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에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거점 시설인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조성된다. 국비 예산이 확보되어 내년 착공 예정이며, 이는 해남군을 기후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2025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107명, 723ha에 총 5억 2,744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전년 대비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이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임업직불금은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으로 구분 지원되며, 소규모임가 직불금은 정액 130만원, 면적직불금 및 육림업 직불금은 구간별로 32만원부터 94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 제도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을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되었다.

해남군이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어항 환경 개선 및 어촌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어란진항에는 근로자 쉼터, 공동실내작업장, 스마트 광장 등이 조성되며, 송지 학가·우근항에는 어업인 안전 쉼터, 진입도로 확장, 마을 경관 개선 등이 추진된다. 또한 어란진항 신항 개발사업과 농촌공간 정비사업, 어불도 연륙교 조성사업 등도 연계 추진되어 해남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 및 어촌 정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2025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17년 만에 전남 대표 농촌진흥 선도 지자체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수상으로 해남군은 상사업비 2,000만원과 시상금 600만원을 받게 되었다. 해남군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기술 지도, 맞춤형 교육, 청년농업인 창농 지원 등 체계적인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했으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한 작물환경 관리 및 농업정보 제공 강화, 농촌자원 활용 소득화,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농업기술 보급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해 기후·에너지 현장대응 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지역 기반의 기후·에너지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남군은 AI 에너지 미래도시 조성 계획과 5.4GW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추진단은 전국 환경청을 중심으로 권역별 현안을 발굴하고 공공·민간 협업을 통해 탈탄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와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해남군이 솔라시도에 조성되는 국가AI컴퓨팅센터가 총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에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해남이 AI와 디지털 대전환의 중심지로 공인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투자는 해남 지역 미래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AI데이터 산업의 전략기지 구축과 함께 해남형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국가AI컴퓨팅센터, 오픈AI·SK그룹 AI데이터센터, RE100 국가산업단지 1호 시범단지 지정 등이 유력해짐에 따라 경제 활성화 효과 파급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해남읍과 솔라시도 기업도시 간 전용도로 구축,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 광주~해남 고속도로 건설, 국도77호선 연결공사, 지방도 확포장 공사 등 대규모 SOC 사업을 통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해남 청년두드림센터가 청년 창업, 취업, 문화 여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면접복 대여, 공유 공간 대관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충족시키며 지역 청년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남군이 SRT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되며 국내 최고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땅끝전망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맴섬 일출·낙조, 모노레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이 2026년까지 총 612억원을 투입하여 상수도 및 하수도 시설 확충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계곡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과 해남화원산단 공업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광역상수도 공급을 확대하고, 송지 어란지구 및 마산 안정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서비스 협약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주민 주도형 지역사회 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수요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계획·제공하며, 중앙·지방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다. 해남군은 주민공동체 활동 활성화와 높은 역량을 인정받아 전국 6개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1,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여 2026년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2025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먹거리 정책 추진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남군은 먹거리 관련 조례 마련, 전담 조직 구축, 안전성 검사,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 로컬푸드 공급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로컬푸드직매장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