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이 전국 최대 양파 종자 생산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은 관내 45농가 18.5ha에서 연간 11톤 가량의 양파 종자를 채종하면서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체 양파 종자 소요량의 15% 가량으로, 국내 생산량의 70%가 넘는 규모이다. 200억 규모의 국내 양파종자 시장은 80%를 일본 등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다. 6월 말부터 채종하게 되는 양파는 전량 종묘회사를 통해 출하되며 0.1ha(300평)당 600~800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07년부터 농가 소득사업으로 양파 채종사업을 적극 육성, 수분 매개충인 연두금파리를 이용한 양파채종 기술을 보급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수분 매개충 사육사 시설 10개소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도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냄새 제거를 위한 미생물 분해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수분매개충 번식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해남은 연평균 기온이 13℃의 따뜻한 날씨로 채종의 적지로 ...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이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 피해 대비에 군정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과 민선7기출범준비기획단은 30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2일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기로 했다. 명현관 당선인은 점검회의를 통해 기상현황과 실과소별 대처 계획을 보고받고 대비 사항을 점검했다. 명현관 당선인은 “태풍의 진로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아야겠지만 현재 추세로는 해남이 6년만에 태풍이 직접 진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재난에 대비해 선제 조치 한다는 의미로 취임식을 취소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명 당선인은 1일 오전 9시 현충탑을 참배하고, 재난상황실로 출근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은 30일 21시 일본오키나와 남서쪽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이며, 제주와 해남지역도 1일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남군은 1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를...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이 군정 로드맵 구상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22일까지 군정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안에 대한 현장점검까지 마친 명 당선인은 임기동안 추진할 공약사항을 구체화해 민선7기 해남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업무에 착수했다. 특히 민선7기 준비기획단과 군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식 업무 협의로 공약의 추진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 실행계획까지 세울 수 있도록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 이는 군수 공백이 장기화되어온 만큼 민선 7기 취임과 함께 곧바로 군정업무에 착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취임 전까지 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누수없는 군정 운영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명현관 당선인은 민선 7기 ‘깨끗한 군정, 공정한 사회, 소통하는 군수’를 청사진으로 농가기본소득지원금(농민수당) 추진 등 농어민 소득증대와 해남관광문화재단 설립 등 머물고 싶은 관광해남 만들기, 군정쟁점사항을 처리하는 100인배심원제 등 행정...

해남군이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해 치매걱정없는 지역만들기에 나선다. 해남군은 치매안심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에 착수, 올 11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치매안심센터는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현 보건소 부지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800㎡ 규모로 건립된다. 검진실과 치매상담 및 교육실, 프로그램실, 회의실, 가족카페 등을 갖추고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치매 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설립되는 시설이다. 치매 고위험군 시기부터 확진 이후 환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쉼터·가족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치매예방교육, 치매인식개선사업도 병행한다. 해남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1월 보건소 2층에 임시 개소,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건립으로 치매환자 중증화를 예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특성에 맞...

해남군은 2017년 에너지바우처 미사용자에 대한 환급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환급신청 대상은 2017년 에너지바우처 대상자 중 시스템의 한계 또는 행정착오 등으로 바우처 신청 및 사용에 제한을 받거나, 바우처 사용이 불가능한 환경에 거주해 지원 금액을 기한 내 모두 사용하지 못한 경우이다. 환급 신청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본인이 환급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및 난방비로 지출된 요금고지서 또는 영수증을 준비해 읍․면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에너지이용권 예외지급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는 주민등록상 세대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환급금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심의위원회를 거쳐 8월 중 신청자 본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지역개발과나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에너지바우처란 취약계층에 전기, 도시가스, 등유, 연탄, LPG 등의 에너지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

다음달 1일부터 옥천, 화원 등 해남지역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청년 노동자에게 월 5만원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해남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15일부터 받고 있다. 이 사업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노동자를 대상으로 전자바우처 형태로 교통비를 매월 5만원씩 2021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만 15~34세 국내 청년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해당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청년 노동자로부터 일괄 신청서를 받아 해남군청 지역개발과 투자유치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rsunh1207@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개인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카드 발급 절차와 함께 통보되며, 발급받은 카드는 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주유비 용도로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한국산업...

명현관 남군수 당선자가 15일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명현관 당선인은 당선증을 수령한뒤 “해남 군민들의 선택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민들께 약속한대로 공정, 공평, 공개 3원칙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군수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군민들과 함께 살기좋은 해남을 만드는데 전력해 나갈 뜻을 전했다. 이날 당선증 교부식에는 해남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등 당선자 15명이 함께했다. 이종환 해남선관위원장은 “아름다운 선거로 치러주신 모든 당선자와 후보님들께 감사드리며, 약속하신 공약을 성실히 지켜나가면서 갈등을 해소하는 훌륭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은 지난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 해남군수에 출마하여 54.99%, 23,608표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이길운 후보 37.78%, 16,221표와 무소속 이정우 후보 7.21%, 3,098...

제44대 해남군수에 당선된 명현관 당선자가 첫 일정으로 해남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명 당선자는 “군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막중한 소임을 부여해주셨다”며 “깨끗한 군정, 공정한 사회, 소통하는 군수를 바라는 군민여러분의 준엄한 명령, 소중히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선거기간을 통해 많은 군민들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군민께 약속한 공약이 하나하나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명 당선자측은 군정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18일부터 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가동할 계획으로, 취임과 함께 민선 7기 직무개시에 누수가 없도록 군정현황 및 업무파악에 매진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수 당선증 교부식은 15일 금요일 오전 10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한편 14일 9시 현충탑 참배는 윤영일 국회의원을 비롯한 민주평화당 소속 기초의원 당선자들이 함께했다.

해남군이 2017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관내 101곳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의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지정통계다. 조사는 2017년 12월 31일 현재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0인 이상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찾아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과 조직형태, 창설연월,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매출액) 및 수입액 등 13개 항목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경제통계조사”라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니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면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6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대상업체는 73곳으로 올해 28개 업체가 증가했으며, 절임배추 제조업체 및 김공장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송지...

한반도 최남단 땅끝마을에 느린우편 우체통이 설치됐다. 해남군은 이달 15일부터 땅끝마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느린우편 보내기 체험을 실시한다. 편지를 쓰고 싶은 관광객들은 땅끝전망대 매표소에서 엽서(500원)를 구입해 사연을 적은 후 느린우편 우체통에 넣으면 6개월 또는 1년 후 원하는 주소로 발송해 준다. 우체통은 한반도 모양으로 제작돼 전망대 입구에 설치돼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땅끝은 한반도의 최남단이라는 상징성으로 여느 관광지와 다른 감동이 있는 곳이다”며 “방문 당시의 감상이나 새로운 희망을 시작하는 다짐 등을 담은 느린편지를 받으면 땅끝 방문을 오랫동안 기념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해남군 해남읍 해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운영된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사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을 단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전남광역치매센터 특화사업으로 도입돼 올해는 해남을 비롯해 전남 도내 5개 시군에서 사업을 실시한다. 이에따라 오는 9월까지 해남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해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과 두근두근 뇌운동 보급 등 주민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및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해남읍 해리마을은 총 인구 5413명, 65세 노인은 625명으로, 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684명 중 40여명이 해리에 거주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달 31일 해리마을에 현판을 부착하고 주민들 4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사업 설명 및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

해남군은 경영, 기술분야 등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 선정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성장단계별 육성 전략에 따라 융자금 한도 상향 및 이자우대 지원, 국내‧외 박람회,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 사업 및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창업‧일반 기업에서 유망 중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기준은 도내에서 3년이상 사업장을 운영중으로, 제조업체는 3년 평균 매출액 30억원 이상,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3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도청 홈페이지 유망 중소기업 정보 게재란을 참고해 6월 22일까지 해남군청 지역개발과 투자유치팀(061-530-5661)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지난 3년간 5개의 기업이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돼 융자 및 이자, 수출판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해남군 관계자는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