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이 해양 수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초 사업 공고 기간 보다 1개월 앞당겨 2019년 해양 수산 사업 신청자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해양 수산 사업 공모 분야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및 절감 장비 지원, 어업용 기자재 공동보관창고, 귀어 정착 지원, 가두리 현대화 사업 등 22종,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양식 사업, 어업기반 시설 확충, 수산자원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된 친환경 양식 어업 사업인 바이오 플락 새우 양식장 등도 본격적으로 추진, 친환경 고부가가치 수산물 양식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 할 계획이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해양수산사업 조기 공모로 경쟁력 있는 어촌을 조성, 수산업 발전과 소득 창출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도군이 진도군 군내면 금골마루 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18년 제1회 진도藥대파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진도군의 대표 특산품인 겨울대파를 포함한 우수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 15일 열린 2018 진도藥대파축제는 군내면 농민회, 이장단, 심죽회,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등으로 구성된 금골마루 진도藥대파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대파김치·대파장아찌 담그기, 대파까기 등 체험행사와 대파구이, 대파육개장, 대파전, 약대파뿌리차 등 대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으로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진도 농산물 판매 및 유통 활성화 등 상생협력을 위해 진도아리랑 농산물의 지속적인 거래와 유통망 확대,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등을 내용으로 진도군 관계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강서시장도매인발전협의회, 대양청과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

진도군에서 오는 15일(토) 진도 藥 대파 축제가 열린다. 12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내면 금골리 금골마루 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진도 대파를 활용한 체험, 이벤트, 특산품 전시·판매, 요리 시연과 시음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진도군 군내면 농민회, 이장단, 심죽회,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로 구성된 금골마루 진도 藥 대파 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진도 대파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산물 판매·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한다. 축제에서 대파 구이, 대파 김치와 대파 장아찌 담그기, 대파전 등 대파로 만든 요리 시연과 대파 까기·대파 묶기·대파 썰기 대회 경연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 홍보관 운영을 통해 약대파뿌리차, 진도홍주, 울금 막걸리 시음을 비롯 진도 대파와 진도 겨울채소 특산품인 쌈배추, 봄동 등도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축하공연은 전북 진안 중평 농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박소윤 작가의 붓글씨 퍼포먼스, 엘리스 댄스팀과 그룹 달팽이의 버스킹 공연이 실시된다.

진도군이 AI 유입을 대비해 드론항공방제를 실시하여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새가 남하하는 겨울철인 10월부터 2월까지는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군은 올해 10월부터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래 AI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철새가 주로 출몰하는 군내호, 둔전호, 진도천, 의신천, 소포만, 황조천 등 6개소의 저수지 및 소하천(107ha, 27km)을 대상으로 드론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방제차량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방역취약지는 관내 농가에서 보유중인 농업용 드론 2대를 활용하여 매주 1회씩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제차량은 관내 가금중점관리농가 13호에 대해 축사주변 소독 등 대대적인 차단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방역취약농가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전화예찰 및 소독 등을 집중관리하고 있으며, 농가 자체 내의 차단방역을 위해 소독제, 생석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통해 청정지역...

진도군이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의신면 금갑리 남망산 숲길이 우수상인 공존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선정해 국민에게 알려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회로 산림청과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가 주최한다. 진도군은 지난 2007년 마을 숲에 죽림해송림, 천년의 숲에 첨찰산이 우수상인 공존상을 각각 수상한바 있으며, 2010년에는 조도 관매도 해송림이 대상인 생명상을 수상했다. 진도군 남망산 숲길은 해안가를 따라 만나는 다양한 상록수림대의 식물상과 우리나라 토종 불루베리인 상동, 모새나무, 정금나무 등이 분포해 있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동백나무를 이용, 백탄 생산을 하던 숯가마터가 잘 보존되어 있는 등 근대 역사의 슬픈 삶을 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숲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50개소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현장심사를 거쳐 생명상(대상) 1개소, 공존상 4개소, 누리상 1개소, 숲지기상 1개소가 선정됐다. 공존...

진도군이 산물벼 2,500가마, 건조벼 95,320가마 등 총 97,820가마(3,913톤)의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 이는 지난해 공공비축미곡 95,616가마 매입보다 2,204가마 증가된 물량으로 매입 품종은 미품, 신동진이다. 현재 매입되고 있는 산물벼는 11월 16일까지, 건조벼는 11월 5일부터 의신면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비축미곡의 품질 개선과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품종검정제도가 도입했다. 이 제도는 매입대상 농가 중 5%의 시료 채취 후 DNA 검사 등을 거쳐 매입계약서에 기재된 품종 외의 품종이 20% 이상 혼입 시 해당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미래농업담당 관계자는 “톤백포장재(800kg)의 경우 포대 재사용이 불가하고 소형포장재(40kg)의 경우 지난해에 사용한 포장재에 한해 1회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2019년도부터는 헌 포장재 사용이 전면 금지되니 규격 포대로 출하해...

진도군에서 ‘제2회 개들리 콩나물 팜파티’가 열린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축제의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가에서 소비자를 초대해 먹을거리, 공연, 체험 등을 여는 행사이다. 오는 10월 26일 진도군 지산면 고야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른 콩나물로 음식을 만들어 팜파티에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트로트가수 김태희, 김미숙, 민성하의 공연과 김명자 체험사의 쪽빛 염색체험과 임회면의 진도문화예술연구회 소속 난타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지고 개들리 기억사진전, 개들리 이야기 합작품제작, 담쟁이 돌담길 사진찍기, 개들리 팜마켓, 기억의 벽 관람 등이 진행된다. 외부 방문객을 위한 조도등대, 도리산전망대, 진도개테마파크 체험 등의 ‘와! 진도 1박2일’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지난 3월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결함으로써 이웃간의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하여 삶의 질과 자치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대한민국 최초 민속문화예술특구인 보배섬 진도 전통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진도문화예술제가 열린다. 진도군은 “오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2018 진도문화예술제를 화려하게 개막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진도문화예술제는 남도민요경창대회와 고수대회, 강강술래, 소치미술대전 등 전국 단위 문화예술 경연대회와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열릴 예정이다. 축제에 앞서 10월 17일(수) 정읍시립국악단 초청 가족창극 ‘쪽빛황혼’과 국민대통합 3대 아리랑 공연이 18일(목) 각각 열린다. 미래를 짊어지고 갈 학생 그림·글짓기 백일장 대회와 제20회 학생종합예술제, 제6회 대한민국 청소년 국악제도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제5회 전국 한시 백일장 대회, 시와 음악의 만남과 시화전, 진도 민속예술 사진전시회 등도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19일(금)에는 진도 북놀이와 진도 만...

진도군이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31일(수) 열리는 ‘두근두근 청춘 로맨스’ 행사는 만혼과 비혼 문제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에게 결혼문화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해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레크리에이션과 자기소개, 빙고게임, 커플미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성 다비치 콘도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진도군에 거주하거나 진도에서 근무하는 만 25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등 세부적인 내용은 진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진도군청 일자리투자과 인구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참가자 연령과 성비 등을 고려해 총 30명의 대상자를 선발, 오는 10월 26일(금)까지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내년에는 3월 21일부터 3월 24일까지 4일동안 개최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진도군은 내년도 축제 일정을 조기 확정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 지사, 외국인 모객 여행사 등 사전 홍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 축제는 ‘바닷길 열림’을 활용한 Killer Contents(킬러 컨텐츠)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대한민국 민속문화 예술 특구에 걸맞은 지역 고유의 민속 문화 볼거리와 체험 코너 등을 늘리고 국내·외 홍보도 강화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 연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에 선정되어 2억의 관광진흥기금 지원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았다. 지난 축제 개최시 체계적인 준비와 내실 있는 체험행사, 공격적인 홍보 등으로 외국인 5만1000여명 등 52만명의 방문...

진도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컨설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의 급속한 고령화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의 혁신성장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유능한 젊은 인재가 농업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영농초기 소득 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농 정착금 등 차등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은 총 8명의 사업 대상자가 선정되어 한우 사육, 메밀과 유채 생산·가공·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간담회와 함께 현장 방문 등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청년 창업농 애로사항 청취와 경영 노하우 전수를 비롯 전업적 영농 유지, 경영 장부 작성 등의 의무 사항을 교육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창업농을 대상으로...

진도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군부대와 경찰서, 사회복지시설들을 방문해 위문했다.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7일(월) 군부대와 경찰서를 방문, 대원들과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 행사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동진 군수가 진도경찰서와 육군 제8539부대 1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진도 119 안전센터와 목포해양경찰서 진도파출소는 강정학 관광개발국장이 방문, 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특히 이동진 진도군수는 노인생활시설과 요양병원도 잇달아 방문,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군 장병들과 경찰관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고해 준 덕분에 군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었고, 이번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