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립미술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관하고, 허달재 작가 전시와 연계한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한다. 큐레이터 토크&스낵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전라남도가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마약 없는 청정 전남, 희망찬 미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주간에는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및 컵홀더형 홍보물 배포, 익명 신고 및 상담 전화 안내,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남해 앞바다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식량 피해 예방과 해수욕장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먹이 생물 증가로 해파리 대량 출현이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해파리 예찰 및 구제 활동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전남 농아인 대회'를 개최하여 농아인 권익 증진과 수어 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번 대회는 기념식과 수어문화예술제를 통해 농아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가 한우농가의 노동 공백 해소를 위해 '한우농가 삶의 질 향상 시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가가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울 때 전문 대체인력이 사료 급여, 질병 예찰, 축사 관리 등을 대신 수행하며, 농가당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체인력 인건비의 50%를 보조 지원하며, 사육 규모에 따라 지원 단가를 차등 적용한다.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한우농가 중 상시 고용근로자 2명 미만인 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케이 엑스포 파리 2026'에 참가하여 8개 기업과 함께 13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의 농수산식품과 뷰티 제품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품질과 차별성을 인정받으며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라남도가 순천의료원에 전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하고 장애인을 위한 전문 치과 의료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전신마취 수술실 등을 갖춘 시설을 구축했으며, 일반 진료부터 고난도 치료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급여 진료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곡성 테마파크 물놀이 시설 어린이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도내 113개 테마파크 전체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여름철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위험 요인 재점검도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예비 귀어인을 위한 제15기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어 희망자 및 재촌 비어업인이 대상이며, 12주간 어촌 체험 중심 교육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육 수료 시 건설기계 자격 취득비 지원 및 귀어 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있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인한 시스템 일시 중단에 따라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체제 개편 사항 반영 과정에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1기분 자동차세 및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기한이 3일 연장된다.

전라남도가 AI 반려견 로봇을 활용한 독거노인 정서건강 지원 사업을 통해 우울감 개선 및 건강관리 실천율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목포 임대주택 거주 독거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AI 반려견과 활발하게 교감하며 정신건강 상태가 크게 개선되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재정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는 '청책대동회 바란'을 개최했다.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 및 시도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반도체 거점 조성, 스마트팜 연금 프로젝트 등 시민 제안 정책에 대한 토론과 함께 행정 주도에서 민간 주도 시민 정책 플랫폼으로의 확대 방안이 논의되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시민들의 제안이 통합특별시 성공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바란' 행사는 지난해 9월 시작 이후 5차례 개최되어 1,200여 명의 시도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