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이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의신면 접도와 운림산방 등산로 등 총 24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 국가지점번호는 비거주 지역에서 조난 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작업을 위한 위치 기준이 되며, 진도군은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도군보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물리치료 서비스'가 교통 불편 및 거동 불편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년간 1만 1,197명이 이용했으며, 경로당 방문을 통해 맞춤형 물리치료와 건강 상담, 자가 운동법 지도 등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진도군이 조도면 가사도리에서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조도면 가사지구 사업을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 가치 상승, 군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187,85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36% 소폭 상승했으며,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 사무소, 관련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재결정 공시는 6월 26일 예정이다.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에서 열린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꽃게 깜짝 경매, 낚시 놀이터, 댄스 챌린지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와 공연이 펼쳐졌으며,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꽃게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진도개 페스티벌과의 연계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십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됩니다.

진도군 고군면에서 올해 첫 조생종 벼 모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해담'과 '조명1호' 품종이 심어졌으며,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에 수확되어 추석 전에 전국 시장에 출하될 예정입니다. 진도군은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 등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이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 총 12만 개의 다회용기가 공급되어 폐기물 발생량 감소와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했으며,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진도군이 전국문화도시협의회와 함께 개최한 '2026 전국문화도시 순회포럼 진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21개 문화도시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의 성공적인 추진 방향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소멸 시대에 문화로 지역이 살아남는 방법, 문화도시 전략, 재정 정책 및 기금 활용, 문화도시의 재정립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원탁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 구상 및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진도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포럼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진도군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하며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민원서비스 고도화 및 환경 개선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사이제로(420)'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5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공자 표창과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임마누엘복지재단은 지역 발전과 취약계층을 위해 총 300만 원을 기부하고, 장애인사회공헌 420챌린지를 통해 모금한 42만 원을 기탁했다.

진도군이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시니어 의사' 채용 및 순회진료 확대를 추진한다. 조도보건지소는 상시 진료 체제로 전환하며, 진도 본도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확대한다. 이는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와 진도군의 심각한 인력 감소에 따른 조치로, 군은 '시니어 의사' 채용, 찾아가는 물리치료센터 운영, 민간 의료기관과의 원격 협진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도군 신혜민 농업인이 전라남도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소득 증대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 농업인은 오는 6월 전국 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며, 진도군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