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도군이 올해 총 44억 원을 투입해 28개 사업으로 구성된 ‘통합 가족 정책’을 추진한다. 완도군 통합 가족 정책은 다문화·한 부모·맞벌이·조손 가정 등 가족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군민의 돌봄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아이 돌봄 지원 서비스 확대,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부모 역량 강화, 부부·세대 갈등 상담, 한 부모·조손 가정 돌봄 및 군민 정서 지원 등을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해 건강검진비 지원, 국적취득 비용 지원, 방문 교육·통번역 서비스, 자녀 언어 발달 지원, 이중 언어 부모 코칭, 한국어 교육, 다문화 가족 힐링 캠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가족센터에서는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다문화가정·결혼 이민자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군민의 이용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센터 운영 및 보조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 교...

완도군이 2024년 상반기 정기 인사 이동을 단행하며 명예퇴직, 퇴직 준비 교육, 미래 인재 양성 과정, 파견, 전보, 승진 등 다양한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행정, 복지, 농업, 시설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이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완도군이 새해 첫날인 1월 1일 신지 명사십리 이벤트 광장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풍물 길놀이, 희망 콘서트, 신년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는 '1월 1일 반값 힐링 데이' 이벤트를 통해 기본 2 프로그램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완도군 미역 양식장의 '엽체 탈락'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을 위로했다. 이번 피해는 완도군 미역 시설량의 약 59%에 달하며, 전복 양식 먹이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전남도는 재해 인정 건의, 대체 먹이 지원, 기후변화 대응책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도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발표… 해양치유·해양바이오·블루카본 선도 및 교통망 확충, 복지 강화 등 6대 전략 제시

완도군이 2025년 '완도 방문의 해' 선포와 '완도 치유 페이' 정책 추진으로 관광객 790만 명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성공했다. '완도 치유 페이'는 20억 원 이상 지급되어 15억 원의 소비를 창출했으며, 생산유발효과 201억 원을 기록했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해양치유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치유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

완도군에서 올해 첫 물김 위판이 시작되어 4,949마대(약 594톤)가 거래되었으며, 마대당 41만 원에서 66만 원 선으로 총 27억 9천9백만 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완도 김은 뛰어난 맛과 향,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유명하며, 군은 김 종자 및 활성 처리제 공급 등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해조류 명칭에 대한 '우리나라 영문 표기' 정착에 힘써 김은 'Gim', 미역은 'Miyok' 등으로 확정되었다.

완도군이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품질의 유자 생산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이상 기온과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군의 체계적인 재배 관리 지원으로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약 250ha 면적에서 2천 톤의 유자 수확이 예상된다. 완도 유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며, 차, 청, 잼, 화장품 원료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완도군이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외딴섬인 사후도와 고마도에서 '이동 군수실'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버스 노선 증편, 인양기 설치, 철부선 보조 항로 개설 등을 건의했으며, 신우철 군수는 예산과 시간이 많이 드는 사업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해수청과 협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가 해조류를 신규 탄소흡수원(블루카본)으로 인정함에 따라,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군이 추진하는 '완도형 바다 연금'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완도군은 해조류 탄소배출권 거래 수익을 어업인과 지역민에게 환원하는 이 제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2050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글로벌 해조류 블루카본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6일 해변공원에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완도의 대표 해양자원인 해조류와 전복을 주제로 2026년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국제 심포지엄,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보여준 퍼포먼스는 ‘해조류, 전복하면 완도여라!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합니다!’라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힘차게 써 내려갔다. 이범우 완도부군수와 지민, 최정욱 완도군의회 의원, 어린이가 무대에 올라 응원의 글을 추가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풍성하게 완성됐다. 퍼포먼스 종료 후 박람회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내빈들은 무대에 올라 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구호를 함께 힘차게 외쳤다. 부여군 관계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

완도해양치유센터가 누적 방문객 11만 명을 돌파했으며, 관련 프로그램을 포함한 전체 치유객은 58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약 181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완도군이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군은 향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설 확충, 체류형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글로벌 치유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