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 황룡강이 봄꽃으로 물들어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다. 3.2km 구간에 꽃양귀비, 안개초, 네모필라, 금영화, 루피너스 등 다채로운 계절꽃과 초화류가 식재되었으며, 꽃볼, 꽃벽, 꽃다리 등 다양한 조경과 함께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도 개최된다.

장성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왕과 나는 남자'를 무료 상영한다. 12세 이상 누구나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항준 감독 연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주연의 이 영화는 단종과 엄흥도의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 아픈 역사를 담고 있다.

장성군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황룡강 일원에서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를 개최한다. 개막 공연에는 홍진영, 로이킴 등이 출연하며, 뮤직 페스티벌, 버스킹 전국대회,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정 금액 이상 지역 식당 이용객 및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뮤직 페스티벌 앞좌석 티켓을 제공한다.

장성군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했다. 장성병원 의료진이 양방 진료, 영양제 수액 처치, 사고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정신건강 서비스와 눈 검사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약 1900명의 주민에게 1인당 5~6만 원 상당의 의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군 황룡강 황미르랜드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기간에는 '북캠프닉존'을 운영하여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황미르랜드를 중심으로 숙박단지, 코워킹스테이션 등을 구축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장성근린공원, 평림댐 테마공원 관리 및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며, 장성군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주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미만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시급 1만 320원과 주휴·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장성군이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손잡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 구축 등 과학적인 치매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기반 교육·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장성군이 지역 청년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최대 200만 원 한도로 8학기까지 지원하며, 보호자 3년 이상 장성군 거주, 30세 이하 국내 대학 재학생 등이 대상이다.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이력이 필수이며, 7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졸업 예정 대학생 대상 주거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장성군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를 앞두고 군민들과 함께 황룡강 참여정원 정비에 나섰다. 지난해 '황룡강 정원 페스티벌'에 맞춰 조성된 20곳의 참여정원에 시민정원사와 군민 22명이 참여해 잡초 제거, 전정, 초화류 식재 등 정원 가꾸기 작업을 진행했다.

장성군이 가족행복센터에서 심장충격기 관리자, 구급차 운용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안전연합회 전문강사가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도 2회 추가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장성군 동화면 청년회와 면민들이 10월 개최 예정인 '가을동화 버베나 축제'를 위해 램프공원 일원에 버베나를 심고 토양 정비 등 축제 준비에 힘쓰고 있다. 동화면은 올해 마을축제를 10월로 연기하고 '가을동화 버베나 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남도의 가을 정취와 버베나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성 필암서원이 'K-선비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의 요람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9일 설민석 강사를 초청한 '역사토크 사(史)랑방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하반기에는 '풍류 다이닝', '별빛서원 풍류 아카데미', '과거시험 재현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선비문화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필암서원의 가치를 디지털 정보화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