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군수 명현관)의 대표 특화작목인 공중재배 미니 밤호박 수확이 시작됐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해남 밤호박은 일반 미니 단호박에 비해 영양가가 높고 베타카로틴, 비타민 B1, B2, C등이 풍부해 감기예방과 피부미용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구운 밤호박, 찜, 라떼, 빵 등 다양한 상품으로도 가공, 판매되고 있다. 올해 일찍 수확하는 농가는 5월 중순부터, 일반 재배농가는 5월 하순부터 수확을 시작한다. 수확후 일주일 가량의 후숙기간을 거쳐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해남산 미니 단호박은 밤 같이 단맛이 난다하여 붙인“밤호박” 상표명이 전국적으로 사용될 만큼 단호박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특산물로 자리잡았다. 해남군 밤호박은 시설하우스에서 그물망을 이용하여 공중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열매가 땅에 닿지 않아 깨끗하고 품질이 좋은 상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해남군은 지난 2005년 미니 밤호박을 군 특화작목으로 지정, 생산과 가공, 유통 등...

해남군(군수 명현관)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전남관광재단 주관 전남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은 전남을 대표하는 치유·힐링 여행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해남 대표 휴양림인‘흑석산 자연휴양림’을 비롯 7개소가 선정됐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계곡면 흑석산(해발 653m)에 자리한 곳으로, 50만㎡의 규모에 휴양림(9동)과 숲속야영장(13동),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 향기와 경관, 음이온 등 산림치유요소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숲속요가와 식물세밀화과정, 숲인문학강좌, 숲길 노르딕워킹 등 원데이 클래스와 숲속음악회도 펼쳐지며 숲을 활용한 자연치유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웰니스 관광지에는 전남관광재단으로부터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물 제작‧지원,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팸투어 운영 등 관광상품화 지원을 받는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의 대표 휴양림인 흑석...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신소득 및 기후변화 대응 작물, 지역 특산물 가공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농업분야 연구를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작물 발굴을 통해 인디언시금치, 오크라 등 37작목에 대한 실증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중 파인애플, 소과종 수박 등 7작목은 시범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고, 오크라, 참쑥 등 13작목은 가공기술 개발 및 유통 판로 개척하는 성과를 보였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작목 실증시험은 2018년 바나나 실증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지역에 맞는 적응성 품종을 선발하였고 관수·온도관리 및 후숙기술 정립과 연작장해 대책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해남군은 국내산 아열대작목의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파인애플 내재해형 하우스 등 생산기반 시설구축과 파인애플 재배기술 보급을 통한 재배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실증재배를 통해 지역 적응성 검증 적정재배 기술을 정립하면서 지구 온난...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근대5종 스포츠 활성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 들어 4차례의 전국단위 근대 5종대회 개최를 비롯해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근대5종 종목으로만 연인원 8,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3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5월 5일부터 9일까지 선수와 임원 350여명이 참가한 24회 한국학생연맹회장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를 개최했으며, 5월 10일부터 나흘간 제9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 근대5종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 내년에는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의 근대5종 경기를 해남에서 갖게 된다. 해남군의 근대5종 종목 활성화는 근대5종 구성 종목 중 육상, 펜싱, 사격, 수영이 해남군 우슬체육공원내에 집약되어 효율적인 경기운영에 용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인근 시․군 수영장은 생활체육...

해남(군수 명현관) 들녘마다 명품 해남 고구마의 순 심기가 한창이다. 4월 중순 정식을 시작한 조기출하용 밤고구마의 경우 여름 휴가철인 7월 중순이면 맛있는 햇고구마를 만날 수 있다. 전남 최대 고구마 산지인 해남은 2021년 기준 540여 농가에서 총 2,199ha 면적을 재배, 연간 3만 7,000여톤의 고구마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고구마 조직배양묘 보급을 실시하면서 고품질 고구마 생산에 획기적인 전환을 이끌어내며 고구마 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조직배양묘는 건강한 고구마의 생장점을 채취해 무바이러스 상태로 배양한 조직묘로 일반묘보다 30% 이상 수량이 높고, 색택과 균일도가 일정해 고품질 해남고구마의 명성을 만들어 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해남군 전체 고구마 면적의 90% 이상까지 보급률을 높인 상황으로, 올해도 18만본의 고구마 무병묘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20ha 면적, 관내 30여농가가 참여한 가운...

전국 최대 친환경 인증면적을 보유한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강화, 올해도 친환경농업 1번지 위상을 지킨다. 해남군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2021년말 기준 5,156ha 전국 최대 규모로, 2016년 4,062ha 대비 5년만에 1,000ha 이상 증가하는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유기인증 면적은 매년 급성장하여 지난해에는 2,896ha로 인증면적 대비 56%로, 유기인증 면적 또한 전국 최대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유기인증 면적 비중을 60%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고품질화는 물론 품목 다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해남군은 올해 친환경농업 관련 33개 사업에 194억 원을 투입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농약 및 유기농산물 인증농가 직불제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인증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인증 단계별·품목별로 40만원에서 180...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9개 지역농협과 함께 2022년도 농업인 월급제 사업을 실시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수확기 전 소득이 없는 벼 재배 농업인 등에게 농협 자금을 활용해 매달 월급 형태로 수매대금을 선 지급하게 된다. 이에 따른 이자는 해남군에서 보전한다. 농협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은 약정수매 대금의 일부를 4월에서 10월까지 최대 7개월간 농협으로부터 매월 선 지급받게 된다. 금액은 최소 20만원부터 최고 250만원 한도이다. 신청은 4월 중 관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농업인 월급제 신청서와 농협 출하 약정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에서는 지난해 160명 농가가 농업인 월급제를 가입했다. 해남군 관계자는“농업인 월급제는 농가소득이 수확기에 편중됨에 따라 비 수확기에 소요되는 영농비와 생활비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인 월급제를 활용해 안정적 농가 소득을 올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올해 60만그루 나무심기로 해남형 ESG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맞춤형 숲 조성에 나선다. 해남군은 면적의 43%를 차지하는 산림을 가치있는 자원 숲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60ha 규모로 탄소흡수율이 높은 난대수종 조림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특화조림, 유휴토지조림 등을 통해 황칠, 호두, 두릅 등 88ha의 소득수종을 집중 식재하여 숲을 통한 군민 소득기반을 조성하고, 산림재해방지조림, 미세먼지 저감조림, 큰나무공익조림 등 136ha의 경제림을 조성하여 목재생산, 경관림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흑석산 일대에는 올해부터 2024까지 3년간 매년 20ha씩 60ha를 산철쭉 경관숲을 집중 조성하여 대단위 산림경관자원을 중장기 육성한다. 자연휴양림이 위치한 흑석산은 정상부에 철쭉 군락지가 자생하고 있고, 매년 철쭉축제를 개최할 정도로 철쭉이 유명해 이번 조림사업을 통한 경관 조성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권 숲 확충도 역점...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편의를 위한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 등 총 사업비 6억원을 확보했다. 해남군은 황산면 옥동리 (구)옥동초등학교를 활용해 주변 산책로를 조성하고 체력단련시설을 설치하여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책로를 중심으로 가로등과 CCTV 등을 설치해 주민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대상지인 (구)옥동초는 향후 외국인근로자 기숙사가 건립될 계획으로, 지역민과 외국인근로자가 상호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어 그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주민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며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이 윤택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세종경영자문(주)에서 실시한 지자체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조사 결과 전남도내 2위로 나타났다. 지역내총생산(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 GRDP)은 일정 기간 동안 일정 지역 내에서 새로이 창출된 최종생산물가치의 합, 즉 각 시·도내에서 경제활동별로 얼마만큼의 부가가치가 발생되었는가를 나타내는 경제지표이다. 시도별 GDP라 할 수 있으며, 국민경제의 지역적 분석과 지역개발시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조사가 실시됐다.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역내총생산 통계 산출 결과 해남군 3년간 평균성장률은 0.14%로 광양시(1.08)에 이어 전남 도내 2위로 나타났다. 해남군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2018년 1조 7,517억원에서 2021년 2조 6,393억원으로 늘어났다. 세종경영자문(주)은 빅데이터 기반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지난 2005년부터 국내 공공기관 경영전략 및 성과관리, 조직 재설계 등의 연구를...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관광 해남의 매력과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찾는다. 해남군은 올해 처음으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 해남의 관광과 문화자원, 캐릭터 등을 활용한 공예품 혹은 공산품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 가능한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전은 개인과 업체, 지역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출품된 작품 중 최우수 300만원, 우수 150만원, 장려 100만원, 아이디어상 25만원으로 모두 10점을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이며, 3점 이내 출품할 수 있다. 이미 상품화된 유사제품과 타 공모전 입상품, 관광기념품으로 상품화하기 어려운 제품은 응모제한 된다. 또한 고가의 기념품의 경우에는 상품화와 양산화의 방안을 제시하여야 한다. 해남군은 오는 10월 최종 선정작에 대해서는 군 관광기념품 판매관 내 상품전시와 판매를 지원하고 상품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지원도 적극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개...

해남군(군수 명현관)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활성화의 나래를 활짝 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2일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리조트호텔 착공식을 가졌다. 총 409억여원을 투입해 건립되는 오시아노 리조트 호텔은 120실 객실과 인피니티 풀, 야외테라스, 5개의 정원 등 부대시설을 갖춘 4성급 호텔로, 오는 2023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릴 정도로 수려한 해변경관을 전 객실에서 조망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숙박시설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리조트호텔 건립은 지난 30여년간 지체되어온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본격적인 활성화 신호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서남해 거점 관광단지 조성을 목표로 지난 1992년 507만3000여㎡ 규모 관광단지로 지정, 2012년 골프장 및 단지 내 도로, 부지조성이 완료됐다. 그러나 골프장외에는 활성화되지 못하고 민자유치 등 사업추진이 지체돼 오던 중 최근 잇딴 호재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