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문가 서면심사와 도민 온라인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해남군은‘폐교활용을 통한 쾌적한 근로자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하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올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인 농촌 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에 선정되어 2023년까지 황산 옥동초등학교 폐교부지인 군유지 3,000㎡에 외국인 근로자 등 농업 근로자들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은 해남군이 전남도와 중앙부처에 선제적으로 건의해 추진을 이끌어낸 사업으로, 상향식 공모 추진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명현관 군수는 직접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열악한 시설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숙소를 건립해 체류기간을 늘리고,...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5일 오후 1시부터 비상 2단계 근무체제에 돌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에따라 해남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해남군 8개 협업부서와 함께 해남교육지원청,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농어촌공사, 한전, KT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상황실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명현관 군수도 5일 아침 주간 정례회의를 취소하고,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태풍 북상에 따른 선제적 상황관리와 읍면별 빈틈없는 태풍대비를 주문했다. 명 군수는“읍면에서는 다시한번 집중 점검을 통해 태풍에 대비해 주고,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이 농작업을 하거나 외출하는 일이 없도록 인명피해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한 재난문자 등 SNS를 통한 주민 안전요령을 실시간 전파하고, 모래주머니 배부 등 침수에 대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도 당부했다. 해남군은 지난 3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가동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땅끝해남(군수 명현관)의 샤인머스켓이 본격 수확되고 있다. 포도의 일종인 샤인머스캣은 일반적인 캠벨 포도에 비해 당도가 3Brix정도 높고, 단단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껍질째 먹을 수 있다. 달콤한 망고맛이 나서 망고포도라고도 불리며, 일반 포도에 비해 가격이 높지만 고급 과일을 선호하는 소비트렌드 변화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땅끝포도연구회를 비롯해 30농가, 10ha 면적에서 샤인머스켓을 재배하고 있다. 해남산 샤인머스캣은 비파괴 당도계를 이용해 18Brix 이상 당도의 샤인머스캣만 수확, 판매하면서 고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대부분 물량은 직거래를 통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소비자 인기도 높다. 해남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최근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신소득 과수 육성에 나서 시설 지원과 함께 고품질 재배기술 보급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소형과일의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지역특화 작목으로 보급해 새로운 농가소득원을 육성해 나가고 있다. 해남...

8월의 마지막 주말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여름의 마지막 열기로 가득찼다. 지난 27일 열린 해남 오시아노 뮤직콘서트가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룬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창력의 김종서,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선율이 오시아노의 밤을 수놓았으며, 천명훈, 박혜신의 신나고 열정적인 트로트가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롤린’의 브레이브걸스, ‘회전목마’의 소코도모가 공연장을 찾은 MZ세대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여름밤의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해변과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뮤직콘서트와 함께 26~28일 개최된 전라남도 캠핑박람회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국제행사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오시아노를 방문한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남해의 보석 해남 오시아노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캠핑관광의 메카로 ...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에 들어서게 될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사업이 24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이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사업은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해남군으로 대상지를 선정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왔다. 특히 당초 일정보다 빠르게 8월에 예타 통과가 확정되면서 사업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5년 사업을 적기에 완료하고 센터 운영에 본격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예타 조기 통과를 위해 해남군은 전라남도, 농식품부, 윤재갑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1,2차 점검회의와 분과위원회 등을 거쳐 타당성 근거를 면밀히 준비해 왔다. 명현관 군수도 16일 정책성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기 가동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전세계적인 기후위기 상황에서...

늦여름 땅끝해남(군수 명현관)의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추석을 앞두고, 농가의 앞마당마다 솨아솨아 참깨 터는 소리가 퍼져 나간다. “참기름 짜서 명절도 쇠고, 애들도 한병씩 들려 보내야제” 올해는 잦은 비로 작황이 좋지는 않지만 한 번을 내리쳐도 셀 수 없이 / 솨아솨아 쏟아지는 무수한 흰 알맹이들 이 주는 수확의 기쁨은 어느때보다 풍성하다. 아직은 따가운 여름볕, 참깨를 거두는 땅끝마을 어머니들의 하루가 짧다.

해남군(군수 명현관) 청사에 1회용컵 사용이 중지된다. 해남군은 오늘(18일)부터 청사내 1회용컵을 모두 없애고, 청내 반입도 중지하기로 했다. 일회용컵 사용·반입 중지는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인 해남형 ESG의 일환으로, 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의 실천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여름철 얼음 음료 수요가 크게 늘면서 플라스틱 컵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와 관련 18일 해남군 청사 로비에서 명현관 군수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회용 컵 사용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캠페인에서는 다회용컵 사용 서약과 함께 텀블러 등을 지참한 직원들에게 음료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해남군 청사 입구에는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를 위한 현판을 게시하고, 방문 민원인들에게 일회용컵 반입 금지와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방문 민원인 등에게는 8월 말까지...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가을배추가 농작물재해보험 품목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오늘(16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보험가입을 실시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며, 현재 67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8월초 신규 농작물재해보험 대상품목으로 가을배추를 지정, 해남군을 비롯한 3개 지역에서 재해보험 가입을 실시하고 있다. 재해보험은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국·군비로 90%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해남군은 전국 재배면적의 11.7%, 941.8ha를 차지하는 가을배추 주산지이다. 배추 품목 중 고랭지 배추와 월동배추는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실시 중으로 해남군은 가장 재배면적이 넓은 가을배추 품목 도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가을배추는 8월 중순에 파종해 12월 중순까지 수확시기로, 9월경 빈번한 태풍 피해에 대한 대비가 매우 필요하다. ...

전 국민이 사랑하는 영양 간식, 해남고구마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연간 3만 4,000여톤의 고구마를 생산하는 최대 고구마 주산단지로, 올해 500여 농가에서 2,200여ha를 재배하고 있다. 7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한 햇고구마는 조기재배용 밤고구마인 진율미 품종으로 일반 고구마보다 한달가량 일찍 선보이고 있다. 진율미는 2016년 국내 육종된 밤고구마 품종으로 기존 밤고구마에 비해 맛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해남고구마는 꿀고구마와 호박고구마 등 시기별로 11월까지 수확된다.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해남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식이섬유와 무기질 성분이 많아 대표적인 국민 영양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리적 표시농산물 42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코로나 이후 소비량이 대폭 늘고 있는 농산물로 꼽히고 있다. 해남고구마는 해남군 직영...

해남군(군수 명현관) 제18회 해남읍민의 날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대면행사로 지난 3일 개최됐다. 이만 오천 해남읍민들의 열띤 지지 속에 와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못 만났던 그리운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밝고 희망찬 해남읍의 미래를 향한 소중하고 유쾌한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읍민의 날에는 효자와 지역유공자 및 공로패 시상 그리고 민속․체육경기를 비롯한 읍민 화합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윷놀이는 34개 마을이 참가하여 치열한 예선전을 치른 후 수성2리가 최종 우승하였다. 또한 여성승부차기는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열띤 응원 속에 장활마을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순서인 읍민 화합 노래자랑은 가수 한봄을 비롯한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예선을 거친 마을 대표들의 열창이 이어졌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힘들었던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떨쳐내고 밝고 쾌적한 으뜸해남읍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되었으며, 경연결과 학동마을 명00씨가 최우수상을 ...

해남군(군수 명현관) 브랜드 돼지고기 땅끝포크가 오는 9일 홍콩으로 첫 수출길에 오른다 수출업체는 ㈜동명축산으로, 해남군 땅끝포크 80마리 분량, 지육 6.8톤을 광양항에서 선적할 예정이다. 동명축산은 기존 삼겹살과 앞·뒷다리살만을 수출했으나 이번 땅끝 포크는 냉장지육 전체를 수출하게 된다. 땅끝포크는 해남군의 청정 농축산물 브랜드로서 출하 전 45일정도 해남 황토고구마를 분말 사료로 공급하는 사육기술을 적용,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누린내가 없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고급육이다. 이번 수출은 전남도의 양돈산업 안정화 및 고품질 돼지고기 확대 정책 지원과 도내 육가공 업체인 ㈜동명축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성사됐으며, 수출물량은 3,200만원 상당이다. 박주남 해남한돈협회 지부장은 “해남의 기술력을 키운 땅끝포크 돼지고기가 홍콩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땅끝포크의 고급화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해남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자리에 담은 복합뮤지엄파크를 조성한다. 해남군은 민선8기 문화예술분야 중점추진과제로 오는 2025년까지 해남읍 연동리에 해남역사관과 미술관, 야외공원 등을 갖춘 복합뮤지엄파크를 건립한다.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되어온 미술관과 역사관 등을 조성해 해남의 유무형 문화예술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전시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운영하게 된다. 역사박물관은 해남군에서 발굴된 역사유물을 보관하고 전시, 연구하며, 미술관은 해남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보관‧기획‧전시하게 된다. 야외시설은 문화역사 놀이와 체험을 즐기고, 정원과 전시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 장소는 해남읍 연동리로, 호남 예술의 뿌리인 고산 윤선도유적지는 물론 땅끝순례문학관, 백련재 문학의 집, 고산유물전시관 등이 소재해 있어 해남 문화예술 시설이 집약된 랜드마크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