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흥군이 237억 원을 투입한 국책사업 '진균류바이오상용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이 센터는 진균류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대체육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주기 산업화 지원 체계를 갖추고, 지역 균류바이오산업 생태계 기반 확보와 국가 균류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장흥군이 2026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간 수행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여자 안전관리 강화, 동절기 소득 공백 최소화,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일자리 모델 개발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흥군 관산읍이 14일부터 이틀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63명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환절기 건강관리, 뱀 물림, 미끌림 사고 예방 등 안전수칙을 전달하고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15일 장흥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장흥 아동·청소년 정책공감 톡톡' 행사가 개최됐다. 장흥군과 장흥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0개 팀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놀이공간, 이동권, 환경정화 등 지역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직접 제안했다.

장흥군이 2025년 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10월 말부터 8박 10일간 미국 동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명문대학 탐방, 전문가 특강,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장흥군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

정부가 이상고온으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하고,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장흥군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른 이번 조치로, 정부는 피해 벼 전량 매입과 함께 농업정책자금 상환 연기 등 추가 지원책도 마련하여 농가 경영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국4-H장흥군본부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장흥 탐진강변 1km 구간에 토종갓꽃 꽃길을 조성했다. 내년 봄 파종한 갓꽃이 개화하면 탐진강변에 노란 물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이 전라남도의 '2024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체계적인 실적 관리와 더불어, 청년활동가를 활용한 지역 참여형 공공구매 생태계를 구축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장흥군이 '2026년 하수도 분야 국비 보조 신규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6억 원을 포함한 총 1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관산읍 2개 마을 230세대를 대상으로 하수관로를 설치하며, 이를 통해 하수도 보급률 확대, 수산물 위생 강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전남 장흥군이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세탁기를 지원했다. 군은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우선 선정했으며, 향후 건강 상태 점검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장흥군이 오는 10월 18일 보림사에서 '노벨문학도시 장흥, 보림사 비자림 음악제'를 개최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고향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음악제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김경호 밴드, 가수 적우 등이 출연해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배우 오지호가 사회를 맡으며, 민화 전시와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공연은 무료지만 사전 모바일 티켓 신청이 필수다.

장흥군이 최근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 대책 마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1일 피해 현장을 방문해 긴급 방제를 지시하고, 피해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한 근본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깨씨무늬병은 양분 보유력이 낮은 토양에서 출수기에서 황숙기까지 양분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곰팡이성 병해다. 군은 올해 6월부터 지속된 이상 고온현상과 집중호우의 여파로 병해 면적이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깨씨무늬병은 단순한 병해의 문제가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로 인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장흥군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벼 영양관리 지도와 긴급 방제에 나섰다. 특히 퇴비, 규산질비료, 볏짚 넣기 등을 통한 지력 증진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가 피해 구제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고심하고 있다. 군은 우선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차원에서 ‘농업재난재해’ 인정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