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주도 특산물로 아열대 과일인 한라봉이 진도군에서 주렁주렁 결실을 맺었다. 진도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연간 1,200여 시간 많은 일조량과 적당한 강수량, 해양성 기후로 토양이 비옥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최근 수확 결과 13~15°Bx(브릭스) 당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군이 한라봉 재배에 나선 것은 지역의 대표 밭작물인 진도 대파에 비해 평당 소득이 높아 대체 작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 1농가(0.08ha)를 시작으로 올해는 23농가(5ha)로 재배 농가가 확대됐으며, 군은 ‘진도 황금봉’으로 상표 등록과 함께 진도 행복팜 하우스 등 시설 하우스 지원으로 기업형 시설 재배 전업농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또 당도 13°Bx 이상, 일정 크기 이상의 규격 과일만을 출하하도록 유도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진도 황금봉’이 명품 과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진도 황금봉이 기후 변화를 대비한 품목으로서 뿐만 아니...

진도군이 AI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18일 진도군에 따르면 고창군, 영암군 오리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고 AI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유입 방지와 청정지역 지위 재확보를 위해 총력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군내호, 둔전호, 진도천, 의신천, 소포만, 황조천 6개소의 철새 도래지와 소하천 등 소독이 어려운 방역 취약 지역 100ha를 관내 농가에서 보유중인 농업용 드론 4대를 활용, 매주 1회 AI 유입 방지를 위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가금중점관리농가 13개소에 대해 진도군 보유 방제 차량을 이용, 매일 축사주변 소독을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차단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또 관내 가금농가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운영해 전화예찰과 소독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생석회, 살서제, 소독약품 등을 긴급 공급하고 SMS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방역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진도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방지를 위해 해넘이·해맞이 행사...

진도군의 2018년 국비 예산 규모가 지난해 보다 199억원이 증가한 1,186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정부예산에 발맞추어 이동진 진도군수와 공직자들이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해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친 성과이다. 특히 전남 17개 군 단위 중에서 2018년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을 1위로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주요 편성 사업은 면소재지 종합개발(28억원), 모도해안산책로 조성사업(14억), 수산물 산지가공사업(20억), 명량대첩지 관광자원화(13억), 신기지구 마을 조성사업(11억원) 등이다. 지역개발 분야의 경우 도서종합개발사업(107억원), 국도 18호선 확·포장 공사(87억원), 국민해양안전관 건립(53억원), 장구포 지구 마을하수도정비사업(11억원) 등이다. 공모사업은 공공실버주택(125억원),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50억원), 여미 마을단위 특화 개발사업(32억원), 조도쑥 향토산업육성사업(30억원) 등이다. 진도군은 농림·해양수...

진도군이 조류 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대교 입구에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과 함께 가금류 사육 농가 및 방역취약농가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가금류 사육농가의 농장 운영 실태 등 방역 추진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차단방역에 대한 방역수칙 등도 함께 지도·홍보했다. 오리와 닭 입식과 출하 사전 승인과 함께 소독필증 발급, 야생조류 차단 방역을 위한 입간판과 현수막 설치, 마을 방송 등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축산진흥담당 관계자는 “철새·야생조류 방역과 가금 농가 책임 방역이 매우 중요하다”며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가축방역대책을 추진해 안정적인 축산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도군이 녹색축산 시책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전라남도 녹색축산 시책 종합평가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 우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전라남도는 축산정책, 축산물유통, 축산자원, 동물방역 등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시책사업 4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축산자원 분야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50% 달성과 동물방역 분야의 구제역 항체양성율 88%로 전남도내 1위, 결핵병 감염률 1%로 우수한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축산물 친환경 이미지 제고, 가축 생산비 절감을 위한 고품질 조사료 생산, 가축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축사환경시설개선사업, 예방접종 및 차단방역 강화로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 등이 높이 평가 받았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3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축산 분야에 대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다”며 “신규 축산 시책 발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이 예산 6억7,000만원을 투입해 1.2㎞의 무장애 숲길을 조성했다. 진도군 의신면 운림삼별초공원 인근 편백나무 숲에 일반 보행자 뿐만 아니라 노약자, 장애우,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을 조성, 오는 11월말 정식 개통한다. 무장애 숲길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황토포장과 데크로드 구간을 연결, 경사가 거의 없는 둘레길 형태로 1.2㎞를 조성되었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나무와 초화류 식재는 물론 쉼터, 의자, 돌탑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만들었다. 또 데크 로드의 경우 국산목재인 낙엽송을 활용, 국산 목재 이용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인근 유아숲 체험장과도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자연학습을 통해 정서발달이 기대된다. 그 동안 숲길을 찾는 유아숲 체험자와 이용객들의 증가로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이 부족했지만 진도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국유지를 매입,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을 추가로 확충할 ...

진도군은 지난 11일(토) 열린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도가 주관한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전남도 농림축산식품분야 역점시책사업 6개 분야(농업정책분야, 친환경농업분야, 유통식품분야, 축산정책분야, 산림산업분야, 신규 및 특수시책개발 분야) 38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2017년 한해 동안의 농정업무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군은 평가 항목 중 특히 친환경 식량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및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 축산농장 HACCP 지정, 친환경 축산물 인증 획득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농업인의 소득 5천억원 달성을 위해 농업인 월급제 시행, 원예․특작 생산 기반시설 확충, 울금식품 가공클러스터 및 조도 쑥 산업화 확정, 친환경 쌀 전문 도정시설 설치와 소농 어르신 직불금 지원 등 차별화된 농업·농촌 시책 추진 등이 인정받았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농정업무 종합평가 우수상 수...

진도군이 재산세 등 과세 표준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이 발생된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산정한 것이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매년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세 등 토지관련 국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는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도군이 지난 10월 30일(월)부터 11월 2일(목)까지 4일 동안 민·관·군·경 합동으로 2017 충무·화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월)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시작으로 4일간 진도군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번 훈련은 국가비상대비와 후방지역 통합방위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 가운데 충무훈련과 화랑훈련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상황 보고에 이어 현재 실시되고 있는 2017년 충무·화랑훈련 및 안전한국훈련 개요 설명, 군부대의 충무·화랑훈련 상황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토의로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지역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시간이 되었다. 군은 군청 지하에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하고 7개반 200여명으로 근무조를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국지 도발과 테러발생 상황 가정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비상대비계획과 상황조치, 자원동원, 피해복구 및 테러대비 훈련 등으로...

지난 21일 진도군 의신면 군민한글학교 어르신들이 가을소풍 ‘진도 한바퀴’ 나들이를 다녀왔다. 9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진도관내 문화유적지 및 관광지인 운림산방을 비롯한 명량대첩 현장인 울돌목과 진도타워, 해양생태관 등을 둘러보았다. 이날 소풍은 군민한글학교 자원봉사 강사와 학생 간 화합 및 친목 도모,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긍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주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 한바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우리내 역사와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 등을 어르신들에게 알려드렸고, 의신면 멸치신랑 새우각시(대표 김학)의 차량제공과 광수물산(대표 한광수)의 식사제공 및 면내 기관·사회단체의 다과와 음료 후원으로 풍성하고 훈훈한 가을소풍이 되었다. 참가하신 어르신들께서는 “한글에 눈 뜨게 해준 것도 감사한데 가을소풍까지 와서 행복한 추억이 생겼다.”며 감사해 하면서 “어린 자식과 손자들이 소풍가던 옛날이 떠올라 감회가 새...

진도군의 농산물 가공 산업 마케팅 역량 강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20억원을 투입, 진도읍 고작리 일원에 902㎡ 규모의 가공공장 2동을 갖춘 농산물 가공센터를 지난 19일(화)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농업인들이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이수하고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운영 법인인 보배섬진도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손쉽게 가공 식품을 제조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일부 농가들만 자체적으로 소규모 시설을 갖추고 가공식품을 생산해 왔으나 앞으로는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들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해 가공 식품을 생산·판매 할 수 있게 됐다. 농업인들은 제조·가공을 위한 포장·부자재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농산물가공센터에는 정부가 인증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맞게 세척기, 터널식건조기, 금속검출기, 진공포장기 등 가공장비 32종을 갖추고 있다. 운영법인을 설립하고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티백차와 엑기스 음료 등 총...

전남 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가 오는 9월 14일(목)부터 29일(금)까지 장학생 선발을 위한 접수를 받는다.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미래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성장할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7년 하반기 학업성적·특기·보배사랑 장학생을 선발한다. 상반기에 입학성적장학생 55명을 선발해 장학금 6,550만원을 전달한 장학회는 하반기에도 장학생을 선발해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진도군청 행정과 대외협력담당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각종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장학생 신청 및 추천일 현재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또는 그 자녀이다. 학업성적 장학생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신청 대상이며, 특기 장학생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신청 가능하다. 보배사랑 장학생은 공고일 현재 진도군에 3년 이상 거주자에 한하며, 신청대상은 대학생이다. 기타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진도군청 홈페이지 참여광장’에 게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