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군수 명현관)의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역량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해남군은 11월 15일 군민광장에서 2022년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주민자치박람회와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통합해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공동체 구성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0여개의 주제 부스 운영과 기념식, 주민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는 2022년 우수 공동체로 선정된 마을공동체 5개소와 으뜸마을 5개소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한 공동체는 내년도 사업에 사업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우수 마을공동체는 해남읍 미래엔스위트, 현산면 하구시마을용미유선정, 현산면 현산모삼천지교, 북평면 유다리정거장, 마산면 마산면주민자치회가 선정됐고, 우수 으뜸마을은 화산면 재동마을, 송지면 소죽마을, 북일면 만수마을, 옥천면 영신마을, 계곡면 월...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2023년도 지방소멸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등 발빠른 준비에 나섰다. 해남군은 각 부서별 투자사업 발굴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 인구문제 이해와 지자체 대응방안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12월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중앙정부의 인구정책 기조의 이해와 접목방안 등을 전문가와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향후 정책개발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소멸 문제는 행정과 군민 모두의 공통 과제로서 함께 대응해야 한다는 방침아래 민, 관, 군의회가 참여하는 공동대응협의체를 재정비했다. 곽준길 해남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총 33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공무원과 군의원, 교육관계자, 문화관광 전문가와 중간지원조직, 주민자치와 공동체 활동가,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군민들로 구성됐다. 협의체에서는 해남이 직면한 인구감소문제, 공동체 회복, 빈집 활용 방안, 작은학교 살리기 등 ...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11월 9일 하반기 제안심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하반기 제안접수는 총427건으로 기획, 예산, 관광, 복지 등 10개 분야 팀장이 공모제안을 제외한 251건을 재검토했다. 채택제안 38건, 불채택제안 213건으로 불채택제안 중 8건을 포함한 46건을 제안심사위원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제안심사위원회는 11월 23일 개최 예정이며, 46건의 하반기제안 중 우수제안 및 시상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제안심사실무위원회에서는 불채택제안이라도 면밀한 재검토를 통해 군정에 반영할수 있는 내용을 추가 발굴해 제안제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해남군은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국민신문고를 통한 공모제안은 물론 국민생각함 운영, 1직원 1제안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1직원 1제안은 하반기에 166건이 접수되고, 해남 임시미술관 명칭공모,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 등 업무와 연관된 특정 주제에 대한 공모제안은 180...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3년도 예산편성에 주민 의견을 담기 위해 11월 8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2년도 해남군 재정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 참여 관련 예산 시책 및 추진실적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분야별 주민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2023년 주민제안사업 등 총 77건, 34억 원을 심의 의결했다. 관광, 복지, 농수산 분야 등 9개 분야에서 간담회와 부서 검토 의견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이번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3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 2022년 주민 직접 제안의 확대를 위해 해남군 홈페이지 내 ‘주민참여예산 신청 게시판’을 신설하였으며, 올해 6월에는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세미나를 개최해...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3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화원 5일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도비 24억 원 등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장 시설 환경 정비와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화원면에 위치한 화원 5일시장은 5·10일 개시하는 장으로서 시장상인 50여명, 이용가능한 인근 주민은 1만 1,0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시장 이용객인 지역 주민들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침체되고 있어 이번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남군은 화원5일시장은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오시아노 관광단지, 조선산업단지의 개발 호재로 앞으로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지역인 만큼 주변 관광지와 어우러진 관광형 시장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공모 신청에 앞서 2월 시장상인회 및 주민들과 시설현대화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필요성에 ...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군민평가단 2차 회의를 갖고, 1차회의에서 선정된 20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여 제안 설명을 하고, 군민평가단과의 질의응답시간을 진행하는 열띤 분위기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군민평가단이 직접 선정한 공약사업은 해남형 농촌유학센터 운영, 농촌인력기반 확충, 해남군민 안전문화 운동 확대 등 20건으로, 최종 3차 회의를 거쳐 군민평가단 권고안이 확정된다. 최종 회의는 11월 16일 열릴 예정으로 분임별 소관 안건에 대한 토의 및 의견정리를 통해 성과·문제점 제시 및 개선방안·아이디어를 마련할 예정으로 전체회의를 통해 분임별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군민평가단 합의로 분임권고안이 최종승인된다. 또한 군민평가단 권고안에 대해서는 공약사업 주관부서의 검토를 통해 12월 중 수용여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공약사업의 객관적인 평가 및 주민소통 등 신뢰행정을 확산할 계획이다....

해남군(군수 명현관) 작은영화관 ‘해남시네마’에서는 11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갖는다. 기획전에서는 선착순 현장 예매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 작은영화관협회, JT미디어가 주관하여 진행된다. 상영하는 영화는 미나리, 애니멀 체인지, 송해1927, 말임씨를 부탁해 등 14개 작품이며 11월 9·10일에는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소방안전 이야기’ 상영과 함께 캐릭터 가면을 활용한 체험활동도 열린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해남시네마(061-533-7717)나 해남시네마 누리집(http://haenam.scinem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남시네마는 2021년 7월 개관한 해남군의 작은영화관으로 1관 89석, 2관 43석으로 총 132석을 갖추고 있다. 개관 첫 달에 관람객 5,000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공간이자 지역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에 전남 최초로 보건소 구강보건센터가 설치된다. 해남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설치 지원’ 공모에 선정돼 보건소 본관 1층에 구강보건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구강보건센터로 확대·전환해 지역주민에게 구강건강관리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취약계층에 대한 치과 진료 등을 활성화하게 된다. 해남군은 1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 편의를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개선하고, 최첨단 구강보건교육 장비를 갖춘 교육실, 구강보건 사업실 등을 마련해 한 번의 방문으로 치과 진료, 구강보건교육 등을 포함한 원스톱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구강보건센터 설치로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 교육·컨설팅 지원사업 공모결과, 총 7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억 500만 원 등 총사업비 2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50ha이상인 들녘경영체의 규모화·조직화를 위해 콩, 밀 등의 생산유통 전반에 대한 교육·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해남군은 2023년 공동경영체 교육·컨설팅 공모사업으로 국산밀 9개소, 분질미 5개소 등이 이미 선정되어 체계적인 공동경영체 관리를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쌀을 포함한 식량작물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우리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공동경영체 육성이 시급하다”며 “전국에서 가장 넓은 경지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해남군이 공동경영체 육성에 앞장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해남군(군수 명현관) 특화작목인 세발나물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해남 세발나물은 해남군 문내면 예락마을을 중심으로, 총 18ha 면적에서 연간 1,074톤 가량이 생산되어 연간 약 2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소금기가 남아있는 간척지에서 자생하는 세발나물은 바닷가 주민들만 먹어볼 수 있는 겨울철 별미로 알려져 있었으나 지난 2006년 해남에서 최초로 재배에 성공함으로써 전국적인 수요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해 신선채소를 찾기 힘든 겨울철 영양 균형을 맞춰주고, 해변에서 자라기 때문에 칼슘과 칼륨,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천연 염분을 함유하고 있어 간을 하지 않고도 생채 샐러드나 살짝 데쳐 나물로 먹을 수 있다. 해남군은 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전국 세발나물 중 유일하게 지리적 단체표장을 등록할 정도로 세발나물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온도저감시...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제34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해남 우슬경기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해남에서는 6월 어르신 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8~9월 어르신, 어린이 생활체육대전이 잇따라 개최됐다. 이번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 마지막으로 개최되면서 코로나 이후 본격 재개된 올 한해 생활체육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살맛나는 으뜸해남 하나되는 감동체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3개 종목, 6,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채로운 생활체육 한마당으로 우슬벌을 달굴 예정이다. 개회식은 10월 28일 오후 4시 시군 입장식을 시작으로 우슬경기장에서 열린다. 식후행사 축하공연으로 장윤정, 정동원 등 인기가수와 아이돌그룹 브레이브 걸스 등이 출연하는 식후 공연도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지역특산물 홍보부스와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고, 자원봉사자 및 행사지원 근무자 35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하고...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민선8기 인구정책의 핵심과제를 ‘청년’에 두고, 청년이 살기좋은 해남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민선8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팀을 신설하고, 주거와 일자리, 문화에 이르는 각종 청년 정책들을 총괄 추진해 청년세대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청년팀에서는 청년정책 발굴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와 취창업 지원, 청년자립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해남군은 청년 주거지원 정책으로 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임대주택(빈집) 수리비 지원사업,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전남도 내에서 최초로 청년공공임대주택 사업을 건립한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해남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으로 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더불어 기존 일자리창출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