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이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에 숯과 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20리터 용량의 재처리 용기를 보급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야외에 방치될 경우 화재 위험이 있는 연소 잔재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장성군 북하면에서 열리는 '제2회 북쪽 하늘아래, 산나물 축제'가 18일부터 19일까지 옛 약수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 진상 행렬 재현, 금혼식, 주먹밥 퍼포먼스, 산나물 채취 체험, 다양한 먹거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장성군 진원면에서 오는 18일 산동리 유채꽃밭에서 제1회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승마 체험, 전차·장갑차 전시, 캘리그라피, 미니 거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공연, 지역 가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이 4월 개관 이후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공유카페, 회의실, 청년스테이션, 일자리센터 등을 갖춘 '아우름'은 18세~49세 장성군 거주 청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취미, 취업, 지역 특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운영 인력 양성 및 농촌융복합산업 교육 등 미래 산업과 지역 자산을 활용한 교육으로 청년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장성군이 호남지방통계청과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군 단위 최초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개발이 확정되었으며, 행정통계 방식으로 추진되어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성군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임산부 건강 종합 지원 정책인 '스마트 맘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위험, 저소득, 초산모 등에게 스마트 워치와 건강 측정 기기를 제공하고, AI 분석 기반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성군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에 대비해 올해 사용할 물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읍·면 주민들에게 봉투 구입에 문제가 없음을 알리고 판매소 정상 운영을 당부했으며,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적인 수급 관리 및 불법 사재기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장성군이 5월까지 지역 내 서원과 사우에서 춘향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올해는 3월 향교 석전대제를 시작으로 필암서원, 봉암서원, 오산창의사, 죽림서원, 가산서원, 송계서원, 고산서원, 만곡사 등에서 제례가 진행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장성 필암서원에서 열리는 제례는 의미가 깊다.

장성군이 귀농 희망 도시민, 신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 기초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귀농학교 농업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토양 및 비료 관리, 작물 재배 기술, 농기계 사용법, 갈등 관리 등 실질적인 영농 지식을 습득하고 선도 농가 방문 기회도 얻게 된다. 교육 수료 시 정부 지원사업 신청에 필요한 40시간 교육 이수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장성군이 65세 이상 난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협약 업체 제품 지원 방식에 더해, 올해부터는 희망 업체의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군이 30만원을 지원하는 선택형 지원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을 우선 지원하며, 신청은 22일까지 장성군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에서 받는다.

장성군이 오는 8일까지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방, 화장실 등 시설 개보수 및 장비 구입에 업소당 최대 1000만 원, 숙박업소는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5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한 장성군 소재 위생업소가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이 공직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6월 9일까지 보건소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반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처치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며, 혈행표시형 마네킹과 훈련용 AED를 활용해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장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 '심폐소생술 체험관'은 지난해 개관했으며, 매주 월·수·금요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장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