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이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추위에 취약하므로 외출 자제, 체온 유지, 수분 섭취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해남군 문내면 임하도항에서 어촌뉴딜300사업이 준공되어, 임하도항이 우수영권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입니다. 이번 사업은 총 7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선착장, 어구·어망창고, 파도막이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임하어울림센터, 노을숲길 등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뛰노는 청정바다와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가진 임하도는 연륙교를 통해 접근성이 좋으며, 이번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어촌 재생과 해양관광 거점으로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해남군이 2025년 총 110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 지자체 평가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정,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으뜸 해남'을 향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해남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및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기초생활보장 분야 전반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복지정책과 이미정 팀장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청년 빈곤 사각지대 해소 노력과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선제적 복지 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해남군과 해남공업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기술 인재 육성과 청년 인구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하며, 해남군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해남공고는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한다.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AI·첨단산업 등 해남의 미래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이는 해남군 최초의 쾌거이다. 민선 7~8기 동안 공평·공정·공개의 군정 운영 방침을 바탕으로 청렴한 군정 정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해남군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함께 외부 민원인 대상 청렴 체감도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적을 거두며 군민들의 청렴 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보조사업자 대상 부패행위 신고 안내, 명절 청렴 캠페인, 청렴 교육 등 다채로운 시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공직자뿐만 아니라 함께해 준 군민 모두의 노력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렴 행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해남군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왕우렁이 월동 피해를 막기 위해 논 깊이갈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 필수적인 왕우렁이 농법의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농한기를 활용한 깊이갈이를 의무화하고, 시연회를 통해 농가 참여를 독려하며 안정적인 벼농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해남군이 행정안전부의 '빈집 활용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해남군은 마산면 빈집 2개소를 활용해 체류형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단계적 정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자치회 중심의 운영과 실질적인 인구 유입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이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100개 마을 발굴을 목표로 홍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11개 면에서 40개 마을의 참여 의향을 접수했으며, 향후 부지 여건, 주민 동의, 사업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금융 지원 및 ESS 설치 보조사업 연계 지원이 검토되며,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제도를 통해 사업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5년 농정업무 종합평가 결과, 해남군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등 6개 분야 3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해남군은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영광군·영암군, 우수상은 장성군·고흥군·함평군·장흥군·무안군, 노력상은 구례군이 선정되었다.

전라남도와 농협전남본부가 여수에서 '2025 마늘·양파 안정생산 공급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국 최대 주산지로서 수급 안정 전략을 점검하며 생산자 중심의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산 마늘·양파 수급 안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남도종 마늘의 안정 생산 및 유통 활성화 방안, 김치 원·부재료 수급 트렌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전남도는 올해 이미 6차례 주산지협의체 회의와 정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조생양파 출하 시기 조절, 중만생 양파 비축 물량 확대 및 소비 촉진 대책 건의 등 적극적인 수급 안정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주산지협의체가 가격 안정과 농업 소득 증대에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대학을 새롭게, 지역을 빛나게, 전남RISE!'를 슬로건으로 전남RISE 비전 선포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2025년 '지역과 대학이 주도하는 GRAND 전남'을 비전으로 삼고, 올해 727억 원을 RISE 사업에 투입하여 5대 프로젝트 15개 단위과제, 5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