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이 향토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고 사례 재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진도군은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수칙 습득 및 실천을 기대하며, 사고 재연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진도군이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 가공식품을 러시아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2024년 체결된 82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김자반, 쌀전복죽 등 6개 품목이 6개 업체에서 생산되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진도군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러시아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미국, 호주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장에서 교직원 대상 '공생의 길 도보 탐사(플로깅)' 활동을 운영하며 환경 실천 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 교직원들은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적 가치를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 에듀택시/에듀버스,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등 진도 교육의 핵심 정책을 홍보했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보배섬 농산어촌 유학'의 매력을 알리고,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 및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도소방서가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119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지진, 비상탈출,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축제 기간 중 소방력 전진 배치와 안전요원 배치로 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과 진도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해양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등을 포함한다.

진도군 선수단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육상 종합 2위, 마라톤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육상 5,000m와 마라톤에서 남녀 금메달 동반 획득으로 4연패를 달성했으며, 당구와 역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진도군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보배진미쌀'의 품질 유지를 위해 계약 재배 농가 140여 명을 대상으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깨씨무늬병 예방, 토양 관리, 규산질 비료 시용, 밥맛 향상 기술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으며, 진도군은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종합 2위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진도군은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 체납자 특별관리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진도군이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운영 방식, 참여 절차, 지원 내용 및 예상 수익 구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구조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높은 호응을 보였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교육 및 컨설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마을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진도군 출산통합지원센터의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 '도담도담 놀이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집 대상 '방문데이'와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 시간을 운영하며, 발달 단계별 체험 활동도 제공한다. 진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인구 감소 대응에도 기여하고 있다.

진도군이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마지막 날인 4월 20일,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 1만 원을 지급하고, 단체 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에게도 장려금을 지급한다. 이는 축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