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토] 장성 황룡강 가을꽃과의 '아름다운 이별'](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10/만추의-계절인-10월-황룡강-가을꽃들이-아름다운-이별을-준비하고-있다-4.jpg)
만추의 계절인 10월, 장성 황룡강 일원에 한가득 피었던 가을꽃들이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비록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 아직까지 남아있는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곧이어 추운 바람이 불고 서리가 내린다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이다.
![[포토] 가을로 물든 장성 백양사](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10/가을로-물든-장성-백양사-3.jpg)
깊어가는 가을, 장성 백양사를 수놓은 가을국화가 고즈넉한 산사를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활짝 핀 가을꽃과 함께 단풍도 물들고 있다.

지난 9월 24일 개관한 장성군 앵무새 특별체험관이 20일 운영을 마쳤다.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2만 2,387명이 찾으며, 운영 첫 해였던 작년(1만 6,515명)보다 관람객이 36% 증가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군은 올해 2,600마리의 앵무새를 체험할 수 있는 실내체험관과 함께 야외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공작, 타조, 토끼, 염소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반려동물체험관을 병행 운영했다. 특히 오감만족 사랑앵무 체험장, 앵무새 및 동물 먹이체험, 앵무새 포토존, 아름다운 귀로 걷기 등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체험장의 기반시설을 청결하게 개선하고 효율적인 동선을 구성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장성군은 체험관 내에 관람객용 휴게공간을 마련했고 체험별로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올해 앵무새 특별체험관은 풍성하게 마련된 체험코너와 다양한 동물들로 더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며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

장성에서 서울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3일 장성군은 코레일 측이 KTX 장성역 운행을 9월 16일에 재개하고, 오는 8월 16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16일부터 장성역에는 1일 4회 KTX가 정차하게 된다. 정차시간은 목포행 2회(12:20, 19:55), 서울‧용산행 2회(06:29, 17:42)로 정해졌다. 운행노선은 ‘서울‧용산~오송~서대전~익산~장성~광주송정~목포’다. 장성역 KTX 정차로 인해, 그간 광주송정‧정읍역까지 이동해 KTX를 이용해왔던 승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에서 광주송정‧정읍역까지 이동해 KTX를 이용할 경우 차량이동 시간이 30분 이상 소요되며, 주차 후 도보이동 시간도 10여 분 걸린다. 그러나 장성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총 40여 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차량 이동으로 인한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장 이용료 등 추가 발생하는 비용도 아낄 수 있다. 현재 장성...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9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창업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젊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농업인과 농업 기반을 확장하려는 현역 농업인 등 다양한 청년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업인회관과 청년농업 선진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창업 계획 수립, 창업 사례, 창업 전략, 푸드플랜 등 청년농업인의 마인드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이론 교육 받은 후 전북 완주군의 선진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고령화된 농업 현실을 타개할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성공 노하우 등을 들었다. 교육에 참여한 송석민 씨는 “창업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창업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제출한 창업계획 취합해 면밀하고 공정한 평가를 할 계획이다.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건축허가 사전예고제’를 시행해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건축허가 사전예고제는 각종 건축민원에 대한 결정 이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를 거쳐 행정을 처리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시행하면 건축허가 사항을 예고 받은 해당 지역민들이 건축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위험 ‧ 미관 저해 요인들을 미리 살펴볼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아 해당 읍 ‧ 면 사무소에 전달할 수도 있다. 이렇게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은 건축허가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보완 ‧ 방지대책 수립에 반영되고, 나아가서는 다양한 사전협의를 실시하는 데 근거가 되기도 한다. 다만, 군은 이러한 과정을 거쳤다 하더라도 무조건적인 반대나 현실적으로 시행이 어려운 비합리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반영 ‧ 수렴 절차에서 배제하고 있다. 건축허가 사전예고제 시행으로 인해 군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이 장성군 안팎의 주된 목소리다. 군 관계자는 “...

장성군의회 의원들이 최근 일본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경제보복 조치를 두고 즉각 철회하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장성군의회(차상현 의장)는 26일 제30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일본정부에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대표 발의에 나선 임동섭 부의장은 결의문을 통해 “대한민국을 정당한 근거 없이 수출 규제 대상으로 삼은 것은 대법원이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에 대해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장성군민에게도 “일본의 경제 보복이 지속되는 한 일본 여행과 일본산 상품 구입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차상현 의장은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많은 군민들이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 경제적 피해와 위기를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KTX가 다시 장성역에 정차한다.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장성역 KTX 운행이 중단된 지 4년여 만이다. 24일 코레일 측은 일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운행 중인 용산~서대전~목포 구간 KTX 노선에 장성역 정차를 포함시키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운행 시기는 정밀 검토 중이나 추석 이후 황룡강 노란꽃잔치(10월 1일) 이전이며, 장성군은 운행 재개 후에 이용객의 수요에 따라 정차횟수 증가도 건의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사진 좌측 상단)는 2015년 4월 KTX 장성역 운행이 중단된 이후로 정차 재개를 위해 총리실과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 관계기관을 수 차례 방문하여 KTX 장성역 정차를 건의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장성군민과 함께 ‘KTX 장성역 정차 1만 명 서명운동’도 벌인 바 있다. 유 군수는 “5만 장성군민의 간절했던 염원인 KTX 장성역 정차 재개의 벅찬 감동과 기쁨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KTX의 장성역 정차 재...

장성군(군수 유두석)의 대표 여름 과일인 ‘차돌 복숭아’가 25일(오늘)부터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성 차돌 복숭아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속이 꽉 차 있어 식감이 뛰어나다. 특히, 무더위에 지친 기력을 회복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을 갖고 있어 여름철 과일로 제격이다. 또 과육이 단단해 일반 복숭아보다 두 배 가까이 저장력이 강하다. 저온에서 보름 이상 보관이 가능해, 바캉스에 가져가기 좋다. 게다가 복숭아 특유의 잔털이 없어 알러지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성 차돌 복숭아는 엄격한 공동선별 과정을 거쳐 최상급의 상품만을 출하하고 있다. 올해 장성군에서는 47ha 규모 115농가에서 복숭아를 재배했는데 그 가운데 80% 가량을 차돌 복숭아가 차지할 정도로 농가에서도 인기가 높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금년에는 재배기간 동안 야간 온도가 낮아 당도가 특히 높다”면서 “올 여름 피서길에는 장성 차돌 복숭아를 꼭 챙겨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장성군 ...

제 35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가 오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로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2008년 전국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무려 12년 연속 전국 규모의 조정대회를 유치하며, 수상 스포츠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장성읍·북일면·북이면·북하면에 걸쳐있는 장성호는 1976년 영산강 유역 농업종합개발 1단계 사업을 통해 준공됐다. 유효 저수량 1억 톤, 유역 면적 1만2천여 헥타르에 이를 정도로 웅장해 ‘내륙의 바다’라 불린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장성호가 수려한 산자락에 둘러싸여 있다는 사실이다. 북쪽에 백암산이 중심을 잡고 좌측 일봉산과 우측 용두산이 호수 양쪽을 감싸고 있어, 바람이 적고 물살이 잔잔하다.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매우 적합한 환경인 셈이다. 장성호의 맑은 물도 수상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은 요인 중 하나다. 장성군청 직장조정팀 고광선 감독은 “수질이 좋지 못한 곳에서 훈련이나 시합을 하다 보면 노(오어...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황룡강 일부 구간을 낚시 금지지역으로 지정해 시행 중이다. 장성군은 황룡강의 수질과 생태보호를 위해 황룡강 황미르랜드에서부터 문화대교까지 양측 2.2km 구간을 지난 1일부터 낚시 금지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낚시의 미끼로 사용되는 떡밥 및 어분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낚시 후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주변 경관을 해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금지지역에서 낚시를 하다 적발되면 하천법 규정에 의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낚시 금지지역 지정을 위해 지난달 20일까지 지역주민과 낚시동호회 회원,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장성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인 황룡강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지정된 낚시 금지지역을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국토교통부의 하천사업제안 공모에 선정, 국비 포함 20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가을 노란꽃잔치의 개최장소로 유명한 황룡강의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 군수가 8일, 장성군 6급 이상 공직자 25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서 유두석 군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수돗물 관련 사건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법령 해석과 보고서 작성 등, 자기 업무에 대한 연찬을 거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업무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의심을 지녀야 함을 강조하며 담당자, 담당, 과장이 충분히 검토하여 행정의 오류가 없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유 군수는 ‘기본으로 돌아가자’,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자’, ‘합리적 의심을 하자’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먼저 유두석 군수는 매너리즘에 대해 에스키모인들의 늑대사냥법을 예로 들어 이야기했다. 에스키모인들이 날카로운 창 끝에 동물의 피를 묻혀 거꾸로 땅에 박아놓으면, 늑대들은 그 피맛을 보다가 상처를 입고 결국 자기 피인지도 모르고 창끝을 핥다가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 군수는 ‘누리타운’의 제도개선을 예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