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에서 임산부 편의를 위한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는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고 통합 신청까지 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 서비스 안내를 통한 임산부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갖췄다. 통합신청 가능한 임신지원 서비스는 임신‧출산진료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등이다. 또 엽산제‧철분제 제공, 모자보건수첩 발급, 맘편한 KTX 특실 할인 등이 있으며 엽산제와 철분제, 표준 모자 보건 수첩은 택배 신청도 가능하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임신 지원 서비스를 한번에 안내 받고, 통합 신청할 수 있다”며 “임산부들의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를 원하는 임산부는 관할 보건소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www.gov.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진도군(군수 이동진)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진도초등학교, 진도중학교, 진도고등학교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15일 진도군에 따르면 치매를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OX 퀴즈를 통해 학생들에게 치매 예방 홍보와 더불어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날이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가는 학생들이 치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치매예방 방법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 주민 등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파트너·치매 극복 선도단체 양성,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치매에 관한 ...

진도군이 전남 서남해안의 해양관광도시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위해 ‘2022년 주요업무계획·신규시책 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동진 군수 주재로 민선 7기 4년간의 역점 시책 추진상황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핵심 정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함께 내년에 추진해 나갈 주요 업무와 군정 방향을 점검·공유했다. 이번에 제출된 주요업무계획은 민선 7기 주요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맞춤형 시책 115건을 발굴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가 가속화하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도로·교통·문화·관광 인프라 등 도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각 분야의 계획과 구체적 실천방안이 담겼다. 아울러 ‘새롭게 도약하는 보배섬 진도군’이라는 명제 아래 도시의 발전 잠재력 극대화로 전남 서남해안의 해양관광도시로의 기틀을 다져온 성과를 토대로 진도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발전 동력을 추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주요 신규시책 사...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10월 한 달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민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설, 전기, 가스 등 핵심위험시설 124곳에 대해 진행한다.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 대형 건축물은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 내실있는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위험 시설물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생활공간 주변 위험 요소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이상 발견 시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따뜻한 봄철 명물인 봄동 배추(일명 떡배추)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진도군이 지난 28일 밝혔다. 진도군의 대표적 농산물인 봄동 배추는 줄기와 잎 부분이 부드러워 맛이 좋아 된장국이나 나물무침, 겉절이 등으로 요리하면 구수하고 진한 향을 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한겨울 해풍을 맞고 자란 달콤한 배추인 봄동은 지금이 최고 전성기로 지금 진도군은 제철 봄동을 수확하느라 농가들은 분주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 봄동은 남자 어른이 두 손을 펼쳐 얹었을 때의 크기 정도가 최고 상품으로 잎이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겉절이로 사용할 때 씹는 맛이 아삭 아삭하다. 늦가을 씨를 뿌려 추운 겨울을 이겨낸 겨울 배추인 진도 봄동은 칼륨과 칼슘, 인이 풍부해서 빈혈·동맥 경화 예방에 좋다. 봄동 재배 농가들은 “차가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지금 단맛이 가장 좋을 때이다”며 “달짝지근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의 진도 봄동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3월부터 시작된다. 진도군은 오는 3월 2일(토) 오후 2시부터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봄은 희망’이란 주제로 2019 토요민속여행 개막공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막공연은 문굿, 대북과 북놀이, 성주풀이, 한량무, 판소리, 진도아리랑 공연과 함께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어울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39호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진도소포걸군농악 공연과 함께 ‘MBC 얼씨구 학당’ 패널로 유명한 판소리 윤진철 명창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1997년 시작돼 23년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817회 공연에 34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공연은 예능보유자, 군립민속예술단과 함께 유명 국악인을 초청, 진도를 찾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지난해 연말 문화체육...

진도군이 오는 26일부터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바쁜 업무와 교통 불편 등으로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입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전입 유도활동 효과를 높이고 군민들의 행정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전입 신고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방문 서비스를 희망하는 군부대와 학교,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월 1회 방문하며, 필요시 수시 방문을 추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인구정책담당 관계자는 “진도군의 인구 유출을 막고 인구 늘리기에 앞장서서 단 1명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주민등록법상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거소를 옮긴 사람은 14일 이내에 관할 지역에 변경된 주소지를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진도군은 지역을 이끌어 갈 진도군 청년정책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 협의체 간담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 진도군은 청년문화 활성화, 청년 복지 실현 등 국가 주요 시책인 청년정책에 발맞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공동체 활동 등 ‘청년이 살고 싶은 행복한 진도’을 실천하기 위해 청년 정책 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청년정책 협의체 간담회는 2018년도 청년정책 추진현황과 청년현황, 실태분석과 함께 올해 시행하는 청년발전 주요정책 관련 사업 4개 분야, 47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등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센터 운영계획 ▲청년 멘토‧멘티 사업 ▲청년 유출 방지 방안 ▲청년 정책 홍보 방안 등 청년들이 유출되는 현상을 막고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인구정책담당 관계자는 “청년정책 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군정의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지속적...

경사로에서 돌진하듯 내려오는 차량을 발견하고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온몸으로 차량을 막아 2명의 아이를 구한 후 척추 골절상을 입은 진도군청 황창연(52세)씨가 의상자로 인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2019년 제1차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황창연씨 등 7명을 의사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으로 사망한 사람은 의사자, 부상을 입은 사람은 의상자로 구분한다. 진도군청에서 세무직 공무원으로 재직중인 황창연씨는 퇴근길인 지난 2018년 5월 28일 오후 6시 35분경, 아파트 내리막길에서 차도쪽으로 밀려 내려오는 SUV 차량을 멈추려다가 부상을 입었다. 당시 여성 운전자가 내리막길에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채 차에서 내려서 운전자 없이 2차선 차로로 밀려내려오는 중이었고 차 안에는 2명의 여자 어린이가...

진도군이 지난 2011년 4,399억원에 불과하던 농·수산 소득이 2018년 9,397억원으로 2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농업소득은 3,945억원, 수산소득은 5,452억원으로 파악됐다. 최근 진도군은 고소득 농·어업인 조사결과 2011년 대비 농업인은 44명에서 154명으로 110명(250%) 증가, 어업인은 133명에서 426명으로 293명(220%)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업 경영유형별로는 벼 245명, 밭작물 3명, 과수 1명, 채소 36명, 가공8명, 축산 22명, 임업 5명으로 벼농사 종사자가 전체 76.6%로 가장 많았다. 어업 분야별로는 양식어업 종사자 360명, 어선어업 종사자 20명, 가공·유통 분야 16명, 기타 30명으로 양식어업 종사자가 전체 84.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소득별 결과조사를 보면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인 자가 농업 166명, 1억원 이상~2억원 미만인 자는 농업 135명/수산 207명, 2억원 이상~3...

진도군이 양식 수산물 재해보험가입 확대와 양식 어업인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비에서 1억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양식어가의 피해복구와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지원되고 있다. 보험료의 50%는 국가가 지원 하고 자부담 일부를 어업인이 부담하는데 진도군은 자부담액의 30% 지방비를 지원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가입에 따른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특히 어업인 가입 확대를 위해 지방비 사후 정산을 폐지하고 지난해보다 지원 예산을 4,000만원 증가한 총 1억6,4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보험가입 대상품목은 넙치, 전복, 굴, 톳, 김, 미역 등 28여가지이며, 보험가입 기간은 품목별 양식시기에 따라 다르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양식산업담당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폭설, 태풍,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어 재해에 취약한 양식 어가의 보험가입은 필수적”이라고...

진도군에서 추진 중인 대명 솔비치호텔&리조트 진도, 국도 18호선 포산~서망간 도로 확장, 진도항 2단계 건설, LH 공공임대주택신축 등 대규모 사업으로 지역경제가 활기를 띄고 있다. 진도군 건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 기간 진도군 관내 덤프트럭 굴삭기 크레인 지게차 등 건설장비 임대료 119억원과 레미콘 아스콘 등의 건설자재 구입비가 7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창출에 따른 인건비 지출이 37억원, 음식점 및 숙박업소 이용액이 25억원 등으로 연간 총 26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진도군 지역개발과 기술지원담당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경기에 대형 건설 조성 사업이 진행되며 진도군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건설기계 임대업, 각종건설자재 판매업소 등에 숨통을 트여주는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며 “대형건설사업이 완공되면 체류형 관광지 조성, 정주여건 및 교통편의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