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군정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해남군이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남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인 리더 양성교육 등 5개 과정이 운영되며, 특히 청년농업인 우선 선발과 AI·스마트농업 등 디지털 기반 교육이 강화된다.

해남군이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618건, 321억 원 규모의 주민생활편익사업에 대한 합동 설계를 완료하고 조기 발주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로, 농로, 용·배수로, 소하천, 하수시설 정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로 구성되었으며, 6월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 자체 설계를 통해 약 10억 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고, 관광객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은 행정 지원, 한국관광공사는 PD 활동 및 주민사업체 육성 지원 등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해남군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 사업체 활성화로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설 명절을 맞아 '건전한 명절, 청렴한 해남'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 홍보물품 배부와 SNS 홍보를 병행하며, 특히 '공정·공평·공개' 3원칙을 상징하는 팬던트가 나타나는 청렴비누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이어 올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청렴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해남군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했던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 의료 사회복지사가 퇴원 예정 환자를 평가하고, 군은 맞춤형 생활 및 주거 환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남군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씨고구마 선택부터 파종, 온습도 관리 등 올바른 육묘 방법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덩이줄기썩음병 예방을 위한 토양 병원균 진단검사를 1월부터 실시하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해남공룡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입장료 전액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매일 특별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명절 행사를 진행한다.

해남군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우수영관광지, 명량대첩 해전사 전시기념관, 울돌목 스카이워크를 정상 운영하며, 명량해상 케이블카는 15일부터 17일까지 야간 운행을 추가하여 다도해 일몰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맴섬 일출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가 정상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공룡박물관 입장료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된다.

해남군이 민생경제 회복과 저소득층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구, 독립유공자, 중증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누수 발생 시에도 일정 요건 충족 시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신청은 해남군 상하수도사업소 및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해남군 삼산면 달보드레농원이 해남군 제1호 우수 치유농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달보드레농원은 편백숲과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해남군은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해 농촌 소득 증대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