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 출산통합지원센터의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 '도담도담 놀이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집 대상 '방문데이'와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 시간을 운영하며, 발달 단계별 체험 활동도 제공한다. 진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인구 감소 대응에도 기여하고 있다.

진도군이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마지막 날인 4월 20일,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 1만 원을 지급하고, 단체 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에게도 장려금을 지급한다. 이는 축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조치다.

진도군보건소가 제54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의료발전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진도군보건소는 비대면 진료 확대, 찾아가는 물리치료, 재택의료센터 운영, 응급실 구축, 출산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다양한 보건 정책을 추진해왔다.

진도군이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농수특산품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과 울금, 구기자, 홍주 등 대표 특산품을 판매하며, 진도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진도아리랑몰'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한, 경영난을 겪는 전복 어가를 돕기 위해 전복 시식회와 전복 라면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진도군이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및 집중 징수 기간을 운영하며, 독촉장 발송, 체납처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다. 지방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진도군은 세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사계절 꽃피는 클린 고군 만들기'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군면은 주민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관광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꽃밭을 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이 암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재가암 환자와 가족 30명을 홍보요원으로 위촉하고, 암 예방 수칙 홍보 및 국가검진 참여 독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재가암 행복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암 경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영농철을 맞아 도서 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6월 말까지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 올바른 사용법 교육,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부품비는 최대 2만 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진도군이 국내 대형 유통업체 및 수출업체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이틀간 진도 농수산물 생산 현장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전복 양식장, 가공 시설 등을 방문하고 진도 문화유산을 체험했으며, 전복 파스타 등 간편식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번 팸투어는 진도 농수산물 판매망 확보 및 수출 증대를 목표로 하며, GS리테일 등은 진도 농수산물 유통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진도군이 복합민원 처리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개월간 '민원매니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는 민원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매니저가 총괄 관리하며,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와 환경, 개발과 건축 분야에 각 1명의 민원매니저를 배정하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처리 지연 요인을 사전에 조정하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및 군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이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김호성 총감독 체제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바닷길 체험, 뽕할머니 소망 행진, 미라클 로드, 진도 특산물 활용 먹거리 행사,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스튜디오드래곤 유범상 감독을 초청해 초중고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했다. 유 감독은 '인공지능(AI)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으며, 향후 학생들을 촬영 현장에 초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