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 울돌목 스카이워크가 '제6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디자인상은 자연, 문화, 사람이 조화로운 친환경디자인 실현을 위해 친환경 공간과 건축물 디자인 우수 분야에 수여하게 된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난 2017년 고산윤산도유물전시관을 시작으로 땅끝황토나라테마촌, 달마고도, 흑석산치유의 숲 수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명량대첩 승전지 해남군 우수영의 울돌목 바다에 설치, 지난 9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조류가 거센 울돌목의 스릴 넘치는 회오리 바다를 실감있게 체험 할 수 있도록 바다위를 걸을 수 있게 설비됐다.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둥근 모양의 전체길이 110m, 바다쪽으로 32m가 돌출됐다.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시켜 설계하였고, 명량대첩 당시를 재현한 판옥선과 스카이워크 주탑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판옥선의 돛대를 자연스럽게 형상화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야간 경관 조성으로 쌍...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연 50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고의 유럽형 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 지난 2014년부터 가평에 스위스 테마마을 에델바이스를 운영 중인 ㈜더츠굿은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솔라시도 기업도시 일대에 49만5,000㎡(15만평) 규모로 전원주택, 호텔, 쇼핑몰 등을 포함하는 복합 휴양시설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럽마을 테마파크에는 호텔형 타운하우스, 네덜란드 고전주의의 타운하우스, 골프장·수로 빌리지의 고급 전원주택, 쇼핑 복합건물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암호와 금호호 등 소호가 위치해 있고, 구릉지 대규모 농업지대 등이 네덜란드의 지형과 유사해 네덜란드 테마마을 조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해남군은 해남지역 특성에 맞는 투자유치를 통한 기업도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온 결과, 지난 1년여에 걸친 협의 끝에 더츠굿와 투자합의를 이끌어 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정부뉴딜과 전남 블루이코노미의 핵심축으로 부각되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도시비전에 걸맞는 투...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고구마 신품종 ‘소담미’로 고구마 품종 국산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담미는 꿀고구마 품종으로,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육성되고 있는 고구마이다. 전 국민 대상 신품종 이름 짓기 공모전에서 ‘생김새가 탐스럽고 먹음직스럽다’는 뜻으로 소담미로 이름이 붙여졌다. 기존 국내 육성 고구마 품종인 ‘호감미’,‘진율미’가 각각 호박고구마, 밤고구마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꿀고구마인 ‘베니하루까’는 대체할 품종이 없어 국산 점유율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올해 첫 재배를 시작한 소담미는 27일 열린 현장평가회 결과 맛과 상품성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외래품종 대체 및 국산 고구마 품종 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 마산면 고구마 농가에서 열린 이번 평가회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해남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진행했으며 국립종자원을 비롯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관계자와 농업인, 유통업체, 가공업체 등 40여명이 참...

해남군 민선7기 공약사업이 96.7%의 추진율을 보이며 괄목할 만한 추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1일 3분기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현황과 앞으로 계획을 점검했다. 해남군은 명현관 해남군수 취임과 함께 민선7기‘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을 비전으로 5대전략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 분석해 공약의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년 3분기 점검 결과 52개 사업은 이행이 완료됐으며, 13개 사업은 정상 추진중으로, 97% 가까운 추진율을 보이며 월등한 추진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민선7기 4년차를 맞은 올해는 해남시네마 및 청소년 누림문화센터 개관, 해남문화관광재단 설립, 울돌목 스카이워크 및 해상케이블카 개통, 로컬푸드 직매장 신축 등 주요사업들이 완료되면서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군은 추진 완료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추진 중인...

해남군의 진산(鎭山), 금강산의 금강골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 조성된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난 19일 금강골 활성화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산책로 구간 야간 경관조명 구축 등 금강골을 군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금강저수지 둘레 산책로에 구간별 특색있는 스토리텔링 야간 경관이 확충된다. 레이저와 그림자 조명, 트리조명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야간에도 활기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해 군민들의 휴식공간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명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금강저수지 둘레 산책로는 기존 770m구간에 840m를 추가해 총 1.7.km의 수변위 데크를 설치해 금강저수지를 보면서 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금강저수지 아래 위치한 생태하천 어린이 놀이터에는 그늘막, 쿨링포그 등을 확충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쉼터공간으로 조성 할 예정이다. 또한 금...

해남군 땅끝가족어울림센터가 이번달 부지내 위치한 해남공공도서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해남땅끝가족어울림센터는 2019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32억원, 지방비 108억원 등 총 140억원을 투입하여 맞춤형 복합서비스 제공 및 가족 어울림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공립해남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실내놀이터를 갖춘 다목적 복합시설을 연면적 4,237.39㎡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다. 행정절차 마무리 후 지난 6월 건축공사에 착공, 가설 울타리 등을 축조한 가운데 이번달부터 기존건물 철거 등 건립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땅끝가족어울림센터는 내년 하반기 개관 예정으로, 보육과 돌봄, 가족건강 등 복합화 기능을 갖춘 해남군의 가족어울림 공간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군 출산, 양육 정책의 핵심 기능을 이끌어갈 땅끝가족어울림센터조성이 차...

해남군이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난 5월 지역소멸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종합대응전략을 마련하고 민관 공동협의체를 구성 후 약 5개월에 걸친 전문가 강의와 심층토론을 통해 해남군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8대 시책을 발굴했다. 8대 시책은 청년시책과 농업시책, 교육시책 3개 분야로, 일자리, 결혼과 출산, 보육 및 교육 등 군정 전반에 걸쳐 협조체계를 구축해 통합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시책으로는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공동화 방지를 위한 청년임대주택 수리비 지원과 임시 주거비 지원사업 등 주거정책, 예비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시범사업,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사업 등이 발굴됐다. 교육시책으로는 작은학교 활성화 사업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농산어촌 유학 확대 운영 등이 포함됐으며, 농업정책으로는 청년농업인 수당지급과 청년협업농장 지원 등이 추진된다. 발굴된 시책은 실행계획을...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구교지구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과 화산면 행정복합센터 건립 사업 2건이다. 해남군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해남읍 구교리에 연면적 1만1,496㎡ 규모의 국민체육센터와 주거지 주차장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비 18억원을 포함해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한 구교생활권은 체육시설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 이번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양질의 생활체육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주거지 주거지주차장은 체육관 이용객과 주변 거주민들의 주차 문제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산면 행정복합센터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총 사업비 55억으로 국비 10억원을 지원 받아 연면적 1,70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2년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신규사업 등 설계 용역비로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내년 해남군은 송지면 동현지구와 문내면 예락지구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을, 화원면 화봉지구(화봉, 초동, 인지, 장수)와 문내면 난대지구에 하수관로 정비 신규사업을 실시한다. 총 사업비 137억 원을 투입, 2024년까지 송지면 동현지구와 문내면 예락지구에 공공하수처리장 설치와 하수관로가 설치되며, 화원면 화봉지구와 문내면 난대지구는 하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420가구 1,0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화원 화봉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그동안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의 가장 걸림돌이었던 관광단지 내 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이와 연계해 실시한다. 해당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등의 정화 처리로 관광단지 주변 해역 수질보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기존에 추진 중인 해남읍...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침체된 원도심의 중심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해남읍 고도리 일원을 대상으로 2024년까지 진행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사업비 14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군은‘시장․길․천이 아름다운 해남읍 원도심 재생, 아이와 공동체의 미래를 키우는 행복삶터 해남’의 비전 아래 읍 5일시장과 매일시장 등 전통시장을 지역 커뮤니티·창업·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고, 특화거리를 조성, 상권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10월부터는 5일시장과 매일시장을 연계하는‘상권활성화 특화거리’조성과 남동리 일원 골목길을 개선하는‘안심 고샅길’정비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돌입한다. 고도리를 중심으로 해남읍 중앙2로 거리와 천변길은 해남 대표 전통시장인 5일시장과 매일시장을 잇는 도로들로 전 연령층이 이용하는 많은 통행량에 비해 보행환경이 열악하고, 환경이 낙후되어 ...

해남군은 2019년부터 군 산하 공직자 복지포인트 배정액 중 80% 이상을 지역상가에서 사용하기로 했다. 해남군은 공직자에게 지급되는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 10%, 해남사랑상품권 20%, 지역상가 사용 50% 지정 등을 통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내년 해남군 복지포인트 총 배정액은 13억여원으로, 이를 통해 10억여원이 지역상가에서 사용될 전망이다. 2018년에는 배정액 12억여원 중 30%에 해당하는 4억여원을 지역상가 사용액으로 지정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는 공직 풍토를 조성하고,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역상가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24일 해남군청에서 농수축산물 가공공장을 건립하는 5개 기업과 총 290억 원을 투자해 200여 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재철 농업회사법인 ㈜에코드림팜 대표, 김황익 농업회사법인 해남버섯㈜ 대표, 이일남 고천암수산2 대표, 윤영석 구슬샘영농조합법인 대표, 김만종 자연채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이순이 해남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농수산위원장과 조광영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코드림팜은 해남 땅끝식품특화단지 6천237㎡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난황유 및 난백분 가공시설을 갖추게 된다. 6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생산품은 독일 제약회사에 수출하고, 국내 제약회사, 화장품, 제과․제빵회사 등에도 납품한다. 해남버섯㈜은 해남 마산면 송석리 8천265㎡ 부지에 7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말까지 버섯종균 배양시설을 갖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