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에서 개최된 '진도 나가자! 진도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가 65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진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명량대첩의 역사 현장을 걸으며 진도의 자연, 문화, 역사를 체험했으며, 전문 해설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진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7월 예정된 2차 행사 역시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이 예상됩니다.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026 진도 올아웃 스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초중고 학생 댄서를 대상으로 전문 댄스 교육,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오디션 경연, 특별공연, 진도 전통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진과 '코리아 갓 탤런트2' 우승자도 참여하며, 학부모를 위한 별도 강좌도 운영된다.

진도군이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남 시군 중 종합 4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의 평가 후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진도군은 정량지표 5위, 정성지표 6위를 기록하며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옥외광고물 정비,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도군은 이번 성과로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을 포함한 전남 서부권 7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현 전남도청인 무안청사로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통합특별시가 수도권 1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성공적인 선례가 되어야 하며, 무안청사가 지역균형발전 실현과 통합 시너지 극대화의 최적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도군보건소가 아동 비만 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양 교육과 신체 활동을 병행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진도군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4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했습니다. 납부 기한은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3일 연장되었으며, 미납 시 가산금 및 압류 등 불이익이 따르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습니다.

진도철마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월간완독' 3기 및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강사와 함께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소통하며 완독의 성취감을 높이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3기는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를, 4기는 박완서의 <나목>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각 기수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진도철마도서관 누리집 또는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가능하다.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선9기 군정의 핵심 과제 발굴 및 실행 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위는 분과별 업무보고를 통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수용성을 검토하고, 취임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반영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농어민 공익수당 1차 지급분 중 미지급된 10만 원(인상분)을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읍면 지정 장소에서 마을 순회 방식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급은 지역화폐(진도아리랑상품권)로 이루어지며, 지역 소비 촉진과 농어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지급분은 22일부터 11월 말까지 주소지 지역 농협에서도 수령 가능하다.

진도군이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트루엔팜'과 '남도와 남미'를 선정하며 총 8개 주민사업체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선정으로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여행 분야의 주민사업체들이 연계되어 진도형 체류관광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트루엔팜'은 지초를 활용한 막걸리 체험을, '남도와 남미'는 민속문화와 남미 문화를 접목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보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소비형 관광'에서 '참여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대전환 시대'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재각 군수 당선인은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으며, 김경철 전략센터장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과 지역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 중심 행정 구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5개 분과 전문가 자문위원 15명을 위촉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정책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자문위원들은 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 및 현안 검토 의견을 제공하며, 인수위원회는 이를 반영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