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강진 한국민화뮤지엄과 강원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이 일본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민화의 독창성과 현대성을 '조선시대의 팝 아트'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며, 전통 민화와 현대 민화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개막 전부터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마스터클래스 등 연계 프로그램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순회전은 8월 8일까지 오사카에서 진행된 후 도쿄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진군이 '2026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체험 기반의 정주 정책을 선보이며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진군은 1대1 상담, 온라인 상담, 체류형 프로그램, 관광·문화 연계 라이프스타일 모델 등을 제시하며 농촌 생활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체류형 인구 유치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성전면이 이장단과 함께 '대한민국 월드컵 승리 기원 및 2002년 4강 신화 재현'을 주제로 특별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대표팀 선전을 응원하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의미로 마련되었으며, 월드컵 경기 관람을 통해 하나 된 응원을 펼쳤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 광주역이 무등육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열차를 이용한 '해피트레인'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목포보성선을 이용해 강진역을 방문, 강진만생태공원과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다양한 문화 및 생태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진군,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대상지 10곳 선정…안전 체감도 높인다

강진군이 산림청 공모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성전면 강진교차로 일원 1ha에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 홍가시, 동백, 단풍나무 등 14종 5,096주의 교목과 관목을 다층구조로 식재하여 차량 통행량이 많은 강진산단 진입로 주변의 대기질 개선과 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로컬테마상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40억 원을 투입, 강진 중앙로 일원을 남도 미식·문화 체류형 로컬테마상권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소득 및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제2기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청소년 안전, 교통안전, 이상동기 범죄 예방 등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하며 도민 체감형 치안 정책 발굴에 나섰다. 특히 최근 발생한 고교생 대상 강력 범죄와 관련하여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 방안, 청소년 안전보안관 운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질 측정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유지보수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측정망 운영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대기환경측정기 운영·교정 교육, 측정망 운영 사례 공유, 미세먼지 등가성 평가, 온실가스측정망 설치 계획, 갯벌 탄소흡수원 발굴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측정장비의 원리, 운영기술, 교정방법 공유를 통해 측정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측정망 구축과 전남 갯벌의 블루카본 발굴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공유되었다. 전남도는 현재 41개 도시대기측정소를 운영 중이며, 대기질 정보는 에어코리아와 전남도 대기질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연구원은 연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대기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대기오염 경보 발령 시 신속한 정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강진의료원을 선정하여 2027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여성장애인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의료접근성과 건강권을 높이고, 강진의료원은 24시간 고위험 분만 대응 인프라와 전문의 협진체계를 마련하여 산과·부인과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4억 9천만 원은 국비와 지방비로 투입되며, 전남도는 이미 다양한 장애친화 의료 인프라를 확충해왔다.

강진군이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기술 도입 및 확산에 나섰다. 이 기술은 노동력과 작업 부담을 50% 줄이고, 탄소 배출 및 하천 부영양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시범단지 성과 분석을 통해 기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현행화 작업으로 인해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일부 민원서류 발급,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부동산 관련 서비스 이용을 일시 중단한다.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며, 기한이 정해진 민원서류는 서비스 중단 전에 미리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