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1월말로 예정된 장보고대교 개통을 앞두고 파급효과 분석 및 완도군민 하나되기 운동 차원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며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6일 박현식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차 보고회에서 발굴한 18개 과제 외에 추가 발굴과제를 선정, 장보고대교 개통과 동시에 완도읍 권역 생활권 실현을 위한 25개 과제 점검을 위해 2차 대응방안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와 더불어 지난 10월 해양 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완도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11월말 장보고대교 개통을 통해 완도가 지리적으로 통합 재편되고 완도 동부권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 나아가 경남권역까지 이어져 완도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하고, 소통과 화합하는 완도로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과 지역경제, 문화관광과 기타분야 등 4대 분야 25개 세부과제를 선...

새콤달콤한 완도자연그대로 노지 감귤이 이번 달 부터 본격 출하 된다. 완도군 소안도 노지 감귤은 45농가, 11ha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생산량은 60t정도 예상된다. 소안도 감귤은 많은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밤낮의 일교차가 커 껍질이 얇고 새콤달콤한 맛이 뛰어나다. 또한 다른 지역의 감귤에 비하여 20일정도 장기 보관이 가능해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감귤 품질 고급화 시범’을 통해 신품종 감귤 육성, 친환경 농자재 자가제조 시연, 감귤선별기 지원, 포장박스 개선 등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고품질 감귤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노지감귤연구회 백병두 회장은 “완도 소안도의 작은 섬에서 맛있는 감귤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 김준열 소장은 “기후변화 대응 감귤 생산 안정화 기술 지원과 친환경 고품질 감귤 생산 기술정립 등 완도자연그대로 ...

완도산 활전복 캐나다 수출길이 활짝 열렸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7월부터 완도산 활전복을 캐나다에 수출하기 위해 우리나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캐나다 식품검사청에 제출한 수출 검역증명서가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완도산 활전복 수출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오는 23일부터는 활전복 상태로 캐나다에 수출을 할 수 있게 됐다.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수출은 지난 4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에 완도군을 방문한 캐나다 현지 수입업체 관계자가 완도산 활전복을 직접 확인하고 수입의사를 밝히며 진행됐다. 군은 캐나다 정부로부터 전복 수출을 위해서는 수출검역증명서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수출을 위한 검역을 요청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캐나다 식품검사청과 질병관리 검역, 포장 및 선적조건, 상품라벨 등을 조율해왔으며, 10월 13일 수입이 최종 허가됐다. 앞으로 활전복을 캐나다에 수출하려면 반드시 수산물품질관리원이 발행한 검역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캐...

신우철 완도군수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명예시민이 됐다. 신 군수는 13일 오전10시 (현지시간) LA시청을 방문해 허브 웨슨 시의원의 안내로 시의회 등을 둘러보고 웨슨 의원 사무실에서 LA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았다. LA시는 완도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적인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LA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신우철 군수는 "LA는 완도 수산물의 ㅊ 시발점이 된 곳이다“며 ”해외시장 진출의 시금석이 된 도시의 명예시민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청에는 동포 언론인과 지역방송 취재 열기로 뜨거워 완도군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었다.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완도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평년대비 적은 강수량 및 장기가뭄으로 저수율(보길 부황제 16.8%, 노화 넙도제 6.5%)이 급격하게 감소하여 노화읍, 보길면에서는 2일 급수 8일 단수, 노화 넙도에서는 1일급수 6일 단수 등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장마철에 비가 내리지 않고, 태풍도 비켜가는 상황에서 제한급수는 7월말부터 현재까지 3개월 넘게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제한급수 지역에 제3함대 군수지원정과 물차를 이용한 운반급수와 병입수 수돗물을 공급하여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는 실정이다. 노화읍 이목리 김모씨는 “군에서 병입수를 제공받아 식수는 일부 해결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생활에 필요한 물이 없어서 생활하는데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가뭄 대책 마련을...

완도군(군수 신우철) 생일면의 ‘생일 섬길’이 전남도 남도명품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남도명품길 조성 사업은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보 체험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역사자원·스토리텔링을 연계해 지금까지의 기존 길과는 차원이 다르게 조성한다. 특히 주민 주도의 명품길 조성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지역 주민, 전문가 등의 조언을 받아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기존 길을 최대한 활용해 옛 선인들이 걸었던 없어진 길을 찾아 복원하는 수준으로 노선을 정했다. 이에 따라 서성항~용출~금머리갯길~금곡해수욕장~금곡마을 10.3km 개보수 구간과 금곡마을~유촌~서성항의 학교가는 옛길 4.5km 신규 구간 등 총 14.8km의 ‘생일 섬길’을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데크 등 인공시설물을 배제하고 중장비를 투입하지 않을 방침이다. ‘생일 섬길’은 걷기에도 편안한 길이지만 ‘마방할머니 당숲’과 ‘예언의 샘’, ‘버들도깨비’ 등의 무형자원과 ‘...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작은영화관 ‘완도 빙그레 시네마’를 2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완도문화예술의전당 문화동 2층을 리모델링하고 지난해 11월 착공해 금년 9월까지 건축공사, 실내 인테리어공사를 마무리하고 드디어 개관한다. 작은영화관은 2개의 상영관 98석(장애인 2석 포함), 사무실, 매점, 매표소 등이 들어선다. 군은 지난 3월 민간위탁적격자심사위원회를 통해 ‘완도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완도 빙그레 시네마’개봉작으로는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가 상영된다. 운영사인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은 26일 개관당일 오후 6시30분과 7시 2차례에 걸쳐 회차별 48명씩 상영 30분 전 선착순으로 군민대상 상영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며, 27일부터는 각관별 1일 5차례 유료상영한다. 영화관 관람료는 2D영화 5,000원, 3D영화 8,000원으로 시중가의 70%수준이며 팝콘과 음료...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9월을 맞아 별을 품고 있는 듯 반짝이는 바다를 만나볼 수 있는 다도해의 걷기여행길 10선’에 선정된 청산도 슬로길과 신지 명사갯길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9월에 가볼만한 추천길로 선정된 청산도 슬로길은 총 42.195km, 11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청산도 슬로길은 세계 30여개 국 240여개 도시가 가입된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2011년 세계 슬로길 제1호로 공식인증 될 만큼 세계인이 인정하는 비경과 스토리가 곳곳에 숨어있는 명소다. 특히, 4코스인 낭길(1.8km)은 하늘에 떠 있는 듯 바다에 떠 있는 듯 모호한 경계선을 걷는 신비로움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길로 알려져 있다. 천천히 걸어도 40분정도면 충분히 다 볼 수 있는 짧은 구간으로 걷지 못하면 후회하는 절경코스다. 5코스인 범바위길(5.54km)은 도보로 2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음이온이 자연 속에서 방출되는 곳으로 자기장과 음이...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7일 전복을 주재료로 사용해 저렴한 가격대로 개발한 ‘전복개발요리 시식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사)한국맛음식연구원과 함께 전복 취급음식점 5개소를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실시해 단품요리 4종과 김장국, 전복코스 간소화요리 27종을 개발했다. 이날 시식회에는 전복해물덮밥, 전복곰탕, 전복오색떡국, 전복미역국, 김장국과 현재 판매 중인 전복물회, 해조류비빔밥, 지역의 특산품인 유자를 이용해 개발한 전복소스를 곁들인 전복구이를 선보였다. 전복개발요리는 5개 음식점(천지횟집, 동서지간, 새천년횟집, 완도항구, 완도회타운)에서 10,000원~12,000원 선에 판매될 예정이다. 5개 음식점이 위치해 있는 곳은 2016년 전남도 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완도전복거리’로 선정된 곳으로 전복거리 조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관광지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음식이 있는데 우리군은 전복이 대표음식이다”며 “관광객들...

신우철 완도군수는 31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가치경영‘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글로벌경영 부문' 대상까지 2년 연속 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대적 트렌드에 부응하는 사회․경제분야에 역량 있는‘한국형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학계와 언론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신우철 군수는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를 군정목표로 소통의 화합행정, 활기찬 지역경제, 따뜻한 복지사회, 고품격 문화관광, 깨끗한 청정환경 등 5대 군정방침을 내세워 나눔사회, 참여행정, 가치경영, 미래경영으로 생동감 넘치는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완도군은 지난 5월 막을 내린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로 완도산 수산물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돈 버는 박람회를 목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

근해조업선단 완도항 유치를 위한 완도군(군수 신우철)의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완도연근해에서 조업하는 선단은 부산, 경남 통영, 여수 등에서 온 어민을 중심으로 장어통발, 주낙, 오징어선단 등 220여 척이 어선 집합체를 선단으로 구성해 어종 시기에 따라 조업하고 있다. 이중 주낙과 통발(장어, 문어)선이 연중 조업중이며, 오징어선은 6월부터 9월까지, 트롤선(돔, 우럭, 농어 등)은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총 110여 척이 완도항을 이용하고 있다. 현재 입항 중인 오징어 선단은 30여 척으로 6월 초순부터 9월 중순까지 매일 입출항하고 있고, 고등어 선단은 매주 완도항을 근거지로 입출항하고 있다. 조업선박 1척이 입항해 다시 조업에 나설 때까지 쓰는 비용은 약 2천 4백여 만 원이며, 110여 척의 선단이 지난 3년간 5,1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유류, 부식구입 및 숙박, 식당 지출)를 나타내고 있다. 선단 입항에 따른 지역의 일자리 창출(주낙 꾸미는비...

전남 완도군 청정바다 갯벌에서 오는 9월 2일 맨손 고기잡이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맨손 고기잡이 체험행사는 오전 11시 부터 오후 3시까지 완도군 군외면 달도 농어촌 테마공원 해변에서 펼쳐지는 바다체험행사다. 달도 마을 해변은 게르마늄과 미네랄성분이 풍부한 갯벌로 경사가 완만해 숭어, 농어, 광어 등 자연산 활어를 맨손으로 잡을 수 있으며, 바지락 캐기, 게 잡기 등 가족단위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맨손 고기잡이 체험에 참가하면 장갑, 물고기를 담아갈 망태기는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장화와 호미는 본인이 준비하거나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는 즉석에서 시식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이 회를 떠준다. 한편, 갯벌체험장에는 특별한 볼거리도 있다.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병사들이 물을 떠 마시고 설사병을 고쳤다는 호남대장군 약샘이 아직도 남아있고, 호남대장군의 일대기를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역사체험도 할 수 있다. 달도마을 갯벌체험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