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984만 8,576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연간 1,000만 명 관광객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6.6% 증가한 수치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 평균 체류 시간 및 숙박객 비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대흥사, 땅끝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와 대표 음식이 인기를 끌었으며, 신용카드 기반 관광 소비액도 크게 증가했다. 해남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984만 8,576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6.6% 증가한 수치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 평균 체류 시간과 1박 이상 숙박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내비게이션 검색량과 신용카드 기반 관광 소비액도 증가하며 해남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과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사계절 축제 개최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해남군이 온라인 소비 증가와 대형 유통업체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2026년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 부여, 군비 자체 사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상인회 총회 후 구비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 또는 군 농촌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광주~해남~완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1단계인 광주~강진 구간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완공 시 해남~광주 이동 시간이 30분 단축될 전망입니다. 2단계 강진~해남 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타당성 조사 용역 중이며,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도로 건설은 해남 지역의 관광 활성화, 농수산물 물류 효율 증대, 광역 의료시설 접근성 향상 등 지역 경제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남군이 해남읍 서림공원에 조성한 족욕장이 군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연중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2022년 전남형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족욕장은 평균 수온 40도의 깨끗한 물이 상시 순환되며, 무료로 운영되어 주민과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인용 족욕통과 에어펌프도 비치되어 있으며, 족욕은 피로 회복과 두통,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공원 경관과 함께 힐링 효과를 높인다.

해남군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18세 이상 49세 이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세대당 최대 5억원까지 농지구입, 시설 설치 등에 지원된다.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 1.5%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우수 후계농은 추가 대출 및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으로 가능하다.

해남군이 경기 침체로 인한 빈 점포 문제 해결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사업계획서 중심의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하며, 선정자는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 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해남군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행복바우처 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받는다. 관내 1년 이상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 대상이며, 선정 시 1인당 20만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농협 행복카드에 지급된다.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난해 7,831명이 혜택을 받았다.

해남군이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12개 종목, 연인원 4만 1,000여 명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완공된 해남스포츠파크와 구교체육관을 기반으로 전지훈련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선수단 및 학부모 방문으로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해남군은 훈련과 관광을 결합한 '해남 스포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숙박 및 음식점 위생 점검을 강화하여 41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며, 1961년생 어르신들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3위로, 예방접종은 80%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남군이 오는 23일 해남문화원에서 '해남 군고문화의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해남 군고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계승 방안을 모색한다. 학술대회는 초청강연과 4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해남 군고문화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무형유산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개관 1년 만에 연간 2만여 명이 찾는 자원순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재활용품 교환, 공유물품 대여, 나눔선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및 전문가 강연 등을 통해 더욱 발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