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군수 유두석)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조직체(액션그룹) 22개 팀이 지난 11일 경상남도 하동군 ‘놀루와 협동조합’을 방문했다. 70억 원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는 축령산 편백숲의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주민조직체 육성, 유휴공간 리모델링 등 마을주민과 청년들이 기획‧추진하는 관광사업을 지원한다. 지난 2019년 사업 대상에 선정된 장성군은 올해 사업 추진 4년 차를 맞았다. 이날 팀원들이 찾은 하동군 ‘놀루와 협동조합’은 섬진강, 차밭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민과 여행자에게 양질의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조합이다. 섬진강 달마중, 하동 차마실, 논두렁 축구대회 등 개성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인기가 높다. 답사에 나선 팀원들은 미술관, 음식점 등 조합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을 찾아 견문을 넓혔다. 교육 시간에는 조합 대표로부터 지속가능한 조직체 구성에 대한 노하우도 전수받았다. 이어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스...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방역물품비 지원금 2차 신청 기간을 1개월간 연장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방역 패스 의무 적용시설 16개 업종이다. 1인이 2개 이상의 지원 대상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등록된 사업체별로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항목은 지난해 12월 3일 이후 구매한 QR코드 확인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기(소독수), 칸막이 등 방역 관련 물품·장비로,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방역물품 구매영수증 등을 첨부해 이번 달 25일까지 장성군청 누리집에 접속 후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배너를 클릭하여 접수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구매 관련 증빙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해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면서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특산물 판매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의 판로를 넓히고 장성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총 22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장성군은 HACCP, GAP, 도지사 인증 등을 획득한 40여 개 우수 품목을 선별하고, 책자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했다. 또 장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도 연다. 지난 4일 농협하나로클럽 성남점을 시작으로 광주 수완동 농협광주유통센터, 신세계 백화점 광주점, 장성 남면 로컬푸드직매장, 백양사 휴게소 행복장터 등에서 행사를 갖고, 설 명절 전까지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과일이다.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는 장성군은 서리 내린 뒤 수확해 당도가 높은 사과와 겨울철에 인기인 곶감의 산지로 유명하다. 특히, 장성군의 컬러 프루트인 ‘옐로우 황금사과’는 갈변이 적고 비타민 함유량이 높아 상품성이 ...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1인당 20만 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일 0시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다. 결혼이민자, 영주자격 취득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대상 확인 후,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배부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모든 군민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 하루빨리 온전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면서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설 명절 이전에도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10만 원을 전 군민에게 지급한 바 있다. 총 지급률은 96%를 기록했으며, 지급 기간 동안 가맹점으로부터 약 34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환전 됐다.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산39-1)에서 정읍시로 이어지는 고갯길인 ‘삼남대로 갈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에 이름을 올렸다. 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지난 8일 고시를 통해 삼남대로 갈재를 명승으로 공식 지정했다. 장성군에서는 백양사 백학봉에 이은 두 번째 명승 지정이다. 갈재는 충청‧전라‧경상도를 뜻하는 삼남지방과 서울을 잇는 ‘삼남대로’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고갯길이다. 돌길과 흙길의 원형이 아직까지 남아 있으며 참나무, 단풍나무 등이 우거진 아름다운 풍경을 지녔다. 갈재(葛岾)는 문헌기록에 노령(蘆嶺), 위령(葦嶺), 적령(荻嶺) 등으로 표기되어 있고 갈대가 많은 고갯길이란 뜻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갈재 주변에는 갈대가 자라지 않는다. 조선 후기 문인화가인 이하곤(李夏坤, 1677∼1724)은 ‘남유록(南遊錄)’에서 ‘노(蘆, 갈대)’라는 이름을 가진 기생의 일화로 인해 노령(갈재)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기생은 북이면 원덕리 ‘갈애바위’ 전설의 주인공...

장성미래농업대학이 14번째 졸업생을 배출하며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을 위한 필수 교육기관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지난 25일 농업인회관에서 제14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 유두석 장성미래농업대학 학장은 아열대학과 24명, 스마트농업학과 23명, 총 47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증서 수여 후 스마트농업학과 최동식 대표, 아열대학과 김준영 대표 등을 포함한 우수 졸업생 9명에 대한 공로상 시상도 이어졌다. 올해 장성미래농업대학은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에 발맞춰 아열대학과를 신설하고 아열대작목 도입 및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추진했다. 또한 4차산업 시대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농업학과를 개설하고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활용 및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1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교육생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그동안 익힌...

오는 6일 오후 2시 장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1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열린다. 현장에는 다문화가족과 유두석 장성군수, 임동섭 장성군의회 의장 등 90여 명이 참석하고, 약 100여 명이 온라인을 통해 함께할 예정이다. 먼저, 다문화가족들이 준비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와 축사 등의 식순이 이어진다. 행사 중간에는 현장과 온라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깜짝 행운권 추첨과 축하공연 등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뒤이어 진행되는 ‘어울한마당’ 순서에서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도전! 골든벨’, ‘이야기마당’, ‘장기자랑’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 공동체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마련된 뜻 깊은 행사”라면서 “모두가 화합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지난 14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이하 힐링센터)’는 배우자와 사별, 가족 해체 등의 사유로 혼자가 된 남성 노인의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 협약에 따라 군은 공공실버주택(누리타운) 노인복지관 1층에 힐링센터 설치장소를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공간 조성비 1억 7천만원과 연간 운영비 5천만원을 지원한다. 힐링센터는 장성군 노인복지관에서 맡아 운영하며, 오는 11월 개소식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거쳐 2022년부터 요리교실, 취미활동, 운동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힐링센터는 홀로 계신 지역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지킴이로써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세상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10월 중 정식으로 문을 여는 신축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내 스카이 라운지 운영자를 모집한다. 5000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비롯해 보조경기장, 씨름장 등을 갖추고 있는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은 황룡강 물줄기를 바꾸는 창의적인 발상으로 마련된 7만 6000㎡ 규모 부지에 조성돼 이목을 끈다. 특히, 인근에 실내수영장과 홍길동체육관, 군립도서관 등이 자리잡고 있는데다 청운지하차도 건립을 통해 장성읍 중심지와의 교통 연결도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추후 장성의 체육‧문화 발전을 이끄는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운영자를 모집하는 스카이 라운지는 주경기장 건물 4층에 위치해 황룡강과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임대 규모는 201㎡로, 용도는 카페나 휴게음식점 등 신청자가 장소에 적합한 사업을 제안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9월 27일) 기준 장성군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단체다. 오...

장성군 푸드플랜의 성공을 위해 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재단법인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민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6일 장성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푸드플랜 통합조직 운영방안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푸드플랜은 농산물의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계획해 소비자의 식탁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고품질의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이를 시스템화(化)하는 ‘장성형 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장성군, 농협, 군(軍)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형 모델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 사례다. 유두석 장성군수와 장성군의회 의원, 농협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관련분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푸드플랜 통합조직 운영방안 설명회에서는 장성형 푸드플랜 추진 경과 보고, 외부 전문가(지역파트너플러스) 공익형 푸드플랜 통합운영 조직 필요성 사례 분석, 장성...

임진왜란 당시 큰 승리를 거둔 행주대첩의 비밀병기 ‘화차’를 전시관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화차는 장성 출생인 조선시대 문신 망암 변이중 선생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앞서 제작된 문종 화차의 개량형으로, 40정의 승자총통을 일제히 발사할 수 있는 무기다. 수레 사방에 방호판을 장착하고 그 안에 병사가 들어가 운용하는 방식이다. 임진왜란 발발 후 일본군의 조총에 맞서기 위해 변이중 선생이 사재를 털어 총 300기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의 주요 전투에서 승전보를 울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지난 2011년에는 고(古)무기 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복원되기도 했다. 망암 변이중 선생 서거 4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사)봉암서원이 장성군과 전남도의 지원 아래 추진했다. (사)봉암서원은 망암 변이중 선생의 후손들이 설립한 단체로, 봉암서원은 숙종 23년(1697년) 망암 선생을 기리기 위해 장성읍 장안리에 창건된 교육기관이다. 복원을 마친 뒤에...

장성 황룡강을 대표하는 꽃 해바라기가 개화 시기를 맞아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조성한 해바라기 정원은 황룡강 상류지점인 황미르랜드 은행나무길에서 시작해 장안교 근방까지 이어진다. 100만 송이에 이르는 해바라기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강 반대편 둑 쪽을 바라보고 일제히 피었다. 수려한 강 풍경과 어우러져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황룡강과 해바라기가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16년부터다. 장성군은 잡풀만 가득 자라난 채 방치되어 있던 황룡강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펼쳤다. 치수(治水) 기능을 개선하고 장성군민과 함께 꽃을 심었다. 이후, 지역민과 합심해 준비한 가을 노란꽃잔치가 큰 성공을 거둬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2018‧2020년)되기도 했다.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등 황룡강을 수놓은 아름다운 꽃들이 즐비하지만 방문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꽃은 해바라기다. 특히 2019년에는 한 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