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흥군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뿜뿜! 나만의 굿즈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아동들은 LED 키캡과 볼펜 꾸미기 활동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는 간식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관산읍 수동마을과 대덕읍 초당마을에서 주민 참여형 치안 소통 프로그램 '우리동네 치안이야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이스피싱 예방, 어르신 보행안전 교육 등 생활밀착형 안전 교육과 함께 마을 진입로 과속 문제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장흥군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군민 체감 안전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제가 300여 명의 참석 속에 봉행됐다. 올해는 장흥중학교 학생 대표가 안중근 의사의 최후 말씀을 낭독하며 미래세대와 함께 애국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해동사는 안중근 의사 역사문화자원 개발사업을 통해 추모, 교육, 관광이 결합된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2025년 현충시설 재지정을 앞두고 있다.

장흥교육자치협력센터와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지역 활성화 및 마을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 인재 양성, 주민 주도형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장흥의 교육 생태계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다학제팀 방문 의료, 병원 동행,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등 6개 분야 60여 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 창구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장흥군이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3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공모한다. 총 20억 원 규모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장흥군 누리집, 방문,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4월에는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도 운영된다.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전남 유일하게 선정되어 83.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회진면 진목마을의 가축분뇨 처리시설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공유쉼터 및 산책로 조성,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농촌의 삶터,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하여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장흥군 용산면이 '2026년 용산면 남상천 벚꽃문화제'를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남상천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20여 년간 이어져 온 전통 행사로,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 벚꽃길 정비,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장흥군, 김성 군수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노영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군정 안정적 운영 및 주요 현안 추진 점검 보고회 개최. 현안사업 추진실적, 상반기 목표 달성, 사업별 문제점 등을 중점 점검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 및 군민 불편 해소에 행정력 집중 계획.

장흥군 장난감도서관이 7~24개월 영유아 14가정을 대상으로 귤을 활용한 촉감놀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자연 친화적인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가정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장난감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육아 지원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주민 참여형 AI 미디어아트 전시회 「반짝반짝, 빛나는 장흥다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들이 직접 AI와 미디어아트 기술을 배우고 11점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이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는다. 전시는 3월 28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장흥군이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으로 재생하고, 이곳에서 지역 활력 창출과 문화 확산을 위한 로컬 대안장터 '서로살장'을 운영하며 셀러를 모집한다. '서로살장'은 단순 물품 거래를 넘어 사람과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교류형 플랫폼을 지향하며, 과거 수용 공간이었던 교도소를 '연결'과 '창조'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한다. 2026년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 운영되며, 아트 마켓, 살림 워크숍, 열린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월별 테마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전 셀러 대상 매대 제작 워크숍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