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양성에 앞장선다. 장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 및 경제활동 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 1일 ‘요양보호사 양성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7월 31일까지 주 5회 운영되며 한순요양보호사 교육원(북일면 소재)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복지·의료·보건 관련 이론교육은 물론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실습 교육도 병행 추진하여 교육생들의 자격증 취득률을 높일 계획이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취업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본 교육 이외에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양성교육, 복지원예사 양성교육 등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에서 꿈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061-390...

장성군이 9일 북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기본계획 추진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심윤상 추진위원장, 추진위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북일면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다목적센터 건립과 복지회관 리모델링, 체육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0억원 규모로, 올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승인을 마친 뒤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 완료 시점은 오는 2023년으로 계획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또 사업 추진에 관한 의견 개진의 시간도 가졌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북일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됨은 물론, 문화‧복지 서비스 혜택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북일면의 지역적 특색을 살리고 면소재지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겠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