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이용해 독거 어르신과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사업을 벌인다. 장성군은 행정안전부가 ‘2018년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공감e가득’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하였다고 24일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지역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와 기여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 문제를 발굴 및 개선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디지털기술을 이용해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를 방지하고 치매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장성형 안심 케어 시스템’인 ‘IoT@엄니어디가?’ 사업을 공모했다. 장성군은 ‘IoT@엄니어디가?’ 시스템에 대해 독거노인 및 심신미약자의 주요 동선에 비콘, GPS, 인체감지센서 등 사물인터넷을 설치하고 스마트기기(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연동되게 함으로써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 스스로돌봄단’과 복지 담당자, 타지 자녀들에게...

장성군 북일면 이장들이 내 고장 문화유산 배우기에 나섰다. 면 관계자에 따르면 20일 북일면 이장과 공직자 20여명이 북일면 지역 내에 있는 문화재를 탐방했다. 현재 북일면에는 도지정 문화재로 등록된 서능정려비를 포함해 개천정사, 용전사, 양심당, 고흥유씨정려각, 서산유씨정려각 6개의 문화유산이 보존되어 있다. 서능정려비(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62호)는 북일면 박산리에 있는 비각으로, 고려시대 문신 서능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1578년(선조11)에 세워졌다. 이번 문화재 탐방은 내 마을, 내 고장의 역사 문화를 바로 알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북일면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문화 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문화재 탐방에 참여한 이장단은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윤상 이장협의회장은 “평소에 그냥 지나쳐왔지만,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니 새삼 역사 문화적 가치가 높고, 우리 고장이 유서가 깊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류이경 북일면장은 “바쁜 ...

장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최근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능력 배양을 위해 운영한‘기업맞춤 오피스실무자 양성과정’수료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장성군은 지난 4월부터 2달간 구직 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맞춤 오피스 실무자 양성과정’을 열고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문서 프로그램인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를 중심으로 직업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진행되는 다소 빡빡한 교육일정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지난 15일 교육생 20명 전원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직업 교육 운영에 앞서 장성군은 구인업체와 경단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실질적으로 수요가 높은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또 구직자의 자신감을 돋우는 취․창업마인드교육과 취업 준비 교육을 준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료생 김모(장성읍)씨는 “한글이나 엑셀은 기업체에서 많이 활용하는 전산 프로그램인데 딱히 배울 곳이 없어 막막했었다”며 “이번에 자격시험까지 꼭...

우체국시설관리단 전남북 지역본부(본부장 김호남) 직원 10여명이 현충일인 6일 장성읍 장안리에 거주하는 장애 독거 어르신의 자택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상지기능 장애를 가진 어르신 오모(여·63)씨는 거동이 불편한 까닭에 집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봉사자들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마당에 시멘트를 포장했으며, 안전을 위해 전기시설도 점검했다. 전문적인 기술을 요구하는 작업도 있었지만 그동안 쌓인 봉사활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순조롭게 작업을 진행했다. 수혜를 입은 어르신은 “집이 말끔하게 변해 기분이 좋고 특히 마당을 포장해준 게 그렇게 감사할 수 없다”라면서 함박웃음을 지었다. 우체국시설관리단 관계자는 “3년째 장성군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힘든 게 싹 사라진다”라면서 “우릴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재춘 자연요법사랑지기 대표가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자연건강법’이라는 주제로 오는 7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 1046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연 무대에 오른다. 김 대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13년간 재직한 뒤 국민건강보험공단, 농협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 각급 기관과 단체에서 건강강좌를 하고 있는 자연의학 분야 전문가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SBS ‘좋은아침’, MBN ‘황금알’, 채널A ‘X파일’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덕분에 일반인들에게도 얼굴이 익숙하다. 현재는 국토해양부 R&D 평가위원, 국제문화대학원 자연치유학교수,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 , 외 다수가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 대표는 현대의학이나 한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난치병이나 불치병을 약을 쓰지 않고 자연건강법으로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21...
![[포토] 노랗게 익어가는 장성군 들녘](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5/DSC_1550-1.jpg)
보리를 베고 벼를 심는다는 절기인 망종을 엿새 앞둔 31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의 들녘에서 한창 보리가 익어가고 있다.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와 ‘21세기 장성아카데미’를 비롯해 장성군의 혁신적인 행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요코오 토시히코 일본 규슈 사가현 다쿠시장이 장성군을 찾아 혁신행정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코오 토시히코 시장은 30일 오전 장성군을 방문해 김영권 장성군수 권한대행과 면담한 자리에서 “평소 일본에도 잘 알려진 장성군의 혁신행정을 벤치마킹하길 바랐다”라면서 “다쿠시와 장성군이 앞으로 형제처럼 교류협력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권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귀한 방문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서로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 도우며 교류의 끈을 이어가자”라고 화답했다. 면담에서 요코오 토시히코 시장은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와 ‘21세기 장성아카데미’를 비롯한 장성군의 혁신 행정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장성군이 추진 중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컬러마케팅이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성 황...

장성군은 지난 25일 장성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소비자감시원 관계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취약한 관내 소규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관리(작업장·개인 위생 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중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식품안전 관리를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예방교육은 김복희 조선대학교 교수가 진행했다. 김 교수는 계절별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식중독 발생 사례를 교육하고 음식문화 개선 식단, 나트륨 줄이기 등을 주제로도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규모 급식시설 등이 식중독 예방에 한층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성군이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건립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 대한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장성군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통해 농외소득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장성군은 2016년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 20억원을 들여 농업기술센터 안에 497㎡ 규모의 해썹(HACCP: 원재료 생산부터 섭취 전까지 각 단계에서 식품에 위해요소가 혼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 인증 기준 시설인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세웠다. 장성군에 따르면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주스, 잼, 조청, 과립, 분말, 환, 건제품을 비롯해 모든 종류의 농산물 가공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설비 규모도 크게 늘었다. 당초 53종 62점의 가공장비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58종 68점으로 확대됐다. 가공 생산품의 종류도 다양화하고 있다. 처음엔 주스, 잼을 비롯해 널리 알려진 제품을 주로 생산했지만 식생활 변화와 참살이(웰빙)를 좇는 추세를 반영해...

장성군이 노안으로 시력이 떨어진 어르신에게 돋보기를 무료로 지원한다. 장성군에 따르면 5월부터 장성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의 65세 이상 주민에게 7만원 상당의 맞춤형 돋보기 쿠폰을 지급하는 ‘밝은 눈 돋보기 무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돋보기 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악화를 방치하고 부적합한 돋보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층의 시력 저하를 예방하고 올바른 눈 관리를 위해 장성군과 지역 안경업체가 손잡고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안경점 5개 업체(빠리안경원, 독일안경, 안경마트, 바르게보기안경원, 알프스안경원)와 협약을 맺고 지원액의 60%는 군비로, 40%는 안경점이 각각 부담키로 했다. 돋보기 신청은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60%이하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각 읍면 보건지소와 장성읍‧황룡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함께 개인정보동의서, 건강보험료 영수증(최...

전남 장성군이 힐링 약용채소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장성군은 약용채소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약용채소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성군은 지난해 ‘1시ㆍ군 1특화작목 육성 사업’에 선정된 ‘샐러드 약(藥)채소 특화작목 육성 사업’을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10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은 ▲웰빙·다이어트 음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샐러드 수요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국립심혈관센터 장성 설립이 국정과제로 선정돼 장성의 이미지와 약용작물이 잘 어울리며 ▲전체 면적의 62%를 차지할 정도로 임야 자원이 풍부하다는 데 착안, 지역 특화 약용쌈채인 새싹삼, 산마늘, 일당귀, 참두릅, 미나리 등 샐러드용 웰빙채소의 재배면적을 확대해 신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육성 중인 약용채소 중에서 새싹삼의 경우 일반 채소처럼 쌈으로 먹기도 하고 주스로 갈아 마실 수도 있는 신개념...

장성군 보건소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년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국가 건강검진 결과에서 혈압과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주민에게 모바일을 통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의료인이 건강을 관리해 주는 신개념 의료서비스다. 장성군은 지난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수행 보건소로 선정되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수상은 시범사업을 수행하면서 농어촌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에도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군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참여자들에게 월 1회 이상 건강, 운동, 영양, 금연 등 전문의료진이 분야별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중간 점검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