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및 자기주도기획단 위촉식과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참여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이 위촉되었으며, 9개 동아리 87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연합회도 발대식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장흥군 용산면 남상천 일원에서 열린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주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바자회 수익금 기부, 자율방범대의 교통 봉사, 새마을부녀회의 음식 제공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용산면은 앞으로도 축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장흥군이 수요자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노인 및 아동 분야 총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약 500명의 군민이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하며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 신청 자격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장흥군보건소는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 68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Do it' 사업의 일환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를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우울증 선별검사, 자살 위험신호 인지, 위기 상황 시 의사소통 기술,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포함했으며,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연계된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응답하라 1894! 동학원정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들의 민주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1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인 전라북도 정읍시 일대를 탐방했다.

장흥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인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령 참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전담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안양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하지관절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의 화장실 누수 문제를 해결하여 낙상 위험을 줄였다.

장흥군이 천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불법 소각 및 입산자 실화 차단을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묘지 주변 및 산림 연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 지역 순찰 및 산림재난대응단 배치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처리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장흥군이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매매 및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가구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 내에서 2억 원 미만 주택 거래 계약을 체결한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계약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장흥군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농수산식품 해외판매센터를 개설하고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 및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 3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전남 장흥군 이로우미 갤러리에서 장흥 출신 중견 화가 박진화 화백의 특별 초대전 <박진화 초대전: 심고(心告)2>가 4월 3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40년 화업을 돌아보며 고향 장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1980년대 초기 판화와 최신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