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 장흥군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역사적 배경을 공유하며 미래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행정·정책 벤치마킹, 축제·문화 행사 협력, 농수특산품 공동 홍보 및 판로 확대 등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표고버섯과 무산김을 홍콩으로 5억 1천만 원 상당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현지 시장 홍보와 판촉 활동의 성공적인 결과로, 당초 예상보다 물량이 66% 증가했으며 2012년 일본 수출 이후 14년 연속 직수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수출 기반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장흥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결과, 진목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참여 주민들의 건강수치가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특히 BMI, 허리둘레, 혈압, 중성지방 수치 개선율이 높았다. 신체활동 증가율 100%를 기록하며 건강행태 개선 효과를 뚜렷하게 확인했다. 장흥군은 내년에도 이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영도구에 지역 대표 브랜드쌀 '아르미쌀' 186톤을 직거래로 공급하며 27년간 이어온 상생 교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했다.

장흥군 안양면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긴급 수선 지원에 나섰다. 독거노인 가구의 보일러 교체, 콘센트 정비 등 주거 취약 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며, 올해 19가구에 대한 신속한 수리수선 및 돌봄 활동을 펼쳤다.

장흥군 부산면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도 참여하여 전통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담근 고추장 300여 통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흥군이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부정유통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상품권 가맹점의 '깡' 거래, 등록 제한 업종 영위, 현금 차별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위반 시 행정·재정적 조치가 취해진다. 장흥군은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구매 한도 상향, 캐시백 이벤트, 상시 할인율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장흥군이 오는 12월 4일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 한승원의 소설 '해변의 길손'을 원작으로 한 연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며, 장흥 출신 문인 한승원의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해변의 길손'은 인간 존재의 고독과 자연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며, 이번 연극은 원작의 서정성과 철학적 깊이를 감성적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공연은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전석 1만 원, 전라남도민 50% 할인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티켓링크 또는 현장에서 예매 가능하다.

장흥군 소재 ㈜현대푸드가 버터구이 오징어 등 첫 중국 수출을 시작하며 월마트 상하이점에 160만 달러 규모의 초도 물량을 공급했다. 향후 수출 품목 확대와 월 300만 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흥군이 기초생활수급 부적합 및 자격 중지 등으로 공적 지원에서 제외된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이불·쌀 세트를 전달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적 지원을 실시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장흥군 천관문학관에서 관산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출판기념회와 '미래의 노벨문학상 어린이 책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작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문학과 창작 교육의 연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았다. 학생들의 그림책은 1년간 어린이 책방에 전시될 예정이다.

장흥군이 장흥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유괴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청,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회, 봉사단체 등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에게 유괴 예방 행동 요령과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어른이 먼저 지켜야 아이가 안전하다'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