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 고불총림 백양사는 천연기념물 제 486호로 지정된 “고불매”에 관한 기록/보존방향/지역관광콘텐츠 활용 및 내,외국인 홍보의 목적으로 '그윽한 매화의 향연, 고불매 향기에 取 해보다'는 타이틀로 오는 31일 17시부터 4월 1일 14시까지 행사를 개최한다. 고불매는 2007년 10월 8일 천연기념물 제 486호로 지정이 되었으며 수령은 약 350년으로 추정되는 담홍색을 띄는 홍매화로 1700년 경 백양사 스님들이 이쪽에서 북쪽으로 100미터 떨어진 옛 백양사 앞뜰에 여러 그루의 매화나무를 심어서 가꾸어왔다고 한다. 철종14년(1863년)에 절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었으며 그때까지 살아남은 홍매와 백매를 한 그루씩 같이 옮겨 심었는데 현재 그윽한 담홍색의 그윽한 고불매만 살아남았다. 1947년 백양사가 총림으로 승격되면서 “고불매 古佛梅”라는 새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고불매는 매년 3월 말경 담홍빛 꽃을 피우는 홍매로서 꽃 색깔이 아름답고 향기가 그윽하여 온 도량을 덮을...
![[포토] 봄소식 전하는 백암산 자락 '변산바람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3/변산바람꽃3.jpg)
봄소식 전하는 백암산 자락 변산바람꽃. 남녘에 봄바람이 불면서 복수초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으로 꼽히는 변산바람꽃이 13일 장성군 백암산 자락에 앙증맞게 피어 있다. 변산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비교적 최근인 1993년 처음 알려진 야생화다. (사진=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건강 관리법 전파에 나선다. 장성군보건소는 3월부터 지역아동센터를 돌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유용한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교실은 최근 어린 아동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는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과 암 예방에 좋은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어린이들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뒀다. 보건소는 이달 12일부터 6월 22일까지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매주 한차례씩 방문해 센터마다 4회에 걸쳐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첫 회에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법을 주제로 진행하고, 이후 성장요가교실, 암 예방교실, 한의약 건강관리법을 순차적으로 알려줄 계획이다. 교육대상이 어린 학생들인만큼 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준비했다.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더해 천연비누 만들기, 컬러푸드 먹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집중도를 높였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안과 수술을 받지 못한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장성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안과질환의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개인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세분화됐다. 11세 ~ 59세, 60세 이상으로 구분하여 기초생활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백내장, 망막증, 녹내장 등 안과 질환으로 발생한 수술비, 입원비, 초음파검사비의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된다. 또 만10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는 건강보험료 본안납부액이 소득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 직장 가입자는 소유차량가액이 3,000만원 이하인 가구일 경우 가능하다. 사시부터 덧눈꺼풀, 안검내반, 백내장, 망막, 녹내장 등의 질환을 갖고 있는 어린이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대상자로 통보하기 전에 발생된 의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의료비 신...

설 연휴 기간에 장성의 대표적 역사 문화 관광지인 필암서원(사적지 242호)에 문화관광해설사가 고정 배치된다. 장성군에 따르면 오는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필암서원에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해설을 요청하면 현장에서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단, 설날인 16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해설을 받고자 하는 방문객은 명찰을 패용한 문화관광해설사에게 바로 요청하거나 안내판에 기재된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은 평소 2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사전 예약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어 소규모 단위 방문객은 해설의 기회를 얻기 어려웠다. 이에 장성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역사 지식과 관광 정보를 알리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필암서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토요일‧공휴일 고정 배치’을 운영키로 하고 준비해왔다. 또 단풍객들이 많이 찾는 백양사에는 10월과 11월에 고정 배치키로 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문화...

유두석 장성군수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유 군수는 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무등 지방차지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무등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광주ㆍ전남 자치단체의 우수 정책과 정책 성공 사례를 발굴해 널리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상이다. 유 군수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의 컬러 마케팅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비롯한 역점 시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거버넌스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장성군은 사회단체, 유관기관, 기업체, 주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지 않으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어렵다고 보고 ‘옐로우 감성디자인단’, ‘옐로우 식물은행’ 참여단, ‘꽃동산 조성 거버넌스’ 참여단, ‘옐로우시티 네이밍 선정단’ 등 민간영역 거버넌스 조직과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이 같은 적극적인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지난해 열린 ‘장성 황룡강 ...

장성군의 기업 유치 활동이 결실을 맺었다. 괄목할 만한 기업유치 실적을 인정받아 3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장성군은 18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7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장성군은 16개 유망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800만원을 받았다. 특히 장성군은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관심을 끈다. 전라남도는 올 한 해 동안 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한 도내 2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과 투자유치여건 조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 기관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에 앞서 장성군은 장성군에 투자약속한 유한회사 새한글로벌과 투자협약식을 맺었다. 김치냉장고 부품을 생산하는 새한글로벌은 70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의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6기 들어 장성군의 기업유치 활동은 눈부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초 ‘PM 우수...

여성친화도시를 향한 장성군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장성군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의 사회참여를 늘리고 여성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궁극적으로 군민 삶의 질이 향상할 것으로 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성군은 성평등 명품도시를 만든다는 계획 아래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양성평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양성평등 사업은 모두 5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평등한 장성’, ‘돌보는 장성’, ‘안전한 장성’, ‘건강한 장성’, ‘소통하는 장성’이 그것이다. ‘평등한 장성’ 사업은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는 인프라는 구축하는 것으로 성인지(젠더) 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고, 여성 CEO를 비롯한 여성 대표성 인력 강화,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 확충 등의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돌보는 장성’ 사업은 여성의 경제ㆍ사회적 평등을 촉진하는 것으로 성평등한 여성 농업인 육성 정책, 여성 일자리 사업 창출, 여성사회적 마을기업 육성 등으로 구성...

유두석 장성군수가 지난 5일 광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호남 유권자연합 2017 시상식’에서 유권자가 선택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호남유권자연합이 정치문화 개혁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시상식으로, 광주 ‧ 전남의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돋보이는 활동을 펼친 정치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유두석 군수는 옐로우시티(yellow city)라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컬러 마케팅으로 장성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자연친화도시,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활기찬 도농복합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자치단체장에 이름을 올렸다. 유 군수는 민선 6기 취임 전부터 주민 애로사항 해결을 최우선으로 삼아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늘 유권자인 주민과 소통을 중시하면서, 주민의 군정 참여의 기회를 대폭 넓힌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의 이해와 참여를 바탕으로‘민관 거버넌...

국제 규격을 갖춘 축구장으로 기대를 모았던 장성 상무평화공원 축구장이 마침내 완공됐다. 장성군은 26일 삼계면 주산리 상무평화공원에서 유두석 장성군수와 상무대 보병학교장, 포병학교장, 삼계면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상무평화공원 축구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롭게 지어진 축구장은 총 면적이 7,140㎡(가로 105m, 세로 68m)로 국제 규격에 맞게 조성됐다. 바로 옆에는 다목적구장과 2개의 트랙, 씨름장, 소공원장이 함께 들어서 종합 스포츠 시설의 면모를 갖췄다. 상무평화공원은 장성군이 상무대 유입 인구와 방문객의 유출을 막고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조성한 스포츠 관광 자원 개발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수양저수지 일대에 총 면적 2만5천㎡ 규모로 조성해 왔다. 삼계면은 상무대와 군인가족, 인근 농공단지 근로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장성 서부지역의 중심지다. 국제 규격에 맞는 수준 높은 스포츠 시설이 갖춰짐에 따라 열악했던 서부권 스포츠 레저 ...

장성군이 초고령화 지역임에도 초고성장을 구현하는 지역으로 분류돼 관심을 끌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지난 5월 펴낸 보고서 ‘인구고령화를 극복하는 지역들, 성장 원천은 무엇인가?’에서 고령화가 심화됐음에도 높은 경제성장을 구현하는 ‘초고성장ㆍ초고령 지역’ 유형으로 장성군을 분류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급속한 인구조로 현상은 국가경제 및 지역경제 기여도가 큰 생산가능인구를 줄여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 실제로 산업연구원이 OECD 34개국 및 한국 시도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고령화가 심화한 국가나 지역일수록 경제성장률이 하락하는 반비례관계가 성립했다. 그럼에도 초고령화와 초고성장 현상을 동시에 보임으로써 ‘초고성장ㆍ초고령지역’으로 분류된 시군구가 전국에 35개 존재하며, 이 가운데 82.9%가 비수도권의 군(郡)지역으로 구성돼 초고령화 군 지역은 높은 경제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일반적 인식과 괴리를 보였다. 산업연구원은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증가율이 전국 ...

장성군이 지역민 일자리 확대와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장성군은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과 군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유두석 장성군수가 관내 주요 기업을 순회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유 군수가 최근 방문한 기업은 황룡면에 위치한 가온에프에스다. 가온에프에스는 GS25 편의점 등에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도시락, 간편식을 납품하는 식품업체로, 종업원 295명이 연간 4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건실한 기업이다. 매출액이 많은 만큼 김밥과 도시락에 사용하는 농산물 규모도 상당하다. 연간 200톤가량의 쌀을 소비하고 매달 2억~3억원어치의 채소를 구입한다. 유 군수는 가온에프에스 측으로부터 기업 현황에 대해 들은 뒤 김밥과 도시락에 사용하는 원재료만큼은 장성 농산물을 사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유 군수와 함께 가온에프에스를 방문한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온에프에스 측에 농림사업 기업을 지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