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은 부동산, 도로 등 공간에 관한 정보와 각종 행정 정보가 총망라된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이다. 플랫폼 상에서 지도의 한 지점을 지정하면, 해당 지역의 인구, 토지, 과세 상황, 지상 및 지하 시설물, 주택 가격 등의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제공된다. 군의 변화 추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서비스와 7년 분량의 항공 영상도 탑재됐다. 정기적으로 최신 영상 자료가 축적되어, 불법 건축물이나 공유재산의 관리, 각종 인‧허가 업무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업무 자료를 플랫폼에 적용해 손쉽게 지도를 생성할 수도 있다. 정밀한 정책 지원과 민원 응대는 물론, 정보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장성군은 시스템의 실용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급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유두석 장...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농촌진흥청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아열대농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원예농업 분야의 현장 연구 및 기술 실용화, 원예농업 관련 우수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등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올해 장성군이 유치에 성공한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원예‧특용작물의 재배 지원과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농진청 산하 시험연구기관이다. 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아열대작물 관련 대량생산 기술과 기능성 성분 추출 및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등록인증 관련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열대작물 재배 규모도 늘린다. 장성군은 현재 재배 중인 13ha 규모의 아열대작물 재배 면적을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가 준공되는 2023년까지 20ha 규모...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지역 내 관광지를 다시 개방하고 문화‧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로 인해, 정부가 민생경제 부양을 위해 방역지침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한 데 따른 조치다. 장성호 수변길을 비롯해 워라밸돔경기장 등 실내외 체육시설, 군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은 12일부터 문을 열었다. 경로당과 어린이집 운영은 사전 준비를 거쳐 13일부터 재개한다. 종교시설의 대면 활동을 비롯한 각종 집합행사는 핵심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개최한다. 노래방 등 유흥시설 운영도 가능하다. 단 마스크 착용과 출입 전 발열 확인, 출입명부 작성, 타인과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는 개인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 책임은 강화된다는 의미”라면서 “관광지, 시설 등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오는 추석연휴 기간 주민등록 민원서비스가 중단된다고 전했다. 중단 예정인 서비스는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과 전입신고 등 정부24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27종이다. 군청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상무대, 삼계농협에 비치된 무인민원발급기도 사용할 수 없다. 서비스 중단은 9월 29일 저녁 8시부터 10월 4일 자정까지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주민등록 정보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부득이 민원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면서 연휴 시작 전 주민등록 관련 용무를 마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주민등록 정보시스템 사업은 기존의 노후 시스템을 최신 정보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전국 229개 시‧군‧구에 분산되어 있던 주민등록 시스템이 웹 기반의 통합행정시스템으로 일원화된다. 장성군은 이를 차질없이 구현하기 위해 주민등록업무 전용 컴퓨터 26대를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차세대 주민등...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삼계면 사창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LH 4차 공공임대주택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150세대 규모의 건축공사를 준공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삼계면 LH 4차 건설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그간 임대주택 공급에서 소외되어온 지방 중소도시 및 읍‧면 지역에 적합한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택건립뿐만 아니라 주변 생활환경에 대한 정비도 병행해 거주자의 삶의 질을 높인다. 이번 LH 4차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컸다. 위원회는 토지소유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사업편입토지의 대부분을 협의 취득하는 데 기여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 삼계면 LH 4차 건설사업은 임대주택사업의 주요 성공사례로 꼽히는 등 준공 전부터 크게 각광받고 있다”면서 “주거환경의 확대...

민선7기 2년이 지나는 장성군이 국가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을 유치하며 주목받고 있다. 장성군은 민선7기 2년 동안 총 33개 사업 869억4500만원(국‧도비 포함) 규모의 공모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6월 11일에는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직접 운영하는 국가기관으로, 부지 매입비 포함 약 35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또한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올해 전남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2024년까지 5년간 116억원(국비 49억원)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도 선정돼 2022년까지 총 7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 청년‧주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치유, 체험, 관광,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수상 실적도 돋보인다. 민선7기 동안 총 45개 분야 수상으로 상사업비 ...
![[포토] 옐로우시티 장성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6/장성군-북하면-옐로우-디자인’-건축물-2.jpg)
장성군이 ‘옐로우 디자인’으로 노랗게 물들고 있다. 장성군은 군민과 함께 옐로우 디자인을 지역 곳곳에 적용하고 있으며, 허름했던 건물들을 화사한 노란색으로 바꾸고 있다.

장성 황룡강의 옛 모습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황룡강 옛날 사진 공모전’이 힘찬 첫 출발을 알렸다.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20여 명의 기관 및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황룡강 옛날 사진 발굴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29일 전했다.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에서는 공모전 계획 설명에 이어 질의 응답 및 의견 수렴 과정이 진행됐다. 추진단은 공모전 홍보를 통한 참여 유도와 사진 발굴, 취재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장성군은 오는 9월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응모작 가운데 수상작을 선정하고, 10월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중 시상식과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오늘날 옐로우시티 장성의 성장과 발전은 황룡강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면서 “이번 공모전이 황룡강의 사회‧문화‧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룡강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컬러마케팅 사례인 ‘옐로우시티 장성’의 모티브가 됐다. 군은 묻혀 있던 황룡강...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옐로우시티 장성’의 이미지를 활용한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사업’의 2차 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2월 1차 지원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1차 공모 종료 이후에도 주민들의 지원 문의가 쇄도해 2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업비(8000만원)는 지난 3월 추경을 통해 확보했다. 그간 장성군은 황룡강에서 모티브를 얻은 ‘옐로우시티 컬러마케팅’을 추진해 군민의 부와 행복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해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소유의 건축물에 ‘옐로우시티’ 디자인 반영을 희망하는 군민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200㎡(60평) 이상의 민간 건축물이며, 지원금액은 건물의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도장면적 300㎡ 미만의 소규모 건축물은 300만원 이내, 도장면적 300㎡ 이상의 중대형 건축물은 4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원자는 경...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장성호 수변길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변길이 조성되어 있는 장성호는 70년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호수다. 유역면적이 1만 2000ha(헥타르)에 이르러 ‘내륙의 바다’로 불린다. 장성군은 인적이 뜸했던 이곳에 2016년부터 수변길과 데크길 조성을 시작했다. 이듬해 ‘옐로우출렁다리’가 설치된 이후에는 주말 평균 4000~5000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장성군은 올해 ‘명품 장성호 수변길’ 조성을 위해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나무숲길을 설치했으며, 황금빛출렁다리와 호수 오른편 수변‧데크길의 개통도 앞두고 있다. 또 대나무숲길 주변에는 황금숲을 조림하고 있으며 편의시설인 출렁정과 넘실정,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의 개장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장성군은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 방문...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올봄 개최 예정이었던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빈틈없이 막아내기 위한 결정이다.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이하 길동무 꽃길축제)는 20년 역사의 장성 홍길동 축제에 ‘황룡강 꽃길’을 더한 봄꽃축제다. 대중에게 처음 선보였던 작년 5월, 장성군 봄 축제 사상 최다인 24만명 방문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군은 올해,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하는 경관 연출과 축제기간 두 배 연장, 차별화 된 콘텐츠 개발 등 방문객들에게 작년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길동무 꽃길축제를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꾸준히 이어왔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자 군은 축제준비위원회와 장성군의회 의견과 지역 여론을 감안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축제를 강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했다”며 “축제 준...

장성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주민 피해 보상에 적극 나선다.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올해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 보상 계획을 신설해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보상한다고 1일 전했다. 보상기간은 내년 3월까지로,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보상항목에는 의료기관 치료비 등이 해당되며 보상액은 5만~500만원 이내다. 개인 피해액이 5만원 미만을 경우에는 보상하지 않는다. 아울러 장성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지원도 지속해나간다. 지원범위는 농가당 20만~200만원 사이로, 농가의 실소유자와 관계없이 현재 경작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보상된다. 피해면적이 200㎡ 이상인 경작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피해액의 80% 이내에서 보상액이 책정된다. 해당 주민이 피해 사실을 군청 담당부서(061-390-7331)에 접수하면 군은 전문 손해사정사로부터 보상금액을 산정받아 지급 절차를 밟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공정한 피해보상액 산정을 통해 보상금액의 객관성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