ‘완도에서 힐링이 필요해’ 작품이 대상으로 뽑혔다. 최우수상으로는 깊은 바다 속 왕궁에서 3년 연속 헬스인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어의 우승 비결이 해양치유에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인어들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대회에서 우승...

완도군은 지난 19일 가수 겸 연기자 김정민 씨와 탤런트 이아현 씨 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현재 완도군에서 촬영하고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 각각 섬마을 선생님과 보건소장을 맡아 톡톡 튀는 연기로 드라마 인기에 일조하고 있다. 김정민 씨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서 영광이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완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신우철 완도군수는 “김정민, 이아현 씨가 우리 완도군의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완도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 관광 자원, 친환경 농·수산물은 물론 완도의 미래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 등 우리 완도의 알리는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재)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임영태)는 (주)취영루(대표이사 신정호)와 함께 국내 최초 전복을 활용한 완도전복만두 2종을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 완도전복만두는 물만두 500g, 군만두 520g 2종으로 쫄깃한 전복의 만두소 식감을 구현하였으며, 전복의 먹이인 다시마를 만두피에 넣은 프리미엄 만두로 전복의 비린 맛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전복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완도군, (주)취영루, 바이오연구센터는 지난 6월 9일 완도 전복만두 공동개발 및 전복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6개월 만에 본격 출시에 나섰다. (주)취영루는 70년 전통의 만두 전문제조 식품회사로 1945년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물만두 전문 중화식당으로 시작해 2017년 6월 물만두를 포함한 10종의 제품을 출시하여 글로벌 만두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해양수산부 해양생명공학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18년 한 해 동안 시행한 평생교육 사업을 총 결산하고 2019년도 평생교육 사업 계획을 밝혔다. 먼저 1년 동안 총 166개 강좌를 개설하였으며 4,339명이 교육을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평생교육원 운영을 통해서는 116개 강좌를 통해 3,074명이 교육을 받았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비문해, 저학력 성인의 기초 생활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문해교육반과 여성의 취·창업을 위한 직업훈련 과정,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르딕워킹 초급 전문가 양성 과정, 단기 고소득 임산물 버섯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버섯 대학 등을 운영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으로 해초라떼 바리스타 양성 등 4개 강좌를 운영, 90명을 교육하였으며 이 과정을 통해 8명이 취․창업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밖에도 명사 초청 군민 강좌를 운영하였고 명실상부 지역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8회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였다.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2018년도 하반기 소규모 도시 재생사업에 완도읍 항동마을의『완도 청정바다가 품은 꽃밭, 공고지 발전소』가 최종 선정되어 1억 7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소규모 도시 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이 직접 도시 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국비 1억 7천만 원, 군비 1억 7천만 원이며 총 3억 4천만 원의 사업비로 항동마을에 소규모 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사계절 꽃이 피는 꽃밭을 조성하여 봄‧가을에 꽃 축제 개최와 유휴 군유지에 카페와 특산품 판매장 신축하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낙후된 항동마을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2019년 도...

완도군이 오는 2021년 해조류박람회 국제 행사 승인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지난 2014년, 2017년 2차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치러 졌다. 2014년 박람회는 ‘바닷속 인류의 미래 해조류를 만나다’를 주제로 관람객 54만명, 1,915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으며, 2017년 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란 주제로 93만여명이 다녀갔으며, 2,938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었다. 2021년 박람회는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21완도해조류박람회는 기존과 달리 산업형 박람회로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해조류를 해외에 수출하는 계기로 마련할 것이며, 군이 중점 추진 중인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박람회로 해양치유 산업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지난 13일 전라남도와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

완도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MAB)를 위해 ‘생명, 순례, 치유의 섬, 완도’라는 핵심 개념을 설정하고 2020년 본 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이에 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MAB) 등재를 위한 기초 단계인 예비신청서 작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번 예비신청서 작성 용역 최종보고회는 한국MAB 심숙경 부위원장과 전 MAB위원인 자연환경국민신탁 전재경 대표, 목포대 조경만 교수, 이헌종 교수를 비롯한 용역 연구진과 신우철 완도군수를 포함한 국․단장, 부서장, 유네스코 TF팀 등이 참석했다. 군과 용역 팀은 예비신청서 작성을 위해 지난 2017년 9월부터 1년 여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개념 설정을 위한 40여 차례의 전략회의 등 집필 작업이 있었으며 30여 명의 한국 MAB위원들, 생태학, 문화학 등 전문가 그룹의 자문, 다섯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접수했다. 또한 국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

완도군은 지난 12일 개최한 「전라남도 좋은 경관 만들기 추진단」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18년도 전라남도 경관 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상사업비 5백만 원을 받았다. 전라남도 경관 행정 평가는 한 해 동안 각 시·군별로 추진한 경관 및 공공디자인 행정 업무 활동과 성과를 3개 분야, 7개 항목, 16개 지표를 통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완도군은 경관 행정 평가 재정비 수립과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 수립 용역, 경관 및 공공디자인 분야 예산 편성 및 집행 실적 등 행정 운영 활성화와 좋은 경관 만들기 추진단 운영, 보길 망끝 전망대 포토존 설치 개선사업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경관 행정 평가 재정비 수립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이 내년에 완료되면 중점 경관관리 구역 설정, 경관 조례 개정, 경관 및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시, 경관 개선사업 등을 통해 군민들의 편의와 안전은 ...

정부의 SOC예산 감축 기조에 따라 대폭 삭감됐던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 구간) 사업비가 12월 여·야 예산안 막판 협상에서 당초 정부안인 696억에서 광주·전남 사회기반시설 사업비 중 증액 규모가 가장 큰 1,138억 원으로 무려 1,834억 원이 확보됐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88.6km, 4차선 약 2조 6천억이 소요되는 국책 사업이다. 2014년 타당성 재조사 후 광주 벽진~강진 성전 1단계, 강진 성전~해남 남창 2단계로 나누는 변경 안이 만들어져 1단계인 광주~강진 구간이 2017년 8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정 23%로 공사 중에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8월 예산안 심사 전부터 전남도와 함께 국고 확보를 위해 국회 및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예결위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순조롭게 추진 중인 1단계 사업(광주~강진) 구간과는 별도로 2단계(강진 성전~ 해남 남창) 구간은 2017년 장보고...

완도군(신우철 군수)은 전복 생산량 증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한계 등으로 인해 전복 산업이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종자·생산·유통·가공·수출 관계자 및 유관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분야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완도군의회,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완도지원, 남해수산연구소, 전라남도 해양수산기술원 수산종자연구소, 한국수산개발원 양식관측팀 및 유관 기관과 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 전복 산업 분야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먼저 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관측센터 백은영 박사의 ‘전복 수급 동향’과 남해수산연구소 김병학 박사의 ‘고수온 전복 폐사 원인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백은영 박사는 전복 시설량 증가, 양성 동향 및 수출입 동향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향후 대응 방안 및 전망을 예측했다. 특히 “현재 전복 생산량 증대로 인한 가격 하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산지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 및 국내외 수요 확대를...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5일 완도청년회관 대회의실에서 일자리창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년일자리사업의 구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위해 관내 청년근로자(만18~39세)를 모집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간담회는 완도군 12개 읍·면 청년연합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설명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근로자 실태 파악, 일자리 현장에서의 애로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완도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청년들은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농·수산업과 연계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농·어촌 경쟁력을 강화할 수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또한 창업에 대한 청년몰 공간 조성 등 창업 전단계의 지원이 강화되길 바랐으며, 청년과 기업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정보 나눔의 장 마련 등을 요청했다. 김찬호 청년연합회장은 “해양치유산업이 의료와 관광, 바이오산업과 융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