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이 2026년 공모사업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정책 방향 이해, 지역 맞춤형 전략 구상,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습득에 중점을 두었으며, 해남군은 지난 6년간 69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28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남군이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사업 신청을 1월 15일까지 받는다. 전문예술 지원,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오는 9일 우수영 명량대첩해전사기념전시관에서 '해남 명량대첩 관련 역사자원 가치 조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련 유적의 국가유산적 가치를 검토하며,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을 통해 명량대첩의 역사적 중요성을 확인하고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인 27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 절임배추가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하며 핵심 품목으로 자리 잡았고, 쌀, 잡곡,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해남미소는 지자체 직영 쇼핑몰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운영 방식, 생산자와의 협업, 맞춤형 할인 및 기획전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해남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농업연구단지를 AI·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 농업 선도지구로 육성한다. 내년 착공 예정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연계하여 연구단지 내 관련 시설을 집적화하고, 스마트팜, 종자 생산단지, R&D 시설 등을 조성하여 연구부터 현장 실증, 기술 보급,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 기술 상용화 및 관련 기업 유치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2026년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3,081명을 배정받아 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로 많은 규모를 확보했다. 이는 고령화, 인구 감소, 내국인 농작업 기피 등으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전담팀 구성 및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친척 초청, 공공형 계절근로 프로그램 확대, 농업인 기숙사 운영 등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2026년 배정량 확대에 따라 신청 수요 증가가 예상되므로 농가는 입국 희망일 최소 3개월 전 사증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해남군이 2026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AI·에너지 등 신산업 육성과 함께 해남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조기 시행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온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반도 땅끝 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음악회, 카운트다운, 불꽃쇼, 대북 공연, 띠배 띄우기,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또한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는 해넘이 축제가,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는 해맞이 기원제와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렸다.

해남군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028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산업 연계 특화교육을 추진하며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신재생에너지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연계 아카데미 신설, 청년 정착을 위한 취업 패키지 도입, 전 생애 교육 혁신 사업 등을 통해 '교육도시 해남'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이 주민 주도형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을 통해 화산면 빨래방, 옥천면 백호마을 산책로, 화원면 장미 테마공간, 북평면 남창마을 골목길 정비 등 4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들은 단순 편의시설을 넘어 생활 돌봄, 소통 공간, 지역 경관 개선, 관광 자원 활성화 등 다방면에 기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해남군이 2025년을 'AI 3대강국 도약'과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지로 선언하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LS그룹의 해상풍력 전용항만 구축, 오픈AI 및 SK그룹의 AI데이터센터 유치 가능성 등을 주요 성과로 발표했다. 또한, 농업 분야에서는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 착공, AI·스마트농업 전환을 추진하며 농정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관광, 문화, 스포츠 분야에서도 축제 성공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생활인구 증가를 이끌었으며,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지원, 생활기반 거점시설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썼다. 더불어 '해남형 복지' 구축, 국도비 예산 확보,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달성 등 행정 성과도 두드러졌다.

해남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해남읍 복평리에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를 조성한다. 이 센터는 축산농가에 필수적인 기자재를 한곳에서 구입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전자시스템 및 물류 장비 구축으로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기존 축산 인프라와 연계하여 지역 축협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농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 지역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