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봄을 맞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로 선정된 진도 특산품 홍보를 위해 ‘진도군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지난 21일(월)부터 오는 3월 6일(일)까지 14일간 진행하고 있다. SNS 인증샷 이벤트는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로 선정된 진도 특산품의 정답을 진도군 유튜브를 구독하고 인증하면 된다. 인증 사진을 퀴즈 이벤트를 위한 네이버 폼에 입력하면 되며, 공유와 친구 소환을 많이 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진도 특산품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진도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으로 집합 행사 대신 온라인 이벤트로 추진하게 됐다”며 “품질좋은 진도군의 농수특산품 홍보를 위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소규모·비대면 스마트 관광 서비스 수요 증대에 발맞춰 진도 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선보인다. 진도 관광 스탬프투어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방문,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을 수령하는 현장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안내 서비스는 기존의 종이 리플릿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관광객들에게 투어 참여의 편의를 제공해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총 24개 관광지 지점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선물로 진도 관광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탬프투어에 참여할려면 휴대전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 앱을 검색 후 설치하고 ‘진도군 스탬프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진도군민을 제외한 관광객이 대상이며, 주요 관광지 24개소에서 18개이상 모바일 앱 인증완료시 3만원 상당, 15개는 1만5천원 상당, 10개 이상은 1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지급한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진도 관광 모바일 스...

진도군을 무대로 모든 촬영을 마친 영화 ‘매미소리’가 오는 2월 24일(목) 전국 극장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미소리’는 늙은 소와 농부의 이야기를 담은 ‘워낭소리’로 지난 2009년 29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큐멘터리 사상 유례없는 흥행을 거뒀던 이충렬 감독이 13년만에 직접 연출했다. 진도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송가인씨가 특별출연을 하기도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매미소리’ 특별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충렬 감독과 배우 이양희, 주보비, 서연우씨 등이 참석했다.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상영시간 123분.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초상집을 찾아다니는 다시래기꾼 아버지(이양희)와 매미소리에 대한 트라우마로 자살 중독자가 된 딸(주보비)이 20년 만에 재회하며, 서로의 깊은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다. 출상 전날 밤 초상...

진도군(군수 이동진)의 소방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설되는 진도 소방서가 올해 7월 개청한다. 진도 소방서는 진도읍 포산리 일원 7,385㎡의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966㎡)로 신축된다. 청사 건립에는 총 68억 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설계공모 심사와 신축공사 계약 체결을 거쳐 2월 현재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진도 소방서에는 소방인력 116명, 차량 27대 등이 배치될 예정이며, 진도군 전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군은 진도 소방서가 완공되면 원거리 재난사고 사각지역 해소와 함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어 지역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통해 군민 중심 안전한 진도군이 실현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진도소방서 건립으로 보다 더 나은 소방 서비스 제공과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군민들의 희망과 염원에 ...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과 양육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진도군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최근 진도군 보건소에서 회의실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출생아 건강보험 가입 대상은 출산일 기준으로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의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이다. 가입 후 10세까지 보장을 받고 진도군은 매월 2만5,000원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게 된다. ㈜현대해상화재보험측은 만 10세까지 고액치료비가 요구되는 암, 골절, 재해, 각종 질병 등을 보장한다. 보험 가입은 출생신고 내역을 바탕으로 자동 가입이 되며, 보건소 담당자가 가입 절차를 진행한다. 진도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314명의 출생아 건강보험 계약이 유지되고 있으며, 타 지역으로 전출시 지원은 중단되고 해약 환급금은 군으로 귀...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축산 농가의 경제 회복을 위해 맞춤형 지원으로 축산농가 경쟁력을 강화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 17억 원을 투입해 축산경영 안정지원, 친환경축산기반 조성 등 55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우, 돼지, 가금, 꿀벌, 염소 등 축산업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기계‧장비, 시설 개선, 맞춤형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또 한우 등록비와 출하운송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으로 안정적인 축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축산 확대를 위해 인증비용과 녹색축산농장 지정 장려금을 지원하며, 화재로 인한 축산농가의 대형 재산피해 방지를 위한 축사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사업도 추진, 축사 화재 예방에도 노력한다. 축산분야 보조사업은 오는 11일(금)까지 축사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 선정 심사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도군 진도개...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군민 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전 군민들에게 설 명절 이전에 1명당 2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목) 밝혔다. 진도군과 진도군의회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62억원을 투입,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9일(수) 기준, 진도군에 주소를 둔 진도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가 대상이다. 박금례 의장(진도군의회)은 “설 명절 전에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25일(화)부터 3월 25일(금)까지 신분증과 신청서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1인당 20만원의 지역사랑화페인 진도아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올해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분야별로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과 수상 성과를 달성했다. 어촌뉴딜300사업, 신기지구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32개 분야에서 총 368억원을 확보했다.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 성인 문해 교육 지원, 공공체육시설 조성, 생생문화제 활용, 전통식품 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기관 표창 등 수상 분야의 경우 중앙부처·전남도 평가 결과 19건에 2억5,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 걷고 싶은 전남 숲길(미르길), 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등에서 각각 수상했다. 특히 투자유치대상, 다산안전대상, 재정분석 등에서 진도군이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맞게 SNS 평가에서 진도군이 운영하는 유튜브와 진도군 SNS가 자치단체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진도군은 이러한 성과들이 군민들과 공직...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진도군민들이 지난 1년간 기른 황금 돼지 저금통 533개가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됐다. 지난 21일(화) 오후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사랑을 전하는 ‘황금 돼지 잡는 날’ 행사를 갖고 533개의 배부른 황금 돼지 저금통을 일제히 열었다. 황금 돼지 저금통 집계 결과 2,000만원이 넘게 나왔으며, 모금된 장학금 전액이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됐다.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1월 기관·사회단체와 군민들에게 ‘장학금 밥 좀 주세요’라는 취지로 황금 돼지 저금통을 나눠줬으며, 군민들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남은 동전을 모았다. 황금 돼지 저금통을 기탁한 주민들은 “진도 교육 발전을 위한 뜻있는 일을 함께하기 위해 1년 동안 동전을 모아 참여했다”며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뜻있는 군민, 독지가, 공무원들이 장학금 모금에 ...

진도군 고군면 모사항과 조도면 독거군도가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내년부터 3년동안 모사항 75억원, 독거군도 기항지 50억원 등 총 12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특산물 등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추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모사항은 방파제 확장 등의 어항시설 정비와 전복 음식 판매·체험·숙박을 위한 어부장터, 청·장년층 교류 공간인 행복드림센터 등을 조성한다. 독거군도 기항지는 접근성 개선을 위한 선착장(30m), 독거슬도 선착장(35m), 탄항도 선착장(20m), 혈도 선착장(20m) 정비 등 어항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진도군은 송군항·창유항(2019년), 가사항·귀성항·회동 기항지(2020년), 신기항(2021년) 등에 이어 모사항과 독거군도 기항지 개선 사업이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됐다. 4면이 해안에 위...

진도군이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교통안전시설을 확대·설치한다. 군은 보행 교통 사고를 줄이고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횡단보도 내 조명시설을 보강하고 보조 신호시설을 추가하는 등 교통안전시설 보강한다. 교통안전시설 보강은 전라남도, 전남경찰청이 함께하는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의 ‘안전속도 5030’과 연계해 시행한다. 차량속도를 줄이고 교통사고와 치사율을 낮추기 위해 활주로형 횡단보도(12개소), 바닥형 신호등(2개소), 횡단보도 투광등 설치(15개) 등 안전시설을 강화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올해 10월 진도고등학교와 향토문화회관 인근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해 시범운행 중이며, 보행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해 조명시설이 부족한 횡단 보도를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도로에 횡단보도 투광등과 어린이 보호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스피드 디스플레이 설치 등 교통시설을 보강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으로 개선...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진도개테마파크 내에 있는 시설 등을 연중 무료로 개방한다. 군은 주말 Dog 스포츠 어질리티와 달리기 시설, 진도개 샤워실,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장을 애견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11월 현재 진도개테마파크에 위치한 진도개홍보관에서 주말 어울마당까지 국화꽃 공원이 조성되어 반려견과 함께 사진도 찍고 편안하게 산책하면서 추억을 만들고 힐링할 수 있다. 특히 150m 트랙 달리기장과 어질리티 시설을 이용, 반려견과 간단한 교감 활동도 할 수 있다. 또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장에서 반려견과 가벼운 공놀이, 원반 던지기 등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반려견주와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맞춰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산책줄 착용과 배변 처리 등 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