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이 농업기술센터의 핵심 사업을 확대·개편하여 친환경 농업 확산, 농가 경영비 절감,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부터 가공, 안전, 연구개발까지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미생물 공급 시스템 개선,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청년농 스마트기술 도입 시범사업, 가공상품 기술이전 및 제조공정 표준화, 사료작물 실증 및 보급 확대, 수질·토양 분석 장비 확충, 고구마 병해 예방 및 진단 체계 구축, 농작업 안전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해남군과 한국섬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W.I.N. 포럼이 해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서남해안 5개 시·군 관계자와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 예술로 잇다: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를 주제로 2030년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개최를 목표로 논의했다.

해남군이 최근 조성된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달콤한 홍보전'을 펼친다. 방문객 대상 할인 이벤트와 초콜릿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동계 전지훈련 및 봄 스포츠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은 선수단을 집중 공략한다. 해남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초콜릿 상품들이 원도심의 명물로 각광받고 있으며, 스포츠 관광과 원도심 상권을 연결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실버인지 및 운동지도 강사 양성과정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강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총 30명을 대상으로 2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하여 취·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중동 지역 위기 심화로 인한 경기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유가 상승 대비 에너지 복지 강화, 수출 기업 지원, 지역 물가 안정 및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한다.

땅끝 해남의 명품 걷기길 '달마고도'에서 28일부터 이틀간 '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의 특별한 동행, 스탬프 투어, 노르딕워킹 체험, 해남 농수산물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달마고도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걷기 편하도록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해남군 계곡면 태인마을이 유기농 농산물을 활용한 '어흥떡'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유기농업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유기농 현미, 항암쌀, 오월쑥 등을 활용한 건강한 전통떡을 선보인다. 태인마을은 이미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어 유기농업 실천과 마을 공동체 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어흥떡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 및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정수장 현대화 사업이 1월 준공되어 해남읍 등 4개 읍면 91개 마을에 수돗물 공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총 사업비 235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확충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사업에 선정되어,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 총 10억원의 사업비로 관광객 유치 마케팅,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기존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스포츠마케팅 거점 시설인 해남스포츠파크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제 규격의 축구장, 야구장, 복합구장 등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해남스포츠파크는 동계훈련 선수단 유치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흥사 권역과 연계한 스포투어(SPO-TOUR)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의 성장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해남군이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포함한 총 23개 지구의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하수도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해남군립도서관이 2026년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38개 강좌, 49개 반을 운영하며, 교육 및 학습 15개, 취미·오락 23개 강좌로 구성된다. 총 모집 정원은 606명이며, 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다. 강좌는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15주간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