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이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1억원을 들여 수산 자원 방류 사업을 실시한다. 진도군은 수온 상승 등 어장환경변화와 수산업의 여건 악화, 치어 남획 등 불법어업 등에 따른 어족 확보를 위해 올해 감성돔과 꽃게, 전복 등을 진도군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지난 22일(금) 의신면 수품 해역에서 감성돔 치어 6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 사업에는 2,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방류한 감성돔은 전문기관이 전염병 검사를 마친 치어로 연안어장의 수산자원 조성은 물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성돔은 연안환경에 적합하고 어업인과 낚시객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수산자원 증식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낚시·유어객 유치를 통한 해양·레저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수산종묘매입 방류 사업을 실시해 어종들이 다양하하게 서식하는 어장을 만드는데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도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녹조발생 우려 지역과 장마철 집중 호우시 환경오염물질 무단방류 사전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2개조로 편성, 오는 7월 2일부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산업폐수, 축산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와 호우 시 유출 우려가 있는 폐수, 폐기물의 보관상태 및 방치행위, 하천 주변 수질오염물질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이다. 단속에 적발된 업소는 경미한 경우 행정조치와 과태료 부과를 무단방류 등 고의사범은 행정조치와 함께 형사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핸드폰인 경우 지역번호+128번) 또는 진도군청 녹색산업과로 전화하거나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신고자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된다. 진도군 녹색산업과 관계자는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업체의 ...

진도군이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을 알리고자 준비한 이색적인 홍보 마케팅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군은 진도토요민속공연 등 천혜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홍보 웹드라마를 제작해 지난 6월초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인터넷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제작된 웹 드라마 ‘여가 진도여’는 100% 진도군에서 촬영됐으며, 세방낙조, 삼별초 테마공원과 진도대교, 진도향토문화회관 등을 담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진도토요민속공연 등을 통해 진도 토속 민요를 비롯 씻김굿과 진도북놀이 등을 담아냈다. 또 진도 전복과 진도 홍주 등을 특산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등 독특한 지역 문화 자원과 진도만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특히 잠시나마 복잡한 세상에서 진도군의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면서 기쁨과 즐거움, 여유를 만끽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22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웹드라마는 홀로 자식들을 다...

진도군이 새로운 음식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도군 음식대학’을 개강했다. 지난 7일 개강해 오는 7월 19일까지 열리는 진도군 음식대학은 매주 목요일 이론과 실습 등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간재미, 꽃게, 전복, 바지락, 낙지, 울금수육, 듬북 갈비탕, 한정식 등 ‘진도 아리랑 8미’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기존 음식과 차별화된 조리기법 등이 교육될 예정이다. 또 맛과 서비스, 음식점 경영 능력 향상 등으로 우수한 음식점을 집중 육성하고 진도군만의 독특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전문가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는 노인균 교수(순천청암대 호텔외식조리학과)가 유명 음식점으로 알려진 업소의 성공사례와 조리기법들을 소개했으며, 특강을 통해 “중요한 것은 스스로 변화하는 노력을 갖고 기업가의 정신으로 음식점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식대학에 참석한 음식점 영업주들은 “맛있는 음식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차별화된 친절 서비스를 받으면서 즐길 수 있...

진도군이 진도읍 시가지의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공용·임대주차장을 활발히 조성하고 있다.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군수협 등 시가지와 진도읍 5일 시장, 버스터미널 주변 공터에 지난 2015년부터 무료 공용·임대주차장 17개소에 559면을 조성했다. 또 군청 인근에 297면, 조금시장과 동외 삼거리 일원 305면이 완공되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읍 시가지에 장기간 방치된 토지와 건물이 들어서지 않거나 농작물이 심어진 공터 등을 대상으로 현황조사, 노면 정리를 한 뒤 공용·임대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용·임대주차장 조성으로 주차·교통난 해소 등 군민 편익 증대가 예상된다. 그동안 날로 증가하는 차량으로 주차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길거리는 물론 상가 앞에 무질서한 주차로 인해 주민 안전 위협과 도로 미관을 해치는 등 주민들이 커다란 불편을 겪어왔다. 진도읍 주민들은 “공용·임대주차장 등이 지속적으로 조성돼...

진도군 군내면에서 지역 봉사단체와 주민들이 모내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진도군 군내면 새마을회와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안농마을에 거주하는 장애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회원들과 지역주민들 10여명이 1,800평의 논에 모내기 봉사활동을 최근 펼쳤다. 일손 돕기에는 십시일반으로 주민들이 참여해 모판과 이양기, 트렉터 및 인력 지원을 통해 1800평의 논에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 부부는 모내기를 마치는 순간 환한 웃음을 지으며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도군 군내면 관계자는 “내 이웃을 내 가족처럼 보살피는 따뜻한 손길이 우리 주위에 있다는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화합하고 인정이 넘치는 면민들이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의신면이 굴 양식 중 발생된 패각(껍데기)을 농가에 재활용으로 공급, 깨끗한 어촌마을 조성과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의신면에는 8개 어촌마을 250여명의 어업인들이 굴 양식을 하고 있으며, 어가당 연간 3,000~5,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효자 품목이다. 하지만 굴 껍데기의 폐기물 처리 비용이 비싸다 보니 해안가에 방치되거나 바닷가에 무단으로 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의신면사무소는 굴 껍데기 처리를 위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 후 농사용 비료로 사용을 원하는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했다. 굴 껍데기는 칼슘(ca)이 다량 함유되어 비료로 대체 시 밭 농작물 작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군은 굴 패각의 재활용 처리를 위해 굴 패각 분쇄기 등을 2001년부터 5개 어촌마을에 공급해 오고 있다. 진도군 의신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굴 패각 분쇄기 등을 지원, 깨끗한 어촌마을 조성과 농사용 비료 대체용으로 활용, 농·어업 소득 향...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세계적인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16일(수)부터 19일(토)까지 고군면 회동과 가계 일원에서 열린 ‘제40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외국 관광객 5만여명 등 총 53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길이 2.8㎞에 걸쳐 폭 40여m의 바닷길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열렸다. 특히 올해 축제는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에 걸맞게 축제 공간을 전통 민속·문화공연, 전시·체험, 글로벌 존 등 테마별 운영과 함께 지난해보다 확대된 체험과 공연, 글로벌 행사 등 70여종을 선보였다.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 묘기공연, 진도씻김굿, 진도북놀이,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공연, 바닷길이 열리기 전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북놀이 퍼포먼스...

진도군 보건소가 경제적 부담을 감소하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고 육아용품 나누기 더하기 플리마켓’을 최근 개최했다. 진도군 보건소 주차장에서 최근 실시된 이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개최됐으며, 아이들을 키우고 기르는 엄마들 15명이 의류, 도서, 장난감 등 다양한 육아용품 판매에 참여했다. 임산부·영유아 양육 가정을 비롯 지역주민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서로 교환했다. 3세 아이가 있는 김모(진도읍)씨는 “아이가 하나라서 육아에 필요했지만 구입을 고민했던 육아용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며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 간의 만남의 기회가 되어 육아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도군 보건소 출산장려담당 관계자는 “나누기 더하기 플리마켓을 하반기에 한번 더 추진할 예정이다”며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출산...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40회째를 맞은 바닷길 축제는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70여개의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 프로그램이 개최되고 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약 2.8㎞의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가 발생하는 시기에 40여m의 폭으로 갈라지는 현상이다. 해저에 형성된 사구(砂丘)가 해면 위로 일정 시간 드러나 마치 바다에 길이 나타난 것처럼 보이는 현상으로 1975년 주한 프랑스대사 피에르 랑디가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프랑스에 소개했다. 축제 첫날 오전 ‘뽕할머니’ 제례를 시작으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여행’을 비롯 국립남도국악원과 진도민속문화예술단, 진도 만가, 소포 걸군농악 등 다양한 공연이 줄줄이 이어졌다. 해안도로에서는 진도북놀이와 진도아리랑 배우기, 명인에게 배우는 서화·서예, 짚풀 공예·한국전통문...

진도군이 특색있는 경관작물을 재배해 농촌 관광자원으로 활용, 볼거리와 연계한 농촌관광을 활성화한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은 경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불하는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을 통해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물론 관광자원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도 활성화도 유도한다. 올해 진도군은 유채, 자운영, 헤어리베치 등 경관작물 1,070㏊를 대상으로 18억4,700만원을 투입, 경관보전직불제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도 사업으로 1,697ha를 전남도에 신청할 계획이며, 토양 여건을 감안해 여러 작물을 혼합해 파종할 계획이다. 경관보전직불금은 경관작물과 준경관작물에 대해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개선하기 위해 작물 재배한 농가에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진도군은 지난 4월 진도읍사무소에서 농업인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관지구별 회의와 함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이행 점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경관 보조 작물은 조사료 등으로 활...

제7회 진도개 페스티벌과 제40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50여명의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최근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음식점 종사자 친절 글로벌 마인드 함양은 물론 고객환대, 감동인사, 이미지 메이킹 등의 내용으로 영업주 의식변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은 남도 좋은 식단을 실천해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관광객들에게 미소·친절·청결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도 함께 열었다. 특히 각종 행사 기간 동안 단 한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도록 손씻기, 끊여먹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요령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제7회 대한민국 진도개 페스티벌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진도개 테마파크 일원에서 제40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16일(수)부터 19일까지 4일동안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관광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